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도 더된거 같네요..
남들이 얘기하는
더 더 더...
저는 낚싯대는 기본빠따
찌에도 조금은 미쳐 있습니다
(제작년 부터 해탈했습니다ㅜㅜ)
그래도 찌만은
원하는 소재와 길이 부력
벨런스 까지..
수제찌 발주 넣십니다ㅜㅜ
그놈이 그놈인거 알아도
안고쳐지는건 어쩔수 없네요
조립식 장찌는 2미터 조금 안되는것들
여러점 있습니다
(고수심 ..적어도4미터 나와야 쓰네요)
대경쪽은
가곡지나..
붕어는 구봉지나가야 ㅜㅜ
빛을 발합니다
전자찌는 그만큼장찌들없어
중국산들은 영...ㅜㅜ
국산알아보다..
뒤집어 졌네여ㅜㅜ
123길이
톱62
다리53이네여
2미터권 손맛터자주가서
이거쓰면(120이상)
채비보다
찌가 길어져 앞치기 신경 쓰입니다
(꼬이면 짜증나죠ㅜㅜ)
뚜둥..
자립니다
절반 정도
(주문할때 잘라달라니
diy하셔야 됩니다..ㅜㅜ)
다리가 짧아지면 톱 장력못이겨서
자립 안될수도 있습니다
흔히아시는 빼박이용..
자작을많이 해서 ..
집에있는
비즈공예(구슬)
루어용 싱크
바다용 순간수중
여기서 장르 다 나오네여
물이라면 어종 안가린다는 ㅜㅜ
요래 다리물려주면..
몽통을 따게 됩니다
앞치기하면
바로 찌도 발딱 섭니다
자른곳 마무리
작은찌통에 담아
말리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봉돌 달아
찌톱만 내리면끝입니다
부력이 너무 적어(장찌들 20g넘는게 허다하기에ㅜㅜ)
원봉으로도 잘될거 같습니다
아시겠지만
이리 쓰는 방법또한 있습니다
여름철 안출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