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월척회원님
편안하고 안락한 잠을 얼마나 잘 자느냐가 자동빵 조과의 직결입니다 ㅎㅎ
텐트에 야전침대 까지 갖추었는데 난로보단 보일러가 땡기더군요.
그래서 새로나 의자 보일러를 구매하여 영하의 날씨 사용해 봤습니다.
텐트안 물병은 얼어도 따끈하게 하루 보냈습니다.
메트보다 보일러가 낮아야 순환이 더 잘 된다네요.
야전침대에 매트를 깔고 하룻밤 밤낚시를 해 보았네요
이 버너는 화력 조절이 최소화 할수 없어 별로 이네요.
스팀으로 순환 하기 때문에 소음이 납니다.
화력이 세면 소음이 많습니다. 또 너무 떠거워요. 물도 넘치구요.
저번 납회때 마눌 데리구 갔다가 동태만들어서 2인용메트(가로1m80*세로 1m22)추가로 구매 했습니다.
코베아 캠프1 이 화력 조절은 좋군요.
악하게 시운전 해 봤습니다. 소음도 훨씬 줄군요.
이제는 아무리 추워도 걱정이 없네요.
올해는 마눌과 자주 다닐수 있을것 같습니다.
불을 사용 하기 때문에 사용 설명서를 잘 읽고 안전 하게 사용 하여야 하겠군요.
보일러를 안에 놓을시 환기에 신경 꼭 써야 하구요.
물이 바닥나지 않게 주의 필수네요.
2012년 한해 안전하고 햄복한 출조길 되십시오
새로나 보일러
-
- Hit : 28147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39
보일러 너무 좋아보이네요...
잘보고갑니다.
추천.
저희 부부는 같이 낚시합니다
혹 낚시 하시면 새해에 부부같이 동출할까 해서요
부부 낚시 하시는분이 잘없네요
부부 같이 다니면 참 좋은데요. 자주 나서지는 못하네요.
항상 즐거운 출조길 되십시오
화력 조정 잘 맞추어놓으면 물 보충 안하고도 하루는 거뜬하던대요 까스는 부탄 한개 반정도 소모되고요.
따뜻하세 푹 자는게
자동빵의 비결이라면
아예 집에서 푹자고 가면 안되는지요
보일러 아주좋은것이지요
사모님과 항상 따뜻하게 잘지내시길바랍니다
행복한시간되시구요
저도 사용하고 있지만 새로나 보일러 막굴려도 고장안나고 좋지요..
불조절은 캠프 1 보다 풍댕이가 났드군요..
외부에서 쓸때는 개스끝에 실리콘 호스 감아쓰면 개스 잔량없이 쓸수있고요.
올해겨울에도 함사용해봐야 할텐데요..
사용기 잘보고 갑니다.
추천!!1
텐트 안에 보일러 켜놓고 있으면,
바깥 날씨가 추울수록, 잠은 더 잘 자게되는 기 현상이 발생하곤 하더군요.
전 의자 매트 외에,
별도로 대형(180x140)을 사용하는데 낚시텐트 3(대)형과는 바닥 사이즈가 거의 같아서,
바닥만 고르다면 집 안방 못지 않더군요.
별에 별 생각을 다하능가베요~
차가운 날씨에 가스에 불연소로 일산화탄소가 텐트 바닥으로 깔아 앉는것은 아시지요~?
위쪽으로 텐트 환기를 시켜도 좀 불안한것은 사실입니더~
뜨뜻한데 누버자면서 즐기는 축"자동빵~~~
올 한해 자동빵~어물전 풍성~~~하이소~
복은 많이 받으셧는지요 ^^
보일러 저도 사려고 햇는데 아주 좋은 정보가 되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추천한방 꽝~! ^^
하숨자고 일어나믄 낚수대 다 감아버려야 되는디......
흐~으~
=3=3=3=3=3=3=3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감기조심하세요...
이제 본격적으로 자동빵신공을하시려는거예요?
쌀쌀할때 뜨~~~끈한 침대에 누워있는 생각만해도 따뜻해집니다 ^^
잘보고 갑니다~~~꽝!!!!
잠을 좀 많이 자는게 흠입니다.
집에서 보다 더 따시게 잡니다.^^
새해 복 만땅 하이소
올 한해도 즐거운 낚시 되시고 늘 안 출 되세여~~~~~~
붕춤님~ 그건 텐트가 아니고 방인데요ㅎㅎ
버너는 풍뎅이가 제일 좋습니다
(풍뎅이가 코베아1 보다도 좋음 미세조절 까스소비등)
잘 계시지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우찌해야 할까요..ㅠㅠ
같이 다니시는것도 부럽고 아방궁도 부럽고^^
몇년 됐네요
튼튼하고 기능도 괜챦습니다
몸통부피가 좀 큰게 문제라면 문젤까
사시는 곳이 대구리 이시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대구리 하세요
낚시점 차리고도 남겠습니다
동침은 안될까요?
다만 텐트안에다가 버너키시면 조금 위험합니다
꼭 텐트 밖에다가 버너 설치하시고 사용하시길 권장합니다
춥다고 텐트 안에다가 난로 피시고 잠자다가 사고나는경우도 종종있기에....
언제나 장만할지......
간혹 버너사용 사고가 있습니다.
추워서 걱정이지만 부피때문에도 엄두가 안납니다.
욕심은 나는데..어쨋든 정성이시고 부럽습니다.
하지만 선배님.... 예전 기억인데요~~ 텐트안에다가 보일러 틀어놓고 난로 켜놓고 텐트 위에 문을 열어놓고 잠시 의자에서 잠을
잔 경우가 있었는데요...
쪽잠을 잦는데도 불구하고 머리가 아주 띵~~한 경험이 있습니다.
모니모니 해도 안전이 최고 아니겠습니까? 바람막이도 있으시니 보일러는 텐트외부에서 때우시는것이 좋으실듯 합니다^^
늘 안출하세요^^
멋져보여요 ㅎ
월척캠페인:오분만 청소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