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 1300X 1300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대물가방과 쿨러 기타 낚시하기에 가장 이상적 사이즈라 생각합니다.
파라솔은 해가림 파라솔을 장착하였으며 쿨러를 발받침으로도 사용할정도의 공간이 확보됩니다.
다리는 수상좌대를 쓸수있도록 1500mm 2개 1200mm 2개 470mm 두개를 만들어 발판기능과 수상겸용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성인 네명이 올라가도 될만큼 튼튼한게 특징입니다.
합판과 메인원판을 분리하여 들고 이동하므로 무게를 분산시켰습니다.
손재주가 훌륭하시네요.
부러워서 개겨 봤습니다.....ㅎ
낚시인의 로망이 님의 좌대가 아닌가 싶네요.....
물기까지 다 닦으려면..
그래도 부럽습니다...
합판 무게가 상당할듯 하고, 프레임들도 알미늄은 아닌듯 하고....
역시 안정감은 좋겠지만 무게때문에 이동성이 좀...
암튼 깔끔하니 잘 만드셨네요
일반인들이 흉내내긴 어렵겠어요~
저도 이번에 좌대 하나 만들어봤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