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낚시장비

· 자신의 낚시장비를 오픈하고 이를 통해 서로간 장단점을 비교하고 보완해 가면서 자신의 취향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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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채와 밥

직접 깍아서 만든주걱과 쏠채입니다.
쏠채와 밥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쏠채와 밥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쏠채와 밥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쏠채와 밥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쏠채와 밥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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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손재주가 정말 부럽네요~~
이런것 직접만들어서 사용하면 애착가고 정말 좋을것같습니다~
잘만드셨네요~
대단 하십니다.보통 정성이 아닌듯 합니다.
캬~~~
이런 명품쏠채에 옥시기담아쏘면 붕어거기에 정확히박힐것같슴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손에 맞춰 깍았 습니다. 정말 손에 촥 감깁니다.
손재주가 참대단하십니다
장인이시네요
30년전쯤 외할아버지 살아계실때
집에쓰는 생활용품은 죄다 짚변과 갈대 대나무등으로 역고깍아서 만들던 모습이생각나네요
특히 소 입에끼우는 것도 나무를 손수깍아서 만든시던 기억이 나네요
혹시 쏠채나 주걱 저렴히 판매가된다면
좋겠네요
고생하셧습니다.. 저도 제작을 하지만 너무 귀찮고 힘들거든요 ^^ 작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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