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의 낚시장비를 오픈하고 이를 통해 서로간 장단점을 비교하고 보완해 가면서 자신의 취향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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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박은 하지 않지만 발판을 맹글어보았습니다.
중층좌대 제작의 경험으로 다리는 18도 정도 벌어져야 안정감이 있고 다리는 피*파**를 이용했으며 알루미늄체크판이며..sus 1.1t 20x20입니다.
발판 특성상 크기를 720x420으로 했으며 우경받침틀6단을 슬라이딩으로 앞으로 빠지게 했습니다.
또한 받침틀 높이를 조절가능하게 100mm M8 볼드로 하였고. 가끔 짬낚시가면 우경코브라를 거치하여 외대 낚시가 가능하게 제작하였습니다.
여러 회사의 장단점을 파악한후 직원에게 부탁하여 제작했는데 아직 필드테스트는 못했고요...
이번주에 어디로 갈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시중에 나온 제품(고*마* 좌대 특대) 구매 후 내겐 넘 큰것같아 장터 내 놓고 자작했는데..작은 느낌도 들고 합니다
필드 테스트가 중요할듯합니다.
안전 낚시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모든 정성이 있어야 자작도 하고 글도 올릴수 있는듯합니다.건강하십시요.
잘 만드셨네요! 한 가지 우려되는 점이 있는데, 앞 뒤 길이가 너무 짧으면 받침틀에 낚시대 거치시 무게가 앞으로 몰려서 발판전체가 앞으로 쏠릴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끝에 의자를 올려놓으시더라도 혹시 자리를 비우시거나 아님 급경사지에서 혹시 모르니 이 점 유념하시고 현장에 가셔서 한 번 점검해보세요! 안전이 최고자나요^^
솔직히 낚시대 넣는 가방에 10kg무게 발판...
한여름에 너무 힘들죠.
단촐하게 발판들고 포인트 돌며 고기노는 모습보고 자리잡기 어려워요.
가볍고 작은발판이 너무 좋아 보입니다.
아담하니 제게 닥인데요...^^
자작도 좋지만 기성품도 좋은게 많더라고요..자기만족이랄까요..하지만 다리의 벌어지는 각도는 정말 중요합니다..안정감..무시못합니다..
월하세요...
안출하세요
선배님들의 여러 충고를 바탕으로 담에 제작시에는 반영을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즐낚하세요...
아주 아주 훌륭합니다~
아담하니.잘만드셨네요^^
다들 보통솜씨가 아닙니다.
위 제품도 욕심이나는 군요.
본인 생각엔 중층 중좌 겸 발판을 저리 한번 만들었음 하는데....
우선 솜씨가 없고 공구도 없고 자재 구입도 쉽지 않을 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