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경섭다리에서 스마트로 교체하며서
우경섭다리에비헤 스마트는 머가 좀 부복하다(많이 흔들림)그리고 레일 처짐
그래서 가로바를 자작해봤네요 나름 만족합니다
스마트받침틀 자립다리 가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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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면 아주 간단한 받침틀을 만들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던 일인 입니다. 쉽게 거치하고, 고기가 물꼬 쨀때 대비책(총알역할), 챔질시의 자동빠짐, 거치할때 쉬운구조등,,,
조금 연구하면 나오지 않을까 해서 짬짬히 머리를 굴리곤 한적이 있습니다. 앞쪽에 앞받침틀도 기억자 구조로 짧고 가벼워도 저런 구조로 뒷족만 잘 받쳐준다면 별문제
없어 보일거라고 생각했구요, ,, 머리좋은 분들이 한번 생각해 봄직 합니다. 고리모양(반지모양)의 구조를 약간 하트 모양으로 각을 주어서 거치할때 눌러서 한 방향으
로만 들어가게 하고 뺄때(챔질시)만 어떤 구조로 뺄것인지만 생각하면 의외로 쉽고 아주 튼튼하고 값도 싸고 전혀 새로운 구조의 편리한 받침틀 (뭉치)이 탄생할 듯 합니
다. 암튼 잘 보았습니다. 여러해 동안 머릿곡에서 생각만 하다가 늘 한계에 부딪히곤 했었습니다.
위 게시물을 보니 다시 의욕이 돋네요.
현재까지의 변천사를 대략 보면,,
뒷꽂이 앞받침대 꼽기식---> 오케이받침틀,,당시획기적이었죠, 안사신분이 없을 정도 , 뒷꽃이 미끄럼방지 돼지발포함----> 뭉치의 기계적인 구조를 자석 하나로 아에
없앰 ,받침틀계의 지각변동 ---> 대물낚시가 유행 하면서 튼튼한 구조의 받침틀 거치대가 발달(섶다리,스파이크등,,여기서도 받침틀뭉치부분의 구조는 별반 내용면에서
발전은 크지않음---> 이제는 개인좌대가 일반화 되면서 받침틀 거치대보다는 뭉치에 변화를 주어야 할 시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앞 받침용 받침대는 동막골님의 자바라식도 좋은 아이디어일 것입니다.
아무튼 목표는
경제적이고 , 간편하며, 고장이 없고 (간단한 구조일 수록 고장이 작다고 생각됨), 가볍고 , 조립과 분해가 간편해야 하고,,,, 물론 모두다 만족하긴 힘들겠지만요.
머리좋으신 분들이 연구하면 작품하나 나올듯 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추천 꽝 합니다.
새로운 개념의 받침틀은 여러종이 나왔지지
섬에서 나온 섬 무받침틀도 기존 제품과의
개념이 다른 제품이지요
한번 보시면 구상하고 계시는 대에 조금 도움이
될까하여 몇자적어봅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