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낚시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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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장비라 해야할지...

찌 케이스 살 돈은 없고...아니 아깝고...걍 찌사면 주는 원통은...찌가 그 안에서 굴러다니며 도장에 상처를 내는 것이 싫어서... 그리고 찌 마다의 봉돌을 원통 안에 넣으면...봉돌과 찌가 부딪치며 찌가 손상되는 것이 싫어서...생각해 보았습니다... 어쩌면 어디서 본 것일 수 도 있고 아니면...제가 생각한 것일 수 도.....
이걸장비라 해야할지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이걸장비라 해야할지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기발한 발상 이네요.
전 찌다리에 찌고무 끼우고 납끼우고 캐이스에 넣고 다니는데..
큰불편함을 못느꼇습니다
가끔 찌고무에서 봉돌이 이탈하여...찌에 상처가 난 적이 몇번 있어서요....ㅋㅋ...좀 병적이죠...저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습니다...
좋쿤요~ ㅎㅎㅎ
팁하나 드립니다.
찌통안 밑 부분에다가 봉돌이 들어갈 만큼 스폰지를 꽉맞게 짤라서 2Cm정도 원통 안에 말어 넣어시고 그 공간에 봉돌을 따로 넣어시면
더 좋치 않을까 합니다. 좋은 작품 만드시길~^^
훨씬... 좋은 방법이네요 먼저 알았다면...찌통을....찌에 맞게 자르지 않았을텐데....흐흐흑....진작 알려주시지...^^
찌 공장에서 도장 작업 할때 번호를 표기하여 몇번 찌인지 알 수있고
그 번호찌에 맡게 봉돌에 매직으로 표기하면 어떨까요?
그렇게 되면 따로따로 보관해도 번호에 맡게 사용하면 간편하지 않을까 싶네요 ^^
제 생각일 뿐입니다.
정말 기발하십니다
저도 그렇게 해야겠습니다
좀 걸리적 거릴 것 같네요

케이스 하단에 빳빳한 종이나 프라스틱등을 넣어
칸막이 하고 봉돌 넣으면 간단하게 걸리적 거리지 않게 됩니다.
굳아이디어입니다.
그런데 봉돌이 조금 신경쓰이지않을까요?
사용해보지도 않은 저의 주제넘은 짦은생각이니 개의치 말아주세요.
좋은생각 같은데ㅋㅋ
리플 읽어보니 더좋은방법들이...ㅋ
오잉 저런 방법이 맨날 봉돌 이탈해서 속상했는데
감사감사
역시....!

발상의 전환이 멋진 결과를 낳는군요~

훌륭합니다 ~
역시 선배님들한테 배워야합니다~~
월척에서 필요한 것들이 이런 정보인듯합니다
강-추
오우..작은 아이디어가 가장 대단한겁니다. 저도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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