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대차라고 하나요 얼음위에서 이동편하게 하려고 만들었읍니다 바퀴달린 대차에 나무로 홈파서 낚시 거치대 만들고 우유박스에 부탄 난로 딱 드러가네요 하지만 다 집어넣으면 의자가 플라스틱이라서 녹아서 휘어지네요 안에 철판을 대어서 쫌 나아지네요 위에는 스폰지를 대서 앉을수 있게만들고 끌과 얼음뜰채는 월척회원님이 무료분양해주시고 잘 쓰고있네요
얼음 낚시 집에 있는 잡동산이로 준비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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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나를때도 좋을것 같습니다
늘 사람들 많은곳,,,,,,,,,,,,
지난주,,,,,,,,,,,,배수로 인해,,,,,,,,,,여기 근방만 붕어 얼굴 본곳이죠,,,,,,,
장비 좋아 보입니다,,,,,,,,
굳 입니다,,,,,,,,,,
무엇보다 ▶포인트 이동이 빠르고 ▶가족과 함께 얼음도 지치고 ▶앞쪽에 바둑이 두 세 마리만 묶으면 개썰매가 되고 ▶얼음판에서 부상자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수송할 수 있는 가히 전천후 장비 같네요^^.
아~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한번 태워 주실 것을 기대하면서, 추천 한 방 확실하게 올립니다ㅎㅎ.
아무튼 발상과 솜씨가 대단하십니다^^.
혹시? 로얄조구사 그라스로드(한문-溪流)대 아닌가요?
마디마디에 스텐링 장착된 것으로 보이는데.. 궁금 합니다...ㅎ
정말 오랜만에 본 대들...
호반대도 있는것 같네요.
진정한 조사십니다.
아버님께 20살때 물려 받은 낚시대중 2.0칸 한대가 같은 모델이구요.....
지금은 사용치 않지만 잘 보관하고 있는 낚시대 입니다.
사진을 보니 많이 눈에익은 낚시대 같아서 여쭈어 봤습니다.
장비실고 이동할때 몆백미터 밖에서도 소음이 들림니다
저도 하루 사용하고 처밖아 낳습니다.
주의분들한데는 민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