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몫이 쪼매 요상하지요. ^^
제 코베아 빨갱이형제를 소개합니다.
우리꾼들에겐 없어서는 안 될 난로,,
경사진 노지에서 밤낚할 때 사용하다보면 쪼매 불편하시지요?!
그래서,,, 잔머리를 쪼매 굴렸습니다. ㅋㅋ
고장난 형제난로에서 적출한 부품을 이용했습니다.
형제난로 라면이나 커피 끓일 때 펴는 다리를 떼어내 빨갱이형제에다가 이식수술을 단행했습니다.
먼저 드릴로 빨갱이에다가 구멍을 뚫고 !
뚫을 때 부탄가스를 삽입하여도 점화가 잘 되는 지점에다가 구멍을 내셔야 합니다.
왜냐...??
빨갱이 밑부분에 공간이 협소하다 보니 나사를 박으면 부탄가스가 장착이 안 될 수도 있거든요.
그 지점을 잘 공략하여 구멍을 내셔야 한다는 것 ... 유념하시구요.
떼어 낸 형제부품을 그대로 장착하시기만 하면 됩니다. ㅎㅎ
접고 펴고 상황에 따라 하시면 됩니다.
참 쉽 ~ 죠잉~ !! ^^
경사진 노지라 생각하고 ................. !
ㅋㅋ 뭐 ... 별 거 아니지만 빨갱이를 사용하다 경사진노지에서 불편하여
고장난 형제부품을 간단하게 이용해봤습니다.
고마..... 물러갑니다. 꾸~벅 =3 =3 =3
♥ 빨갱이형제의 절묘한 만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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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한번 빨갱이에다 만들어 봐야지....^.^
밑에 부분 잘못하면 데굴데굴..굴러가면 큰일나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꾸벅..ㅎㅎ
경사진곳에서 불안함 해소 하였습니다 ㅋㅋ
출조가서 넘 편해지면은..
집에 안돌아가는거 아닌가요? ㅎㅎㅎ
저두 경사진곳에서는 무지 힘들었는데...
나도 만들어 봐야지....^^
간단한 폐품으로 저런 명품이 나올수 있군요..
저도 한번 도전 해봐야겠습니다.
수고하세요~~`
형제 난로는 아는데 ㅎㅎㅎㅎ
역시 생각의 전환이 필요한 부분인것 같습니다...^^
대단~~~ 쿵~~~~~~~~~~~~~~ 추천 드리고 물러감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필요하면 어떻게든 쓸방법이 생깁니다.^^;;
멋진 아이디어 잘보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
절묘한 만남 맞습니다.
사실 바닥에 돌바쳐사 사용합니다만 불편하데요
좋은아이디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