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낚시장비

· 자신의 낚시장비를 오픈하고 이를 통해 서로간 장단점을 비교하고 보완해 가면서 자신의 취향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회원 서로간 공유를 통해 불필요한 낭비요인을 최소화하여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낚시장비를 구비해 가는 취지의 게시판입니다
· 낚싯대는 낚싯대포럼, 찌는 월척지식-낚시용품, 동영상은 동영상게시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소소한 저만의 방식입니다.그냥 웃고 넘어가주세요

다들 아시겠지만 낚시대 봉돌에 눌리면 기스나요
소소한  저만의 방식입니다그냥 웃고 넘어가주세요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요렇게 해서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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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저는 발판이 귀찮을 땐 받침틀만 들고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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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접혀요 이건 대포... 집사람 화장품병 낚시 할때마다 향기가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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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파라솔 지지대 쓸모가 전혀없어요 그런데 바구니 하나 달아놓으니 숨겨논 공간이네요 수평은 안맞아도 괜찮아요 원래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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