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에 있는 피싱메이트에 낚시대를 장만하러가니 은성수향대와 지기네 메이커인 피싱메이트 티타늄 순수를 권장하더군요 제가 구입하려했던 수향대로 장만했지만 두 낚시대를 비교해 주기에무게면에서는 수향경조보다는 가볍더군요 허나 수향대로 장만해 생각해 보니 무게면에서 가벼운 순수대로 바꾸어 집 옥상에서 스윙을 해보니너무나 어이가 없더군요 가격에비해 부드럽지도수향경조보다 뻣뻣하구 무게 중심이 중간에있어 싸구려낚시대란 느낌이들더군요 피싱메이트순수티타늄대가격\430000 낚시대상품에 완전히 거품입니다 마음에들지않아 낚시점을 찿아가 은성 수향경조로 바꾸어 달라구하니 상업적인 사장과과 직원의 태도에 분노합니다 수향대바꾸면 돈을 내 주어야한다며
낚시대에 수분이 있다는 등 써 본거라는 등 직원과 애기하는 도 중 사장은 사라지구 고객에게 이런 저런 설명도 없는 낚시점 사장 팔 면 그만 이라는 그런 개념으로 무슨 장사을 해 이런 개xx들아 각성해라
낚시대 순수대 써보니 영 아닙니다 구입하시면 꼭 후회히실겁니다 가격도 너무 비싸구요
가격대비 거품인 피싱메이트 순수대
-
- Hit : 22082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26
비싸고 X가지없기로 유명한 피싱메이트..특히나 송파점은 최곱니다.
사장 아들이란사람, 기작고 통통한 그사람 정말 X가지 없습니다.
불친절하고 퉁명스럽고 손님한테 틱틱거리고..
피싱메이트 용답점이 집에서 3분 거리였지만, 절대로 가지 않았습니다.
그 사장 아들이란 사람이 용답점에서 송파점으로 간 이후로도 절대 가지 않았습니다.
용답점이나 송파점이나 손님한테 틱틱거리는게 그곳의 컨셉(?)인가 봅니다.
피싱메이트라는 이름으로 바뀌기전 평화낚시라는 이름으로 용답동에 처음 오픈했을때,
사장(피싱메이트대표), 큰아들, 작은아들 이렇게 셋이 같이 한매장에 있을때가, 아주 가관이었습니다.
정말 재수없음을 말로 표현할수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얼마전에 순수32대를 구입해서 사용하다 다른분께 넘겨 드렸습니다.
가까운곳에 피싱메이트가 있었지만, 거기서 구입하지 않고 온라인 다른업체에서 구입했습니다.
그 업체에서 실수로 매입전표를 같이 보내주어 업체 매입가를 알고나서 깜짝 놀랬습니다.
판매가의 55%마진.....
낚시대 거품이 많기에, 대부분 낚싯대들은 소비자가는 아예 무시하고 공장도가의 몇%할인해서 구입합니다만,
피싱메이트 제품들은 소비자가를 다 줘야지만 구입 가능합니다.
일부러 고가정책을 쓰는건지 몰라도, 그 어떤 쇼핑몰도 피싱메이트 제품들은 가격이 같습니다.
가끔 쇼핑몰 자체 몇% 세일해주는걸 빼고는 할인된 가격이 전혀 없었습니다.
할인해서 판매하는 쇼핑몰에는 판매하는 물건을 수거해 가고, 다시는 물건을 안준다고 들었습니다.
피싱메이트란 낚시점, 주변에 저 말고도 고개를 절래절래 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부디 다른분들은 저와같은 전철을 밟지 않기를 바랍니다..
올 여름 럭셔리 티탄 순수 3.2칸 1대을 인터넷에 구입하여 피싱메이트 매점이 불친절하고 친절한 것은 잘 모르겠구요.
저도 럭셔리 티탄 순수 3.2칸 구입하기 전에 수향, 신수향, 보론옥수, 체어맨블루,365제프 등 여러 낚시대를 사용하였지만
무게감 때문에 유료터용 가벼운 낚시대를 알아보던중 럭셔리 티탄 순수 3.2칸을 알게되어 구입했죠
사용결과 가볍고 앞치기 잘되고 무게중심도 적당한 것 같고 도장은 조금 맘에 들지 않습니다.
낚시대 강도는 노지에서 월척 한수 잡아봤구 유료터에서 향어 50cm급도 여러마리 잡아 보았습니다.
단 강제 집행은 하지 않았구요.
하여튼 저는 만족하여 내년에 3.2칸 1대를 더 구입 예정입니다.
