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5짜 출현에 계측자 (500.00mm)가 모자라 미니
줄자로 재다보니 5짜에 대한 예의가 아닌거 같아
민물납회후 베란다에 작업실을 채려 놓고 틈틈이
계측자를 완성시켜봅니다.
형태는 붕어모양과 흡사하게 , 상부에는 낚시그림을,
하부에는 글귀를,꼬리하단부에는 닉네임으로 공간을
채웠습니다.(그림과 글씨는 투명전사지로 작업)
마감은 투명 바니쉬로 6회 이상칠한거같고 완전건조
되었네요.
이제 나만의 6짜시대를 향하여....
간혹 5짜 출현에 계측자 (500.00mm)가 모자라 미니
줄자로 재다보니 5짜에 대한 예의가 아닌거 같아
민물납회후 베란다에 작업실을 채려 놓고 틈틈이
계측자를 완성시켜봅니다.
형태는 붕어모양과 흡사하게 , 상부에는 낚시그림을,
하부에는 글귀를,꼬리하단부에는 닉네임으로 공간을
채웠습니다.(그림과 글씨는 투명전사지로 작업)
마감은 투명 바니쉬로 6회 이상칠한거같고 완전건조
되었네요.
이제 나만의 6짜시대를 향하여....
제작의 고통은 이미 보상받으셨을 터이고..
후년에는 육자를 향하여 파이팅! 입니다
계측자에 꽉찬 붕어를 기대합니다.
근디..암만 봐도 붕어라기보다는 지렁이에 유혹된 배스?
ㅎㅎ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