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눈여겨 보던 코니럭스 받침틀을 장터에서 상태 좋은넘으로 영입하여 몇가지 튜닝 작업을 하였습니다.
먼저 블랙과 골드의 조합이 멋있는데 대형선반이 눈에 거슬려서 블랙으로 새로 디자인하여 옥외광고용 펄지로 출력하였습니다.
개조전 사진
개조후..
수평을 잘 못맟춰 띠었다 붙혔더니 상단에 기포가 생겼군요 .. 음.. 여분도 있고 크게 눈에 거슬리지 않아 일단 그냥 사용할랍니다.
2가지 형태로 디자인하였는데 먼저 제 이니셜로 출력한 걸 붙혀봅니다. 헌데 출력후 보니 코니럭스 로고에서 e짜가 빠졌군요.
상업용이 아니니 그냥 써야겠지요. 붙이고나니 아주 제 맘에 듭니다. 진작 이렇게 만들어 주시지..
다음은 내친김에 크랭크도 시트지로 블랙으로 색을 바꾸어 봅니다.
먼저 개조전
개조후
이제 마지막 화룡점정 민짜 블랙 2절 받침대를 요즘 제가 사용중인 명파플렉스 받침대로 변신시켜봅니다.
이제 낚시대도 얹저 마지막 감상을 해봅니다.
개조후에 보니 생각한것 이상으로 맘에 듭니다. 이제 다음주 오름수위를 기다리며 이상 코니럭스 받침틀 튜닝기를 마침니다
대단하시네요
디자인도 잘하셨구요
금손이시네요^^
뒷꽂이 헤드가 혹시 성우 주리주리 인가요???
맞다라면...요즈음 월척에 불타오르는 일제불매 +...
금손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