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5년전에 구입했던 받침틀입니다 당시에 너무 호사스러워 보여 대여섯번 쓰고 고이고이(?) 간직했던 것입니다
가방과 몸체입니다
뒤받침을 올리는 것입니다
후레쉬를 꽂아서 전방 후방 볼수 있도록 .....
후면
측면
전면
꽂아서 사용하는 "좌우 상하 " 움직이 도록 되어있습니다
뒤부분 두껑을 열면 소품함입니다
후레쉬 확대 사진입니다
앞다리 뒷다리도 늘리고 줄일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15년전인데도 만드는 회사에서 세심하게 만든것 같습니다
웬만한 4-5대는 끄떡(흔들림) 없고요 가볍고 특히 후레쉬를 꽂아서 ( 헤드폰 꽂이식) 쓰돌고 만든것이 괜찮더군요
허접한 낚시용품을 올려 죄송합니다....
15년전의 받침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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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꺼내놔도 손색없어 보입니다.
나름 간단하면서, 요즘 것처럼 구조가 복잡하지 않아 낚시줄이 걸려도 무리가 되지 않을 거 같습니다.
오히려 심플하여 값싸 보이지만, 제작자가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 합리적으로 보이는 제품입니다.
저정도의 장인정신으로 꾸준히 준비하시고
개발하셨다면 아마도 지금은 최고의 받침틀이 생산되었을법도 한데요~~~
멋진받침틀 잘보고 갑니다...소장의 가치가 충분해 보이네요~~
괜찮네요 ...
나름 간편하고, 가볍고 실용성도 보이는게 좋아 보입니다.
덕분에 잘 구경하고 갑니다.
예전에도 이런 생각을 가진 제작자가 있었다니 놀랍습니다
저도 오래됀 용품이있는데
1 칸델라
2 대나무 낚시대
3 대나무 받침대
4 안태나식 알미늄 받침대
소중히간직하세요
아버지께서 사용하시던거랑 똑같네요^^
지금은 어디갔는지...지금 제가 낚시를 너무 좋아라 해서 그런가 몰라도 실용성 최고란 생각이...
근데 이사갈때 버린듯.ㅠㅠ
마치 철인28호 로봇을 보는듯한...ㅋㅋ
아기자기한 느낌이 오래전..아버지를 쫓아서 낚시다니던
어린시절의 빛바랜사진처럼 포근해집니다.
저는 받침틀 처음사용한게 우경 프리랜서인가 5단짜리 엿엇는데..아직도 가지고 잇네요~!
10년은 넘엇는데..언젠지 기억도없군여..요즘은 10단이상들 사용하니 쓸일은 없지만 애착이가요~!
잘보관하셧다 아드님 드리면^^~!
잠시 오랜시가 낚시에 관심이 없을 때 나온 제품이라 처음 봅니다.
지금 써도 무방 할 것 같은데요
잘 보고갑니다.
저두, 요즘 받침틀 업그레드 하고시픈뎅^^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