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낚시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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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벨 대신에~~

얼마전 부터 스위벨 채비를 하였는데 스위벨이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어서 생각하다가 도래를 사용해 봤습니다..스냅도래에서 고리는 빼서 다른 용도로 사용하고 도래만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스위벨은 4개 한봉지에 2,000원가량 하는데비해 도래는 한봉지에 20개가량 들어 있고 값 또한 저렴합니다.. 무게도 스위벨과 같습니다. 사진의 왼쪽부터 0.5g 0.3g, 0.2g, 입니다. 한번 사용해 보세요..~^*^~
스위벨 대신에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스위벨 대신에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핀도래 보다 해동 맨도래를 사용하시면 스위벨보다는 저렴해요
내림용대어링 작은것 사용중인데 맨도래보다 좋습니다..편납으로 무게 조정도 가능하고 오링도 써도 되고..
스웨벨도
봉돌이라
아무거나 무게만 맞으면 상관 없습니다.

스웨벨 지맞춤이
그리 만만한 것이 아니라는 점.

성사장이 동영상에서 하는 것은
여건상 미리 맞춰 온 것을
재연 하는 것이라 쉽게 보이지만

글쎄요

수 없이 맞춰 봤는데도
규격품으로
찌하나 맞추는데 족히 2~3시간은 걸립니다.
스웨벨은 무게상 찌는 부력과
맞았어도

찌톱에서 몸통까지
가는 동안의
기둥줄이 안맞은면

아무 소용없는 것이라
어렵지요
스위벨 본뜻이 회전도래 또는 회전고리 입니다 ..ㅋ
스웨벨채비에서는 봉돌의 의미로 사용해야 됩니다.
무게만 맞으면 상관 없습니다'에 한표
저도 굳이 스웨벨을 안써도 도래만으로 충분하다에 한표 추가합니다
^^ 제가 쓰고 있는거네요.^^;;
전 본봉돌 밑에 핀을 끼워서 씁니다. 스위벨채비로도 쓰다가 도래를 핀에 끼워서 원봉돌 풍덩채비처럼도 씁니다.^^
간혹 핀을 빼고 본봉돌에 바늘을 하나더 붙여서 해결사 처럼도 쓰기도 합니다.
다양하게 활용해 보세요..나름 괜찮습니다.^^
저도스위벨채비를 사용하는 일인으로 잘보고갑니다 다음에 활용 해봐야겠 습니다
좀만 있음 스위벨도 물러나야할 풍덩시즌 입니다.
좀만 더 분발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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