그리고 윗분 같이 가격은 장난아니게 비싼니다.
제가 사용하는 낚시대라 저도 조심스럽게 한마디 합니다.
럭셔리 티타늄 나오기전이니 올초가 되겠네요
순수대 32,28쌍포 구입했었는데
이거 피싱사 싸이트에는 그럴듯하게 광고 되어있습니다
일본산 카본에,경질대,앞치기 끝내주고,32대가 92그람
누구나 혹하게 되잇다는 거죠
이광고 믿고 거금 투자했습니다
물건 받아서 1,2번대를 빼는데 걸리지 않고 쏙 빠져버리는 겁니다
돈이 24만원 짜린데 황당했지요
전화하니 사장님이 받더군요
아주 거만합니다
목소리깔고..
결론은 그럴수도 있다는 겁니다.ㅎ
멀그런걸 가지고 그러냐는 식이였죠
어이가 없어 말이 안나오더군요
바궈 줄테니 보내면 될것을 왜그러냐고 하데요
사과한마디면 끝난다는걸 여러 조사님들도 아실겁니다
제가 열받아서 그 싸이트 고객게시판에 항의글 올려버렷어요
그의 100건인가 회원님들이 클릭했더군요
다음날보니 게시글 삭제되고 없더군요.ㅎㅎ
또 하나는 32대 1번대 한번 2,3번대 한번씩 부러트렸는데요
하도 어이가 없어 지금도 그생각하면 웃음이 나옵니다
찌고무 올리려고(많이 후리준것도 아님)원줄을 살짝 당기면서 올리는데
수수깡 부러질때 소리 아시죠..툭"도 아니고 톡" 하고 부러져요
다음부턴 조심스러웟죠
애인 다루기보다 더 조심스러워요
조심하다 또 3번대,담은 2번대 부러트렸네요
이건머 고기걸다 부러지면 덜할텐데 장난아닙니다
같이 동행했던 회사동료한테 자랑했는데 쪽팔려 죽는줄 알았습니다
한 두어달 쓰고 처분했습니다
아예 찌고무 올리려면 조금의 후리도 주지마세요
2,3번대 까지 손으로 잡고 올리심이 좋을듯 합니다
아무리 경질이라곤 하지만 이런낚시대는 첨입니다
제가 하나 만족한것은 가볍다는 겁니다
물론 촐랑되긴 했지만 앞치기까지 좋았습니다
그러나 전자저울에 재보면 100그람 넘습니다
뒷마개를 뺀 무개같더만요
그후로 자수정드림,신수향,지금은 경조 사용중인데요
모든대가 경질인데 유독히 물건너 가져왓다는 피싱사 순수대는
특급경질인가 봅니다
이럴거면 물이 아니라 불을 건너왔던들 누가 사용하겠습니까
낚시대 자체만 그렇다면 후회하고 말면 됩니다
그러나 피싱사 업주는 그 부러진 낚시대보다
더욱더 구매자 마음을 아프게 한다는 겁니다
정보 고맙습니다.
요즘 물건 A/S 잘 안되면 끝 입니다.
한두푼 하는것도 아니고...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그런식으로 밥말아 먹을려고 한담?
아마도 피싱메이트는 쌍7년도 점빵인가 인트넷도 모르는 모양입니다.
마음들이 무척이나 상하셨겠군요.
건강들 생각하시여 부디 잊어 버리시길~~^^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그런데 저도 그곳에 가지 않습니다.
아버지가 몇 번에 걸쳐 구매한 상품들이 몇년을 쓰지 못하고 고장이 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가지 않습니다. '한성'님이 말씀하신데로 월래는 '평화낚시'였는데 이름을 바꾸었더군요.
그전에 용답동에 있었다는 정보는 처음입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이제 절대로 가지 않을 것입니다......................회원 탈퇴해야지 되겠네...........
절대 사지마시고 사장인가 뭔가 웃기는 사람이거든요..
그당시엔 총포도 같이 했었습니다.
지금은 '장안점'으로 바뀌고 용답주차장 옆으로 옮겼습니다.
장안, 송파(석촌)점은 가보고, 서초점은 안가봐서 모르겠습니다만,
어짜피 식구들이 해먹는거라 뻔할듯 합니다.
아무튼..싸고 비싸고를 떠나서 오너란 작자들의 손님을 우습게아는 태도에,
절대로 추천해 드리고 싶지 않은 낚시점 입니다.
