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의 여파로 유료터를 자주가는 요즘
소좌대를 구입하려하는데 좌대보다
구성품이 후덜덜하네요~ 이럴때만 쩐걱정^^
일단 좌대는 구입하고 추가구성품은 기존것들을
이용해보려 합니다
그중 각목!
나무부터 시작해서 슬라이딩까지 변천사도 있고
기성품의 퀄리티가 좋아보이지만 내수준에 적당한걸
한번 만들어보자 도전해봅니다.
재료준비
나무보다는 내구성이 강한 알루미늄소재를 택합니다
리벳을 이용한 경첩고정
적당한위치를잡으며 고정
기존에 보유했던 단레져 1단 추가받침들을 새로운 ㄱ자 경첩에
이식합니다. 추후 원상복구를 위해 부속보관은 철저히^^
마감재까지 조립하고 완성
평소같으면 기성품을 구입했겠지만 요즘 비소식에 시간이
넘처나서 한번 만들어 봤네요
재료비는 5만원정도 작업시간 1시간 내외~
좀 더 신경쓰면 슬라이딩으로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겠지만 제기준에 그정도까지는 필요없을듯 해서
여기까지ㅋㅋ 고정형기준 기성품이 가성비가 좋을 수 있겠네요
저는 단레져 받침들을 이곳저곳에서 공용으로 사용하고
싶어서 제작해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