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나무 와 행거를 가지고 만들어 보았으나 몇가지 불편한점이 있었습니다~ 조금 무겁다, 약간커서 들고다니기 불편하다 가장큰 아쉬움은 상판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러던중 캠핑을 갔다가 띠옹~!!!
심봤다!!! 이것은 !이것은 상판이로세!!!
마트에서 파는 접이식 야외탁자 누가버리고 갔더군요
이렇게 저렇게 열 댓번은 만들고 부수고 하다가 고리를 행거를 달면??
그러나 안들어간다...!!!
쇠를 조금 자르려니 연장이 없고 드릴로 구멍을 넓히고 끼움 상판이 판자코팅이라 울렁거림 요렇게 나무를 댑니다
마침내 완성
요렇게 옵션을 더합니다 받침틀 떼고 뭉치만 달고 난 무거운건 질색하니!! 살림망도 요로콤 달고
아 만들었다 부쉈다를 수 없이 했네요
이 발판의 장점은 제일 빠르게 펴고 낚시할 수있다
가볍다 약 6키로 정도
감사합니다 이상 가을과 꾼이었습니다~^^
행거 발판 모두다시 만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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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
진짜 옛날생각 납니다.
좌대 없을때 재료사는돈 아껴볼까 눈에 불을켜고 스텐파이브만 찾아다녔는데...
결국 사서 만들고 말았지만...
사용잘하시고 접지라 다이빙 할일은 없겠네요..
앞다리 뻘속에 박히지 않도록 넙데데한 밥그릇뚜껑 하나 붇여서 사용하세요..
그럼 안출하시고요.
접었다 펴니 빠르게 설치,철수하고 다리 따로 수납이필요 없습니다
상당히 가볍습니다 제가80키로가 넘는데 잘 버텨줍니다
이것보다 빠른 발판은 없을것 같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