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빠뜨린 뒷받침대입니다.
열개를 일일이 조립하기 귀잖아서....
15*15 스텐파이프에 뭉치간격 맞추어서 헤드만 부착했어요.
그리고 양쪽 두군데만 뭉치와 연결하게끔하구요.
스텐밑에 하얀색 보이시나요? 라이트이고요
우측위에 까만점은 스위치입니다.
요건 이번에 제작했읍니다. 모자에 후레시 달고 다니기 귀찮고
미끼갈때 옆사람 방해안되서 좋고.
간판하시는 분들은 다아실건데
여기에다 뒷쪽에 12v 건전지 부착하고
천원짜리 후레시 스위치 연결하여 찌통 고무마개로 마감했읍니다.
주변 지인들께서 아주 마음에 드신다고합니다.
다음 목표는 받침틀 헤드를 직접제작 하는겁니다.
가볍고 편하고 가방안에 쏙들어가는 받침틀을 제작하려합니다.
여러가지 방안를 놓고 고심중인데
올해 안으로는 나오겠죠.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먹고 사는게 바빠서.
다 때려치우고 조구업체나 하나 할꺼나~~
朋魚樂時4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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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낮캐미통..특허입니다. 항상 불편했는데...ㅎㅎ
후레쉬도 압권입니다. 저도 있는데.함 만들어 보아야 겠네요..
미끼 갈일때나 동물위험은없겟습니다..ㅎㅎ
멋집니다^^
특히 두군데만 고정하면되는 뒷꽂이 헤드가 멋지네요
근데, 헤드 각도조절이 되는 것인가요?
아님 일정각도로 고정시켜놓으신건가요?
놀라운 발상과 기술입니다.
브레이크를 쓰는 이유는 총알이 달랑거리는게
싫어서입니다.
수축튜브 할때 손잡이끝에 고무링넣고 수축하면
낚시대 뺏길일 없읍니다.
존경합니다
장인정신....
어쩜 그렇게 연구많이하셨나요.
대물 장르에 길이남겠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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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부럽습니다,
좋은 정보 잘보고 배워갑니다,,
라운드형도 개조를 하면
혹 판매 의향은잇으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