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님들 방갑습니다
밤낚시에 사용중인 후레쉬가 너무나 잘망가지고 매번또 사야하는 소비자
입장에서 볼때 화가 많이 나는데 이번에 산후레쉬가 그나마 가격대비
성는이 뛰어나 정보공유하고자 올려봅니다
1번
2번
3번
4번
5번
6
번먼저1번은 모사이트서 29000원주고 구입 좋으나 가격이 꽝임니다
2번은 모낚시 사이트서4000원 주고 구입 가격대비 성능 제일좋은거 같읍니다
싸고 잔고장이 없다 판단되어 강추 합니다
3번 동네 낚수방에서구입 후지다 못해구립니다 비추
4번 완전비추 싼개 비지떡 이란 말이 너무잘어울리네요'
5번 모양좋으나 스위치잘 망가지고 별루네요 비추~~~~~~~
월님 들도 사용들 해보셧으리라 생각뎁니다
밤에 후레쉬 고장 너무짜증 남니다
제가사용한것중 2번 5구회전캠라이트가
깜박거리는기능이 없어져서 눌르면 바로들어오고 바로꺼져서
좋네요 강츄 합니다
낚시용 후레시의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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찿아보면 밧데리 방전!
요즘 듣기에 모자에 부착하는건데..
빨간불빛도 보이고 강력한 라이트가 있던데..;;
들리는 소문엔 모기도 쫒는다고합니다.
아시는분 정보 부탁합니다.
짜증이 날때가 있더군요
제가 싫으면 남도 싫다고 생각해서 구입후 사용하지 않습니다
태클성댓글은 아닙니다 사견입니다
안그럼 여기 저기서 욕들이 후두둑~~~^^
특히나 손맛터나 조그만 유료터에서는 모자에 후레쉬를 켠채로 맞은편을 바라보는 경우가 있어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주위를 들은 적도 있구요...
그래서 저는 요즘 6번의 후레쉬를 필요할 때만 입에 물고 사용합니다.
1번을 쓰고 있습니다
장점: 약한빛으로 선택시 주변에 폐를 적게 끼친다 (특히 낚시 전용캡라이트는 축광/형광소재만 밝게 보이는 효과)
휴대폰 충전기로 충전하여쓴다
클립이 강화 플라스틱이라서 잘부러지지 않는다
단점: 비싸다
점멸등(빨간색)및 해충퇴치기능(모기소리보다 더큼 ' 찌~~~잉')은 별로 의미가 없어보인다
결론: 필수기능만해서 한 1만원에 팔면 아주 좋을듯합니다
1번은 가격의 압박이.ㅋㅋ
사용기가 저랑 비슷하시네요..
안출하세요..
집게형도 있고 모자부착형도 있습니다..
딱 주위만밝혀주고 빛이 너무 멀리도안가고 아래로 많이 숙여놓고 사용하면
피해안주고 사용하기가 상당히 편하고 좋습니다...
집에서 후레쉬대용으로 자주 사용하지만 몇년지나도 바데리 갈 필요성이 없더군요 실수로 발로 밟았더니 모자부착형 고리가 하나 떨어지더군요 후레쉬대용으로 사용하는데는 이상 없더군요
기왕이면 좀 가까이 환한데서 찍어주심이...
위에 것들 말고도
5구짜리 짱꼴라산(3천원)도 있는데..
스위치가 잘 안눌려서 그렇지...제품 괜찮습니다.
맨아래서 2번째 제품 쓰다가
지꼴리는대로 밝아졌다 흐려졌다 수십번 해서
뚜껑열려 부수었습니다. ㅠ
코뿔소로 교체한후 2년간 아무고장없이
건전지만 교체해가며 잘 사용하고있습니다,,밝고 보관용이하고, 모자에 착용간편하고,가볍고,,
처음엔 15,000원, 고가라 생각했지만 2년여 사용해보니,,
2-3천원짜리 대,여섯개 교체할거 이놈 한개가 효자더군요^^
2만 몇천원짜리 충전식 밝고 좋으나 각도조절이 않되고 너무밝아서 민물낚시에는 비추입니다.
왼쪽에서 두번째 4000원짜리 캡라이트 물건입니다. 모자고리도 튼튼하고 무엇보다도 깜박이등 없이
한번누르면 5구 다들어오고 또한번 누르면 꺼지고 단순하면서도 실용성이 있는제품같습니다.