올초에 자금의 사정(?)으로 인해 순수대를 구입하지 못하고 미인대3.2를 쌍포로 구입하였습니다
그래도 한대에 17만원씩 가더군요
그런데 첫출조에 5치자리 붕어에 3번대가 톡하고 부러지더군요
피싱메이트에 전화를 했더니 저에 랜딩 실력부족으로 인한거라더군요
챕질시에 부러졌다고하자 그럴일 없다고 하더군요 화를 내더군요
그래서 유상으로 수릿대를 주문하고나서 낚시대에 대한 의구심이 들더군요
그래서 제원을 하나씩 확인했습니다
무게와 길이가 차이가 나더군요 무게야 조금씩 거품이 있으려니 했는데
3.2대 길이가 17cm정도가 빠지더군요
그래서 다시 전화했죠 그랬더니 일본에서도 5%정도의 차이는 그냥 넘어간다면서 끊어버리더군요
그럼 왜 3.2대라 하고 파는건지 5%가 빠지면 3.2대가 5m42가 되는건데 3.0대라 해야하는게 아닌지
그후론 피싱메이트에서 물건을 구입하지 않습니다
피싱메이트에 항의글을 올렸는데 삭제해버리더군요
여러분도 이러한 피해를 입지 않으셨음 하는 맘에 글을 올립니다
모두들 차가운 날씨에 몸 건강하시길,,,
암튼 여러 회원님들 열 많이받으셨네요....
그집 싸이트도 들어가지 말아야겠슴니다.
저도 순수대 양어장대로 생각하고있었는디...안사길 잘했네...
감사합니다.
사장은 태도는 정말 가관이더군요 참기가막혀서... 완전 쌍팔년도 스타일이더군요
사장한테 장사를 배웠으니 큰아들은 어떻겠습니까 부자가 똑같더라구요
피싱메이트 불친절로 유명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윗분들을 ~~쭉~흘터보니 전부의 글은 남을 비방하는 글들만 올리셨군요
저도 피싱메이트를 이용은 하여 보았습니다만
본인이 필요한것만 사가지고 나오면되지 무슨 써비스를 바라고있나~ㅉ ㅉ ㅉ~
저는 순수 씨리즈를 다가지고 있는데
~~그라고~~지는 프로연맹회원 으로서 필히 확인이 필요하여
제가 전화해서 확인을 하여보니
위 글을 기제하신 (수달) 내용과는 전혀 다르더군요
처음 구매시 은성제품인 명파경조 40대를 구입하여
약7~8일후에 매장으로 찿아와 명파가 무거우니 교환을
매장의 직원이 확인을 하여보니 손잡이 부분에 어분이 묻어있고
그래도 손님이니 수향경조40대로 교환을 하였주었다함
다시금 4~5일후 또 찿아와 낚시대가 별로 좋질 않으니
또교환을 하여 달라고함
또다시 무었으로 교환을 할것입니까???
싸이트에 보니 피싱메이트 에서 재일 좋은것으로
하여 순수 럭서리 40대로 교환을 하여다고함
또다시 4일후 매장을 방문해 낚시대가 앞으 조금 무거운것 같은데
다른 제품으로 교환을 요한다고함
매장 직원이 낚시대를 살펴보니 구루텐이 묻어있고 하니
새척을 잘해 오라고 함
손님이 낚시대를 구매를 했다가 다른것으로 교환을 요하면
수시로 교환을 해줘야지 무슨 트집이 그리도 많은야 라고 하면서
매장문 앞에서 낚시를 박살을 냈다고함
~~~~~~이글을 읽어보시는 여러분 누구를 탓할것이 없습니다~~~~~~~
~~~~~~~~~~~낚시꾼들은 말도많고 탈도 많습니다~~~~~~~~~
~~~~~~~~~~~저는 동탄에서 유료낚시터도 운영을 하여 보았습니다만~~~~~~~~~
~~~~~~~~~~~낚시꾼 이란 ~즉~樂~時~이런 글을 쓰는분이 낚시인 입니다~~~~~~~~~~
~~~~~~~~~~~모쪽록 황금돼지의 해 모든분들 즐락 하시고 행복 하세요~~~~~~~~~
어느분 말이 맞는건지... 원...
xx메이트 사장이 거시기하다는말은 확실한거 같네여...
요증이 어떤 세상인디 그런 마인드로 사업하시겟다꼬.........
2세트 쌍포로 지를라다 이글보고 마음이 획~~~정말 진솔하신 모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휴~~~~~~~~
뒤마게빼고 무게측정한다니 법에 그렇게되어있는지 알아봐야겠네요
몇년이지난얘기같은데 이제는 많이달라졌겠지요
낚시대 거품은 많이 빠져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