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 4.3~6.0까지 8대를 피 봅니다. 9대까지 설치할 수 있습니다
뒤에서 본 모습입니다.
시중에 판매하는 무받침틀이 워낙 고가고, 더구나 장대용으로는 약해서
아주 튼튼하게 맹글었습니다.
여불데기에서 한 컷
위에서...... 지렁이와 옥수수로 옥내림을 해 봅니다.
초릿대는 물에 살짝 잠기도록 높낮이를 조절합니다.
여러 종류의 장대입니다.
프로청심, 슈퍼보론, 파워와인드, 청심, 파워포인트 ㅋㅋㅋ
6.0입니다. 11M ㅎㅎㅎ
5.5입니다.
장대용 옥내림찌도 바다용 자립찌 형태로 맹글어 멀리 날라가도록 맹글어 씁니다. 물론 물찌죠.
ㅋㅋ
무받침틀같이 자석도 만들어 놓으셨는지???
추가적으로 고무 바킹을 이동 타입으로 변경하시면 낚시대 편성시 더 좋을 것 같은데요.
(현 받침틀에는 가운데 작은 낚시대 설치시 고무바킹이 잡아주질 못할 것 갔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와~ 하는 탄성이 절로 납니다.
장비셋팅과 미끼셋팅 그리고 투척까지 한번씩 하고나면
자동 다이어트가 될것 같네요.
저는 미국에서 낚시하는데 이곳은 주마다 낚시면허법이 다르지만 제가 있는
곳은 법으로 2대까지 밖에 펼수있어 다대 편성이 근본적으로 불가능한데
장대 다대편성을 보니 받침틀도 그렇고 대단하시다는 말 밖에 안나오네요.
아무튼 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