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용으로 형제난로는 열 손실이 많아서 적당하지못하다.
해서 생각한것이 닭키울때 물통으로 사용한 스탠식기를 이용하니 난로로도 직불로 일어날수있는 작은일을 막을수도있고 집열효과도 적당하다.
역류방지용 체크벌브는 옥션에서 수족관용 체크벨브를 이용했다.한개 칠백원.
물통은 각씨님께서 ...
좀 큰듯하지만 나름 이유가..
버려진. 정수기용 엘짜 연결구.
닛뿔샵에서..
요놈은 뜨거워진 물을 빼내서 커피타먹음용 ^^
보기엔 좀 그래도 나름 만족하다.
엉덩이부터 뜨끈 뜨끈....
해동이 기다려지는 어느 겨울 오후에.......
단점은 보일러용도 난로가 하나 더있어야
불을 쬘수가 있겠네요 ㅠ.ㅠ
옆 강쥐 모델이 탐납니다 ㅎ^^
마당에서 태스트결과 별도의 난로는
필요없을것 같습니다. 이글루로 덮으니
종아리 허벅지 등등. ..
훈훈합니다 ^^
http://www.wolchuck.co.kr/bbs/bbs/board.php?bo_table=my_equip&wr_id=21770 => 형제 난로를 이용한 것은 이 보다 더 원조는 많습니다만, 원조격에 속하는 것입니다, ^^
저는 손치라 뭐 조언이라기보다는 제가 형제난로를 쓰면서 느끼는 점을 한가지 말씀드립니다
제 형제 난로는 화력 조절 기능이 이상?해서 약불로 해놔도 시간이 조금 지나면 강불로 바뀌어있더군요
제것만 그런건지 아니면 님것도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왜 그런건지 정상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수시로 화력 체크 및 조절하면서 사용 중입니다. 낡기는 했지만 버리기는 아까워서 그냥 쓰고 있고요
사발의 한 가운데를 화력 체크 용 구멍 한 개 내시면 어떨까해서 그냥 주제넘게 댓글 달아봅니다
직화의 따뜻함도 일부 가능할 듯 하구요 ^^
잘보고 추천드리고 갑니다
청연 드림
새해 더 강건하시구 행복하시기를..
말씀하신 형제난로의 단점.
저도 동감입니다.해서 조절 해드를 빼서
스프링을 하나 끼워서 사용하니 나름 효과가
있었습니다...
놀라운 역 발상입니다
커피용 벨브보고 기발한 아이디어에
혼자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