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의 낚시장비를 오픈하고 이를 통해 서로간 장단점을 비교하고 보완해 가면서 자신의 취향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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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년 겨울에 한우사먹고 스치로폼으로 된포장지에 위에 칼로 구멍만 내고 사과 껍데기 우유 쪼매씩 주니 아직도 살아 있습니다.
단점은 우유가 썩으면 냄세가 납니다~~
그래도 보온도 좋고 지렁이도 싱싱하고 ㅋ
겨울에 낚시가면 솔직히 낚시대 칸수만큼만 지렁이 쓰잖아요 입질이 없어서 ㅋ 전 주변분들거 까지 다 얻어와서 스치로폼 안에 다 넣습니다. 낚시갈대는 비닐장갑끼고 지렁이통에 담아서 가져갑니다.
틈새만 없으면 훌륭합니다.
저도 휴지통으로 지렁이통 만들어서 잘 쓰고있습니다.
구멍 막는것은 책받침정도의 두께로 된것이면 좋구요. 밑바닦 싸이즈 맞게 잘라서 강력 접착제로 붙이면 됩니다.
참고로 저는 정사각형 휴지통으로 만들었는데 재질이 플라스틱이고 뚜껑은 위에서 재켜지는 제품으로 만들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는 이글루안에 넣고 사용하면 지렁이 팔짝팔짝 뜁니다. .ㅎ.ㅎ
그냥 휴지통으로만 쓰시는편이..ㅎ
아주 작은 유격이 있어도 삐집고 나온답니다
뱀통으로 적당할듯합니다 ㅎ
쓰다가 실증나면 버리고
필요하면 아파트 재활용 모아둔곳 봐서 있으면 또 챙기고요 ^^
낚시점에 팔 때 그대로 스티로폼통이 최고더이다.
방한, 통풍 잘 되고 크기 적당하고 만만하고
참고로 스티로폼 지렁이통에서 최장 한달반 지렁이 살려서 보관해봤습니다.
다써버려서 더이상 기록은 못 세웠지만
좁은 틈으로 비집고 나오는지는 저도 의문이군요,
쓸만할듯 합니다만,,,,써 보시고 사용후기좀,,,ㅋㅋㅋㅋ
꼭 사용 하고자 하신다면 아래 구멍 부분은 단도리 잘 하셔야 될듯 보입니다ㅣ..
단점은 우유가 썩으면 냄세가 납니다~~
그래도 보온도 좋고 지렁이도 싱싱하고 ㅋ
겨울에 낚시가면 솔직히 낚시대 칸수만큼만 지렁이 쓰잖아요 입질이 없어서 ㅋ 전 주변분들거 까지 다 얻어와서 스치로폼 안에 다 넣습니다. 낚시갈대는 비닐장갑끼고 지렁이통에 담아서 가져갑니다.
저도 휴지통으로 지렁이통 만들어서 잘 쓰고있습니다.
구멍 막는것은 책받침정도의 두께로 된것이면 좋구요. 밑바닦 싸이즈 맞게 잘라서 강력 접착제로 붙이면 됩니다.
참고로 저는 정사각형 휴지통으로 만들었는데 재질이 플라스틱이고 뚜껑은 위에서 재켜지는 제품으로 만들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는 이글루안에 넣고 사용하면 지렁이 팔짝팔짝 뜁니다. .ㅎ.ㅎ
그때 욕 죽도록 먹고 파는 지렁이통 쓰다 남은건
습한곳에 방생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