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밤낚시에 사용해보고 올림니다.
낚시하면서 담료 여러번 태웠습니다.
지금은 사용하지않는 내 이동식노트북책상입니다.
앞으로 뒤로, 위 아래 높낮이가 조절됩니다.
각도 조절 자유자재로 됩니다.
알미늄입니다.
찌보면서 밥 먹을 수 있어 좋구요,
이것사용한 이후론 담요 태운적없습니다.
가스는 더 추워지면 모르겠으나,지금은 하루밤에 한개 조금남습니다.
완전 짱이네요 찌보면서 밥먹는 책상..
저도 따라서 구상좀해서 만들어봐야겟습니다..^^
같은책상이 다양한가격으로 나옵니다.
저렴한곳 고르세요!!!!
판매하는거군요..
함찾아봐야지..ㅋㅋ
구입하로 갑니다
필요한 도움이 되었다니 나도 기분 좋으네요!
예은이가 너무 이쁘네요!
앞으로도 계속 불편함을 개선한 장비,용품 올림니다.
가지고싶다 ㅠㅠ 으헝~ 저에게도 나낚간님같은 손재주가있다면..ㅠ
보시다시피 뒷다리 두개입니다.
다리올려도 버틸정도로 원하시면 앞에 다리 두개 부착해 주시면 됩니다.
이런 아이템이 있었다니;;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이글루나 다른 것을 찾던중인데..
옥이네 함 디져봐야 겠습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입질올때 걍 당길수 있는데 장대 앞치기 할때 많이 걸거적 거리던데요
짧은대는 문제가 안되던데 장대 앞치기시 옆으로 치우고 해야 맘대로 할수 있던데요
그린비 텐트 + 형제 난로 ; 여기까지는 저와 같습니다.
궁금한건 이 추운 계절에 맨발로 계시진 않을테고 장화발로 텐트 들락거리시면 더러워질텐데 그것에 대한 무슨 노하우가 있으신지요? 제가 어제 추워서 급한대로 장화발로 드나들기는 했는데 아무래도 대책이 필요할거 같아서입니다 ^^
저 제품 무겁지는 않은지요?
혹시 신발은 벗고 버선을 신으시거나 실내용 방한화가 따로 있으신지요?
48대앞치기할때도 높이 낮추니까 괞찮던데요!!
청연님!
양말2개와 일상에 신던 실내운동화(텐트전용)으로 만들어 신고 사진처럼 담요로 의자까지 쉬워주세요!
담요로 막힌 다리가 들어간 공간은 열손실이없어 뜨거워 가스난로를 불조절을 줄이게 됩니다.
그러면 발시려운것과 텐트안 더럽혀지는 것 해결됩니다.
그리고 발바닥에 붙이는 핫팩도 있습니다.
그것붙이면 얼음판위에서 낚시할때도 발시렵지 않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가볍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제...이글루랑..자미와 주문했는데...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