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요렇게 하믄 따뜻합니다. 근데 첨에는 냄시가 코를 자극하므로 충분히 태운후 사용하세요... 설명은 안해두 아시겠죠? 찜판이랑 보리차끓일때 사용하는거. "경고" 마누라에게 마자죽을수도 있습니다.
이야 ~~
굿 아이디어 입니다 .ㅋ
추천 드립니다 ^^
마누라한테 사달라고 해야 겠군요.ㅎㅎ
마누라 출근하면...ㅋㅋㅋ
이번에 다이소(1000원샵으로 알고있죠)에서 판매하고 있던데요..
생각보다 부피도 작고 ..
주위에 다이소 있으면 한번 봐보세요..
근데. 회사이름 적어도 되나모르겟네요.. 문제되면 삭제해주세요..
님의 아이디어에 여편네 때려주러 갈랍니다...
이런게 있음 진즉 갈차주지...확!!~~ㅎㅎㅎㅎㅎ
하지만 마누라는 무섭죠 ^^;
집에 있는것 쓰믄, 마누라한테.......
굿 아이디어...ㄳ!!
근데 마누라가 무서버서리~
저는 난로 사달라고 사흘동안 조르다가
저렇게 하믄 된다니까 걍 갔다 쓰라는 데요...ㅋㅋㅋ
어무이가 밥안주믄 우짜지,,,,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냄새많이나죠? 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