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크로스 2016년 충전식 센서작동되는 캡라이트 구입하였습니다.
구입은 근처 낚시점에서 하였으며 현재까지 충격을 가하거나 떨어트린적 없이 사용중 지난주 출조때 사용하려고 태클박스에서 꺼내어 사용하려보니 센서작동이 안되더군요. 뭐~파뱅으로 충전도 해보았으나 결과는 마찬가지...밤새 캡라이트 없이 개고생하며 돌아와 월요일 몽크로스 스위스 홈피가서 전화번호 확인하고 전화했는대 자동응답으로 넘어가더군요. "지금은 회의중이오니 잠시후에 다시 연락 부탁드립니다" 뭐 그럴수 있겠다 생각으로 오후에 다시 걸어봅니다. 같은 자동응답...여기서 1차빡침!
다음날 화요일 점심시간쯤?다시 연락하니 역시나 자동읍답...점심시간이라 그런가? 4시쯤 다시 전화~~자동응답 2차빡침
수요일 자동응답...3.4.5차빡치고 나서
몽크로스 스위스 회원가입하고 댓글달았으나 소식없네요.
목요일 전화역시 자동응답
고객이 c8 뭐로 보이길래 상담전화는 자동읍답에 홈페이지 글은 답도없는지...아오~~열받네요!!
1년 무상 as명시되있으면 뭐합니까! 전화를 안받는대!
여기올리신것만해도
반은성공하신듯하네요
몇번더올라오면
낚숫방서 물건 사라질겁니다
낚시인들을 아주 봉으로보고 배짱장사를 하니....
앞으로 몽크로스 절대 사지 않겠습니다
언덕// 장갑도 몽크로스보이시죠? 전 봉이었나 봅니다ㅠㅠ
최소한 박스(케이스에 제조사 as 전번은 있어야 되지 않겠슴까? 국산이라 카면..
찾아도 그런건 없고 쓰잘떼기 없는 올 영어만 주절주절ㅡㅡ;;)
홈페이지도 다른 방식으로 찾아서 들어가보면..
미국쪽 애들만 상대 하는지 몰라도 대부분 영어....
그게 있어 보인다고 그렇게 했는지 몰라도.... 개인적으로는 호감도 0 입니다?
보내고 새제품 받았지만.... 영 아니올씨다 입니다...
당장 제품 포장박스에 한국어,전화번호,제조사 주소 올리고,
홈페이지도 바꾸시오....
소비자들에게 별거 아닌걸로 짜증지수 올리는것도 기술이라면 기술...인가...
똑바로좀하세요~
돈은 그져먹을라카네..
이런건 자꾸 시끄럽게해야 조구사 정신차립니다
나머지는 자기들끼리 알아서하는게 맞다고봅니다
판매점도 그정도는 해주면서 돈버는것아닌가요?
캣이스트리// 구입처 방문해보겠습니다.
ᆞ싸ㅇ ᆞ라고ㅋㅋ
싼맛에가방을샀었는데전화는일주일넘도록연락안되고물건도안오고
하도안와서취소글다쓰고딴대서주문후물을받았는데그뒤로도착ㅎㅎ
참고하시길..통화안되는회사물건은구매하지맙시다.
싼맛에 쓰고 있는데 괜찮아요.
몽크로스가 어떤걸로 유명한 브랜드인지는 몰라도 가격만 비싸지
절대 좋은 제품은 아닌것같네요
빅토리녹스가 서운해합니다.
파라솔이 좀 이쁘긴 해도 몽크로스라는 브랜드는
거의 듣도 보도 못한 수준이라...
글 잘올리셨습니다 덕분에 AS 짱인 호*으로 갈아 타야겠네요
1년 넘게 사용 고장 없고 충천 잘 됩니다.
바람속에서님 말씀처럼 유명한 빅토리녹스 와는 무관합니다
그냥 유명 스위스회사를 연상시키는 마케팅일뿐
그냥 듣보잡브랜드입니다. 아는분만 아는...
단지 한국인이 스위스에서 브랜드등록을 해서
스위스브랜드로 둔갑을 했을 뿐이며
이런 방식으로 만든 브랜드는 돈만 주면
여기저기서 사서 쓰기때문에 본사의 개념이 없다고 보시면
될것 같군요. 그러니 책임주체가 모호해서 당연히
사후관리는 거의 힘들죠. 유심히 살피면 주변에
이런류의 브랜드는 많습니다. 전 그래서 몽크로스가
낚시물품 만들때 피식 웃고 말았지요. 한마디로
누구든 돈만 내면 몽크로스 떡밥, 몽크로스 콘돔도
만들 수 있다는 얘깁니다. 브랜드장사치들에게...^^;
감사합니다.
구입처 낚시점 가시면 교환 기능함니다
저도 불량이 나와 낚시점 상담하니
그냥 교환 가능 하다는 낚시점 주인과
마침 몽크로즈 판매원와 상담함 오늘도
낚시점 주인과 몽크로즈 불량 상담하니
어디서 구입하던가 전부 교환 기능 하다 함니다
즉 불량 이라 생각되면 몽크로즈 전자는 몰라도
파라솔 파라텐 as는 인천 있으요 트리이 켐프랑동일
함니다 가저가시면 즉 수리가능 물런 땍배도가능함요
몽크로즈랑 아무 상관 없는 사람입니다
불량 있으면 구입처 교환 불과시 인천 은성낚시
가져 오면 즉 세것으로 교환가능항니다 주인 허락항
택배는 비용과 포장 발생 힘들다 함니다
그나마 서비스 받을 일이 없는 제품이라 다행이지만
하자 생기면 바로 버리는 수밖에 없군요....
2~3번 쓰고 고장나서 버렸습니다
센서가 지맘대로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