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낚시장비

· 자신의 낚시장비를 오픈하고 이를 통해 서로간 장단점을 비교하고 보완해 가면서 자신의 취향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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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계측자를 만들어 보내요

완전 개노가다네요 총 3만가량 들었습니다. 직소 가지고 틀 잡았으며 안쪽은 얇게 칼집을내고 조금씩 판뒤에 그라인더로 갈아냈습니다 작업시간 대략 6시간즘 걸렸네요
이제야  계측자를 만들어 보내요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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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줄자 보다
이왕 하시는거 중간에 홈을 파신다음
스틸자 리벳 작업 하시면 더욱 멋질건데..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시죠^^
그래도 나만의 계측자라 붕순이 올릴때
많이 뿌듯하실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손재주가 부럽습니다. 계측자 꽉 채울 수 있는 대물 만나시길 바랍니다.
재주가 대단하십니다.
한 개분양받고싶네요 ㅎㅎ
중간에 파내신부분 어떻게 파내신건가요?? 그라인더로 하신건가요??
과정 다 멋있었데 마지막이 배려버린듣한 느낌이 가시질않네요...
대단하시네요.
그런 손재주가 .....
수고많았습니다..가까운 시일내로 5짜와 악수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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