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시겠지만 낚시대 봉돌에 눌리면 기스나요
요렇게 해서 다녀요
그리구 저는 발판이 귀찮을 땐 받침틀만 들고 다녀요
요렇게 접혀요
이건 대포... 집사람 화장품병
낚시 할때마다 향기가 나요
요건 파라솔 지지대 쓸모가 전혀없어요 그런데 바구니 하나 달아놓으니 숨겨논 공간이네요
수평은 안맞아도 괜찮아요 원래그래요
소소한 저만의 방식입니다.그냥 웃고 넘어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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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