캡라이트 사실때에는 꼭 깜박이등 없는것으로 고르세요. 그게 최고예요.
각도 조절도 되고 빛의 밝기도 적당하고 전 개인적으로 빛이 비치는 구역이 너무 넒으면 별로 더라고요 빛이 집중되서 비치는 게 좋더라고요~
모자집게 밑에 자석이 달려있어 혹시 모자를 놓고 갔을때나 부득이한사정이 있을때 받침틀에 붙여놓고 쓰기도 좋고요~
밤에 돌아 다닐때는 다른 더 밝은 것 따로 구하시는게 편합니다.
입질회 회장님 글과 같습니다.
코베아 코뿔소 해동 기타.... 제가써본 바 해동 후레쉬가 가장쓸만합니다~~
고장도 안나고 3년썼는데 아직 쓰고있네여~~ 낚시도 한달에 10회 이상출조인데 쓸만합니다
LED램프의 영향이죠.
저는 낚시용품점에서 파는 것 보다 등산 용품점에서 구입했는데,
가볍고 오래사용하며 서치 기는이 없어서 방해나 물속 직광을 피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팍~!!!
팍~!!!
팍~!!!
생기네요. ㅋㅋ
해동꺼에 한표던짐니다.
떨어지면 박살이 나니....ㅜ.ㅜ
모자에 다니 무게가 가장 관건 중에 하나인데 충전용은 좀.......
수은전지 값도 무쟈게 싸고 오래 쓰니 개인적으로 충전식은 제외하고 씁니다.
저는 북메이트라는 렌턴을 사용중이며 일반AA1.5V 건전지 3개로 매주말에 밤낚시 하며
약4~6개월 사용합니다 어뗗게 사용하느냐에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건전지 수명이 오래가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모자 부착형이 아니라 무심결에 상대방 얼굴을 비추는 실례을 방지할수있습니다 저도 당해보니 기분이 영 좋치만은
않았으니까요
모조건 LED!!!
붕어낚시용으로는 랜턴이 더 유리합니다.
그 이유로는 바다낙시 특성상 멀리 캐스팅 합니다.
그러나 붕어낚시는 그야말로 코 앞에 던지지요.
입질이라도 받아볼려면
불은 삼가는 것이 좋구요.
저는 우연히 1000원 매장에서
손으로 반복 운동하여 충전하는... 휴대폰 보다 좀 더 큰
충전 랜턴을 개당 천원씩에 여러개 사서 쓰고 있는 데
정말 참 편리합니다.
가격이 천원이라 고장나거나 분실해도
부담없습니다.
좀 더 가격을 투자할려면
태양열 충전 랜턴 모자가 편리합니다.
가격 비싸지만 낚시 외 용도로 쓸수 있습니다.
하여간 건전지 등 (약) 넣는 것은
체질에 안 맞습니다.
밤낚시 불....꼭 결정적인 순간에 고장 나더군요.
4번은 양쪽은 고정되고 가운데 부분만 숙여지는 모델입니다.
5번은 천냥마트에서 사서 사용....
40.000원에구입하여 쓰고있습니다만 너무비싼가요
해동꺼 추천합니다. 위에 대부분은 중국산입니다.
그리고 해동제품과 거의 비슷하게 만든 중국산도 있으니 혼돈하지 마세요.
저는 일년에 서너번 쓸까 말까 하는데요
나또한 신경쓰이고, 남도 똑같을것 같아서
저역시 1번빼고 다 사용해봤으나.. 잔고장.. 비지떡 신세더군요..ㅠㅠ 올해 후레쉬만 4개바꿨네요.ㅠㅠ
그래서 얼마전.. 낚수방에가서..질렀습니다.. 코x아 1구 후레쉬.. 돌리는거죠..ㅋㅋ
돌리는거... 뻑뻑한감있습니다.. 하지만.. 안쪽에 방수처리한 고무링만 제거하면..원터치 처럼 개조가능하고요^^;;;
제거한 고무링은..줄감개 바늘잡이용으로 제탕가능합니다^^;;;
가격.. 13.000원...문안하다고 생각돼구요..^^
암튼 좋은정보 감사해요^^~
대략 다른종으로 10개 넘는거 같습니다.
