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수축고무만 사용 했습니다
수축고무 단점이 시간이 지나면 자연수축(?)되어 조금 짧아지고,
헛도는 현상이 발생해서 한동안 사용을 않했습니다.
그러다 군산붕어님께서 자기융착으로 감아 놓은것을 보고 전화드리고 사용기 엿줘보고 저도 따라해봐습니다
네이년에서 자기융착 검색하시면 아래 사진 제품을 8,9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냥 감으시면 됩니다^^
와이프도 만져보고 미끄럽지 않는다고 하네요
1개로 청명골드 4대 까지 감을수 있습니다 대당 2,300원 정도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는 손재주가 없어서 14대감는데 2시간 조금 안걸려습니다
마무리를 하는게 제일 어렵습니다 ㅠㅠ
별도의 본드처리없이도 자기네들끼리 딱 잘붙어있던데요
제가 가지고 있는것은 워터프루프기능까지 된다고 써있던데
저도 한번 감아봐야겠네요^^
잘감으셧네요. 마지막 마무리에 순간접착제 한방울이면 안될까요?
자기융착이라지만 살짝은 불안할듯합니다.
비오늘날 사용해보시고 다시한번 후기 부탁드려봅니다.^^*
추천한방 날립니다. 항상 안출하십시오. 청프는 빨간색이 잘어울리는군요.
재질이 실리콘이라서 물기를 먹고 있지는 않습니다.
비오는날 사용해 보고 추가 사용기는 내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뒤마게에 딱 마춰서 작업을 했지만 뒷마게에 오링이 있어서 삐뚤빼뚤해 보이네요.. ㅎㅎ
참고로 아래 부터 위로 감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테니스 그립에서 자기융착실리콘으로 갈아탄 일인인데 정말 만족하고 강추 드립니다.
네이버에서 검색후 최저가 누르면 7천은 초반에 구입가능 . . . .
한번닦으면끝이구요
지인분소개로 60여대 모두 장착했습니다
매우만족하고 때도잘안탑니다.
그리고 사용상 부주의로 찢어지는경우가 있는데 극히 드뭅니다.
감을때실수로 떼어냈다 다시감는경우? 떼어내다 찢어지는경우는 있지만 사용하다 찢어진경우는 없네요 적극강추입니다.
혹 쿠션감을 무조건 강조하시는분은 그냥 테니스그립이 월등합니다
낚시대에 감아서 사용해 보고 좋으면 추가로 구매해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언제한번 해봐야겠네요. ㅎㅎ
테니스채에 감는건 물기가 다니까 엄청 미끄럽더라구요~
이것은 어떨런지요?
가격도 저렴하고 간지 나네요 ㅎ
내년시즌땐 요놈으로 함 감아봐야것네요 ^^
고급 정보 감사합니다 ^^
7500원씩 주문했는데..자작붕어님이 조금 싸네요...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손재주가 부족해서인지 낚시대 2개 감고나니 자투리 조금 남네요 ㅠㅠ
다시한번 잘 감아서 양을 줄여야겠습니다
감은 결과는?
일단 사용전이라 뭘라 말할순 없지만
생각보다 잘 봍고 깔끔합니다
27대까지는 조금 당기면서 감았더니 5개 정도 감을수 있었고..30대 부터는 4개씩 감았습니다..
기존 수축고무 제거하고 자기융착테이프 빨간색으로 감았더니..뽀대가 장난 아니고 그립감이
수축고무보다 훨씬 좋습니다...
저는 1개에 7500원 주고 구입했는데....1개하고 반정도 남았습니다..
개당 개산해 보니 1800원 조금 넘습니다...월님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고무줄처럼 늘어나기 때문에 40칸 이상은 3대 아래 칸수는 4대까지 감을수 있습니다
단점은 고무 냄새가 나는데 시간 지나면 없어질것 같습니다
테니스나 배드민턴을 취미로 즐기시는 분들에게 부탁하면 더 깨끗하고 효율적으로 감으실 수 있습니다.
저는 1) 테니스그립 2) 배드민턴 그립 3) 자기융착 테이프..각각 1년 이상씩 사용해봤습니다....현재는 걍 수축고무와 스톱링으로 복귀 ㅋㅋㅋ
1)번과 2)번은 코팅되어 있는 그립이라도 물기를 머금고 잘 건조 되지 않으면 곰팡이 피거나, 부슬부슬 낡아 부스러집니다.
3)번 자기융착은 어느 분 의견처럼 접착제 한방울? 없어도 자기 스스로 꼭 달라붙습니다.
감으실 때 힘을 고르게 주시고 적당히 잡아당기면서 감으시면 깨끗하고 이쁘게 감으실 수 있습니다.
감기 전 가는 고무링이나 밴드를 일정 간격 셋팅하시고 감으면 자신만의 요철무늬를 만드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낚시후 떡밥이나 불순물 등은 물로 닦아내면 깨끗해집니다.
다만 한번 붙인 후 일정시간 지나면 원래모습대로 안 떨어지고 찢어야 떨어집니다.
마지막으로.......빨간색이 폼나지만 검정색이 더 오래 버티는 듯합니다.(여기까지.... 제 경험과 제 생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