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써치 2만원에 사고,
낚시점에서 노란색으로 랜턴 4천원에 사고,
자전거점에서 자전거에 거치할수 있는 거치대 1천오백원에 사고,
집에 있는 차량용 휴대폰 충전기 한개 꺼내서
써치 드릴로 구멍뚫고 이어폰짹 하나 남는거 떼어내서 글루건으로 안에 건전지 넣는부분에 고정하고,
전선 연결해서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써치는 원래 1.5볼트 건전지 작은거 3개가 들어가니 4.5볼트여서 휴대폰 충전기가 전압이 4.7볼트로 떨궈주는 역활을 합니다.
다해서 총 2만 오천 오백원에 대략 8만원정도 하는 써치 효과를 내 봤습니다.
이런거 올려도 저작권이나 뭐 특허권침해 등등에 안걸리겠지요.....
요새는 이런거 만들어도 함부로 올리기가 겁이나서요...
써치 한번 개조 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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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구갑니다.~!
확실한 불빛도 비춰주었어면 좋았을텐데....
손재주 정말 칭찬하고 갑니다...ㅎㅎ
6볼트 건전지 다쓰시고 속안을 비우시고 18650 전지 몇개 박아서 병렬로 써보세요 사용시간 무척 깁니다^^
열로 소모 되는 부작용이 약간은 있지만, 실리콘 다이오드 3개를 전원으로부터 직렬로 연결하여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실리콘 다이오드는 일반 가정용 어댑터에서 획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