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말에 멘날꽝님이 하사해 주신 텐트 깔끄미 이제서야 장착 후 올려 봅니다.
호봉 스페이스돔은 트라이캠프처럼 앞문 처리가 어려워 개방후 돌돌 말아 바닥에 내려 놓는데 텐트 출입시 발에 밟히고 걸리적 거리는 불편함을 느끼실텐데요...
멘날꽝님의 텐트 깔끄미로 말그대로 깔끔하게 앞문을 처리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좌대에 텐트 올리고 깔끄미로 처리한 모습니다.
원단도 미끈하고 똑딱이도 4개나 있어서 튼튼하게 고정되네요.
사용 후 지저분해진 깔끄미는 철수 전 걸레로 쓱싹 쓱싹 한번만 닦으면 깔끔해 지겠네요.
이렇게 멋진 작품 선물해 주신 멘날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멘날꽝님의 텐트 "깔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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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봄날이오면 깔끄미 애용하겠습니다!
아주 좋은작품입니다
정말 이름도 딱 좋습니다.
깔끔하네요
안출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멋진 아이디어 상품입니다~~^^
올봄시즌에 바꿀까 하고 있습니다만,,,,좋은 제품이 많군요.
근데 확 눈에 띄네요,,,,지름신이 또,,,,ㅎㅎㅎ
추천 꽝 하고 갑니다.
집에서 텐트펴고 설치 해보았으나 약간의 미비한점도 있더군요
그래서 의자보일러 2개의선이 발에걸려서 두선을 넣어두는 용도로 사용할까 합니다
그나저나 제가 돈 주고 사서 선물해준 제 지인들은 왜 고맙다고 인사도 않하는지 .... 앞으로는 짤 없어 ㅋㅋㅋㅋ
아직 미사용 중 인가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