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의 낚시장비를 오픈하고 이를 통해 서로간 장단점을 비교하고 보완해 가면서 자신의 취향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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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천원~ 만원 짜리
매번 마음에 들지도 않고
성능도 별로이고...
돈만 아까워하던 중
이 놈들을 구입해봤는데
아마 한 2년 좀 넘게 썼지요?
쓸만합니다.
니퍼는 날이 약하고 이가 잘 나가서 봉돌만 자르는데만 쓰고 있고
플라이어는 합사 자를때 (채비 묶을때)와 고기 바늘빼기용으로 매우 유용하게 출조시마다 옆에 두고 씁니다.
며칠 전에 플라이어로 합사 자르다가
"빡~" 소리가 나길래 봤더니
가운데 손잡이 리턴해주는 스프링이 부러졌더라구요.
엥? 어이상실...
판매점에 전화했더니 총판전화번호를 알려줘서
자초지종을 설명.
스프링만 우편으로 보내준다고 하는걸보니
as도 그리 나쁜 편은 아닌듯 합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로고는 스위스
생산은 일본산 이라고 하네유.
플라이어는 2.5만 , 니퍼는 1.8만 주고 구입했었는데
더 싼데도 있을거 같아유.
참고 될까 싶어 링크 올립니다.
복사해서 주소창에 붙히세요~
http://www.wolchuck.co.kr/bbs/bbs/board.php?bo_table=using&wr_id=16683&sca=&sfl=wr_name%2C1&stx=Polaris&sop=and
일산 케이바니퍼쓰심좋습니다
가격은좀센편이지만
열처리다르게해서왠만하면날이나가는일은없다고하네요
전번좀 쪽지로 알려주세요 부탁 드려요 ㅎ
비싼 값어치를 하는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