그날 손에 잡히는데로 골라쓰죠.
근데 언제부턴가 후레쉬 안켜기로해서 별 쓸데가 없네요.
언제 날잡아서 밧데리 전부 새걸루 교체해서 무료분양해야겠습니다.
윗 사진중 저한테 다 있는거라 반갑네요^,^
어느것 하나 만족스럽지 못하네요.
요즘은 자바라 목을 가진 독서등을 씁니다.
나머지는 2년이지났지만 아직도 남았네요. 저렴해서 좋아요.
저도 님 진열해놓으신거 다써본사람중 한명이거든여 ㅋㅋ
전 요샌 코뿔쏘쓰구있어여 2만원짜리 ㅋㅋ 그나마 젤 낫더군요 ㅋ
많은 후레쉬를 써본 경험으로 빛도 많이 비추지 않고 가까운곳에 잘보이고 남한테 피해도 덜주는것 같습니다
일단 제 생각에는 민물 후레쉬는 빛이 넓게 퍼지지않고 모여야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오래가고 잔고장이 없고 비가와도 물이 스며들지 안는것이 좋은데 해동이 젤 좋은것 같습니다
제 짧은 생각 몇자 적어봅니다
그때 뿐이지 조금만 지나면 고장 접촉 불량등등~ 돈만 버리고~ㅠ.ㅠ
저는 피카소를 쓰는데 몇년을 써왔지만 이상없이 대 만족하고 쓰고 있읍니다.
제가 살때에 가격이 35.000원 지금은 앤화가 올라서 얼마 하는지는 모르지만~~
가볍고 원터치 스위치에 조작간편 하고 고장없고 건전지 오래가고 불빛도 그만이고~
돌려서 쓰는 후레쉬는 절대 비추입니다. 불편하고 몇번 쓰고나면 이물질이 끼여 뻑뻑해지고 짜증나죠.
내쇼날꺼도 괜찮타고 하는데 써보진 않아서 모르겠읍니다.
후레쉬 하나 때문에 하도 스트레스를 받아서리~^^
요즘에 나오는 제품들은 다차이나라 그런지 너무쉽게 망가지네요.
낚시터에서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국산 찾기가 더어렵네요.
단점이라면 말씀대로 스위치 및 전구쪽이 접촉불량 및 빠짐이 있는데
낚시터에서 웬만하면 불을 잘 켜지않아서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렴한 가격대비 사용할만 합니다.
빨간불켜고 낚시할땐 다른 사람 피해도 안주고 좋더군요...
사용기 잘 봤습니다...^^
그러나 모자에 안 달고 뒷꽃이에다 달고 사용하기 좋더라구요.
남한테 피해도 안주고..
5번 강추입니다. 핸드폰 배터리를 이용하여 몇년째 잘 쓰고 있습니다.
스위치 고장은 스위치 단자와 손톱 정도의 기판이 떨어져서 그런 것 같습니다.
핸드폰배터리를 전원으로 개조할때 납땜을 해서인지 고장을 모릅니다. 현재 개조된 것만 10개 있습니다.
모두 1인당 2개씩 사용중입니다. (하나는 고장 대비...)
그리고 5번은 배터리 교환 가격이면 구입이 가능합니다.
1번 구매했습니다...
가격 말그대로 꽝이지만...성능은 괜찮더군요...
LED1개로 이루어진건데...검정색이요...
제가 산것중에 가장 만족하고 있습니다...
단지 켤때 누르는게 아니고 돌리는게 쫌 불편이라면 불편일수 있는데...
렌턴의 광도,각도,등이 상당히 만족 합니다...
이름을 찾아보니 "마이크로 헤드렌턴"이네요
제가 개조해서 만든 렌턴 입니다
사는것 마다 짜증나게 망가지고 건전지 갈아치우는것도 짜증나고....
빛은 약하고..오죽했으면 직접 만들어겠습니까...
만족합니다.
정확합니다.
정말 추천합니다.
불 약하게도 들어오고 어느땐 제대로 들어오고...
싼게 비지떡 이란 말 실감 합니다 ..
배터리가 잘못 된 건지 랜턴이 잘못 되었는지
나중에는 헷갈리더라구요.
고장날 일이 없는 제품인데 고장이 나니까^^
3번인가 4번인가 그 중국산 제품과 비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