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좌를 드디어 사용했습니다.
사용하면서 여러가지 느낀점을 올립니다.
이 사진은 차에서 포인트가 가까워서
다리조립해서 들고가기전 사진입니다.
다 조립해도 부피가 작아서인지 가볍고 간단합니다.
이 사진은 밭침틀 고정후 사진입니다.
밭침틀 고정전에 무거운 가방을 올려놓으니 앞이 들리네여...
워낙 자체 프레임이 가볍다보니 생기는 현상 같습니다.
밭침틀을 고정후 가방을 올려놓니 들림 현상은 없네요
이 사진은 모든 셑팅후 사진입니다.
다만 발밭침 쿠션은 장착전입니다.
밭침틀 거치구를 조금더 뺄수도 있지만
나에게는 이정도가 적당한거 같아서 이정도만 뺏습니다.
이사진은 발 밭침쿠션을 올려 놓고 찍은 사진입니다.
발을 올려놓고 편한 자세가 나옵니다.
발을 올려논 상태에서 불편함은 없었구요
쿠션의 쿠션도 정당한듯 합니다.
이 사진은 설치후 옆모습입니다.
이전에는 포인트가 제일 긴곳이 30칸이었습니다.
20~30칸까지 8대. 그리고 뜰채 한대
앞쏠림이나 처짐현상은 나나타지 않았습니다.
40대 이상은 안해봐서 몰르겠지만
보조 다리가 있어서 설치후 하면 쏠림현상은 없을 듯 싶은데
그건 다음에 사용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편안하게 사용하고 왔습니다...
단점: 자리이탈할때 한쪽다리를 들고 이탈해야하는점...
소좌스탈이라 어쩔수 없을 듯 싶네여...
보완하고 싶은점;큰 그릇은 중앙에 놓아 손물그릇을로 사용하기 편안한데...
작은 그릇의 위치는 뭔가가 2%로 부족한거 같네요...
뭔지 모를 ...
손물 놓는 위치에 나무 판자 하나 올려놓으면...
1인 밥상으로도 사용하기 편합니다...
판자를 미리 준비못해서 발 쿠션으로 대체...
철수시에는 낚시대 부터 접고...
가방 철수 시키고..밭침틀 철수 시키고...
슬라이드 다 접고...
파라솔 철수하고....
좌대를 통채로 들고와서 차에서 가방에 넣으니 흙안뭍고 좋더라고요....
이상은 미라클 멀티 슬라이딩 대좌사용기 였습니다.
비좀은 자리에서는 발목좌대 혼합사용하면 더욱 편안할 듯 싶네여...
감사합니다..
미라클 슬라이딩 대좌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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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못 빼시겠지만... ㅡ,.ㅡ''
대물하러면불편할까요?
12대장대너는거하고
의자 편한지요?
자러가는타입이라^^;
12대 장대는 안 널어봐서 잘 몰르겠고요...
보조다리가 따로 있다고 합니다.
의자는 잠자기 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