나의 낚시장비

· 자신의 낚시장비를 오픈하고 이를 통해 서로간 장단점을 비교하고 보완해 가면서 자신의 취향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회원 서로간 공유를 통해 불필요한 낭비요인을 최소화하여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낚시장비를 구비해 가는 취지의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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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돌 제작 및 응용

납사용 금지에 따른 저의 봉돌 사용기입니다. 물론 자체 제작이며 수년간 테스트 완료한 내용 입니다. 대물 사슬채비는 악세사리 신주이며, 이는 바닥이 지저분할시는 비추입니다. 기둥채비는 최고라 생각되는 것으로 3년 넘도록 사용 중 입니다. 가정용 구리동선의 피복을 제거하고 접고 말아서 사용합니다. 신주는 녹슬음이 약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리는 산화시 코발트 빛으로 변하며 매우 작은 무게 증가가 발생합니다. 사용 후 변색 발생시 부력을 확인 할 필요가 있겠으나 크게 변하지 않으며, 이채비는 찌맞춤이 중요합니다. 바늘제거 후 제로 찌맞추시고 바늘을 달면 바늘 무게로 내려가도록 맞추시고 반민디 노출하시면 구리 아랫단이 바닥에 매우 살포시 바닥에 닿습니다. 실제 낚시에는 반마디 노출 후 사용해야 합니다. 현장 테스트 결과 찌올림도 있으나 내림효과.. 다시말해 쭉 빨고들어가는 입질을 빈번하게 관찰 하였습니다. 구리선은 가정용 동선의 겨우 25센티정도면 약 8호정도구요 기둥의 길이는 10cm로 윗부분의 무게가 더 무거워야 합니다. 기둥채비는 순수한 독창이기에 문제 없겠으나, 대물사슬채비는 일반 사슬채비 응용이기에 문제 될시 삭제하겠습니다
봉돌 제작 및 응용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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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작성이라 쉽지 않네요!
저의 의도는 전파와 보급입니다.
전화나 쪽지로 문의주시면
더 필요한부분은 설명드리겠습니다
많은 월님들이 의아해하시는것 같군요, 말하시는 요점은
1. 사슬채비보담은 기둥채비가 낫고
2. 채비모양은 윗 그림중 2번째사진처럼 만들고 찌맞춤후
3. 구리선 하부에 목줄과바늘을 다신다는건지요 ?
말씀하신 내용은 이해하였습니다^^
양동이채비 를 검색해보시면 깔끔한 제품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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