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낚시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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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크로 손잡이 만들어 봤어요...

원래 코르크의 감촉을 좋아해서... 한번 말아보았습니다.. 착용감은 좋은데 많이 사용했을시 어떻게 될지..?? 수축고무 다 제거하고.... 이쁜가요..? 660_lecture11155595.jpg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9-02-13 14:31:22 강좌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보기가 참 좋습니다.
콜크는 물이 묻었을때 좀 미끄럽습니다.
그리고, 때가 너무 잘 탑니다..ㅎㅎ
저는, 콜크에 손때가 묻어나는게 오히려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때가 잘타는 단점,
물이 묻으면 미끄럽다는 단점.
윗분이 잘 말씀해주셨네요.ㅋ
그래도 보기좋습니다.~
아주 오래전 아버지 낚시대 손잡이가 콜크였던 기억이 납니다.

구매 방법과 제작 노하우 배우고 싶습니다.
코르크는 시트지로 이마트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시트지라 그냥 말아 붙이면 될것 같네요.
저는 주사위 총알이 눈에 더 들어 오는데요.. 자작품이지 싶은데....
잘보고 갑니다.
색다른 나만의 손잡이 멋찝니다

차후에 사용기 기대하겠습니다
보기 좋습니다..예전 은성에서 나오던 글라스대 콜크손잡이 그대가 생각납니다..
손때묻은것도 추억이겠지요...
뒷 총알이 주사위라.....워~

잘보고 갑니다
보기가 참 좋으네요.
그런 방법이 있었네요.
그리고 주사위 총알도 좋으네요.
늘 즐낚하시고 안출하시고 498하시길...............
옛날에 은성에서 코르크로 손잡이를 만들었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그냥 손때가 묻어서 연륜이 있어 보이는 것이 아니라

떡밥 때문에 너무 더러워집니다.

처음에 보기만 좋아 질뿐이지요 ^^
그리고... 10g 차이로 무겁다고 낚시대를 바꾸는 분들이 제법 되더군요.

주사위 총알.... 10g은 넘을 것 같네요....
코르크 손잡이 멋집니다..

주사위 총알은 어디서 많이 본듯한데요...

우리 딸내미 머리묶을때 쓰는 고무줄 같네요..ㅎㅎ
저도 예전에 은성에서 생산된 그라스 낚시대의 손잡이가 생각납니다.
좀사용하면 손때가묻고, 콜크가 조금씩 떨어져나가고......본인의 손때묻은 낚시대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추천 꾸~욱 눌러드립니다.
깔끔한게 감각있어서 보여서 굿입니다.

대주인에 성격이 그대로 대에 배어납니다.

산뜻한 감각에 추천 드립니다.
정성이 보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보기에는 너무 좋네요...

물 묻으면 미끄럽지만 않으면 좋을텐데.
고풍스럽네요^^ 낚시수건 극세사로 준비해서 손자주 닦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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