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회원분이 아이디어 올리셨는데
저는 뒤에 자전거 고무줄로 대충 묶어서 씁니다.
두더지만 박히면 한뼘공간에도 설치 되구. 발로차도, 태풍와도 끄떡 없습니다.
자전거 고무줄의 탄력을 이용하기 때문에 두더지 땅위로 5센티만 나와도 로봇다리 내리고 대충 고무줄로 짱짱하게만 하면 됩니다.
설치팁은 로봇다리 끝에 구멍에 고무줄을 넣고묶기 시작하구요, 두더지 박은 후 설치봉을 빼지 않고 고무줄 감으면 8자처럼 쉽게 감을수 있지요.
한뼘 공간에 받침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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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는 좋겠네요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일상의 우연하고 사소한 부분들 흘려 보낼수 있으나 이렇게 아이디어로 발전 시켜서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추천 드리고 갑니다
이 아이디어는 4~5년 전 월척 회원분이 내주신거구요. 전 유레카! 외치며 고정방식을 고무줄로 바꿔 바로 사용해 보니 좋았습니다. 3~4년 써보니 정말 좋더라구요. 두더지 위 삼각공간에 발 걸치고 앉아 있으면 최고죠^^
단점으로는 모래밭이나 콩크리트에선 힘들겠죠.
올만에보니반갑네요 ㅎ
지금은 짬낚시때 소좌대씁니다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