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충남 당진 보덕보에 가서 호봉황토 이층 47 인치 파라솔에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이 걱정하시는것처럼 약하지는 않구요, 바람이 불면 돌아가는 현상은 어쩔수 없이 생기지만
그냥 파라솔만 사용을 해도 어차피 줄을 매서 팩을 박아서 쓰니 별 지장이 없군요.
그늘이 넓게 지고 해의 방향에 따라서 파라솔을 옮겨 박지않아서 아주 편하게 사용을 할 수있습니다.
저는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을 하고 왔습니다.
밑에 파라솔 거치대 를 써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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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솔이 정가운데로 오게해노니 파라솔 면적이 더넒어지드군요,ㅎ
아이디어 제품이라 괜챦아 보이는군요 무게가 걱정....
전에 피노키오파라솔 보고 해야지~햇는데
이젠 정말 해야겠습니다
정보 감사 합니다^^
강추 입니다.
매우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바람만 조금만 불어도 지멋대로 돌아 댕깁니다.
어중간한 높이에 있어 대가리 몇번 찍었습니다.
좌우에 고정팩을 박아야 좀 낳을듯 합니다만, 그럴여유 있으면 그냥 일자 우산대를 약간 밀어 버리는게
훨 낳을듯 합니다.
무게도 좀 나갑니다...파라솔 집에는 안들어갑니다. 무게가 어중간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