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받침틀을 무엇을 살까 고민중에 이스케이프 올인 받침틀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구입을 결정하게 된 제일 큰 이유는 가격대비 성능비?때문입니다
현금가 30장이면 10단 기준 타 빋침틀대비 최저가인거 같습니다
제일 처음에는 우경에 스마트받침대. 주리주리로 튜닝할려고 했는데 이렇게 하면 금액이 올인 받침틀보다 더 비싸집니다
아직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1.가격대비 성능비 최고
10단대비 타사 받침틀과 비교시 최저가
2. 브레이크 헤드 짱짱함
주리주리1로 바꿀 예정이었는데 안바꾸기로 했습니다
스프링의 탄성이 주리1이랑 비슷한거 같습니다
3. 자립다리 퀄리티가 조금 있어보임
여기까지 장점이었던거 같고
수령하고 느낀 아쉬운점은
1. 받침대가 좀 허접합니다
알루미늄이라는거같은데 그냥 플라스틱? 저렴해 보이고 받침틀에 꼽는 부분 마감도 많이 아쉽고 받침틀 주걱이 돌아가고 형광색도 거의 다 떨어져 있습니다
순간접착제로 보수를 했습니다
2. 뭉치가 새건데 좀 지저분합니다
기스도 많고 용접자국인지 몰라도 사진처럼 녹 색깔의 자국이 있네요
3. 브레이크 헤드의 고무 부분 마감이 조금 아쉽습니다
4. 받침틀에 메이드인 차이나 스티커가 있네요ㅠㅠ
대충 여기까지 오늘 느껴본 아쉬운 점들 이었습니다
다음에 출조하게 되면 사용기 올리겠습니다
이스케이프 올인 받침틀 수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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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가격대비 좋은듯요~~
가격도 저렴하고 해서.. 미리 구매 해놓을까 했는데..
마감이... 너무 미흡하네요..ㅎ.ㅎ;;
저 제품만 저런건지.....;;;; 좀.. 실망이네요 ㅠ.ㅠ..
다른제품 여러가지 사용해밧지만 받고보면 꼭 중고같은 기분이 드는....
그래서 전부 처분하고 지금은 이스케잎은 사용하지 안네요
잘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가격대비 많은분들이 찾을거 같습니다.
주걱에 허옇게 일어난것은 제가 순간 접착제로 야광패트 붙이다가 저렇게 됐습니다
사진보니 마감이 좀 아쉽긴한데. 29만원이면 싼거죠?!
후배 사줄까 고민했는데, 사용기 보고 싶네요.
10단이니 10개에 덕지덕지 보여요. 그래서 전 바로 교환요청했는데.. 오늘 오기로해서 함보고 영아니다 싶으면
돈좀 더보태서 크루션 가야겠네요.
새거는 광좀나고 새거같아보여야 한다는 1인 아님 중고사죠
크루션하고 이케프 하고 무슨 차이가 나요?
ㅠㅠㅠ
받침틀 뭉치와 프레임 연결부분 그을린거 같은 건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ㅠ.ㅠ
귀찮아서 교환은 생각도 안하는 데...혹시 개시님 교환되시면 정보 부탁드려요. 근데 재질상 생기는 건 어쩔수 없다
하지 않을까요? ㅠ.ㅠ 전 그냥 쓰렵니다. 근디 진짜 마감은...정말 모같네요..ㅠ.ㅠ
그리고 제가 성질이 10단가지고는 도저히 버텨내지 못해서 구입하자 마자 추가뭉치 구입혔는 데..
추가문치는 기존 보급형 같은데..솔직히 앞받침대도 그렇고 돌림 나사도 그렇고 보급형이 훨 나아보입니다....ㅠ.ㅠ
올인이 보급형보다 나은 건 뒷꽂이 헤드부분 고무가 때타는 하얀색에서 검은색으로 바뀐 거? 요거 하나 같습니다.
앞받침대 길이도 짧아지고 무게감 감소를 이유로 앞받침대를 알미늄 재질로 한거 같은 데...이게 아직은 영 믿음이
안갑니다. ㅎㅎㅎ
그런데 12단이랑 올인10단이랑 무게차이가... 거의 없어요.. 이점이 첫뻔째 실망이구요.
전 접지좌대도 있어서 섶다리 소지했을땐 가방에 섶다리를 넣어가지고 다녔는데..
올인다리는 가방에 안들어가요.. 일단 짐이 두개로 늘어난거구요.
받침틀 두근두근 꺼냈는데 용접자국 10개 클램프에 낚귀님이 올려주신 사진하고 똑같이 자국있어요.
받침대 지적잘하셨는데.. 과연... 플라스틱에 가까울 정도로 상당히 허접해요. 스티커 부분 잘보세요.
떨어집니다.. 전 엘디낚시에서 구입해서 바로전화해서 교환요청했더니 이스케이프쪽에서 연락이 다시와서
다시 확인하고 맞교환해준다고했는데.. 낚귀님 올리신거 보니까 다시올 물건도 마찮가지일거 같아요.
12단을 다시 구입할래도 돈이 안돼는데.. 아 실망감 작살이네요..
저도 초창기에 가격이 저렴해서 이스케이프 물건쓰다가 한달만에 크루션받침틀로 갈아탔습니다
정말 물건 허접하고 창피해서 아는 지인한테 60프로에 급처분하였습니다
잘 모르시는분들 많은데요,
제가 알기로는 이스케이프는 크루션 받침틀을 프레임,뭉치만 모양조금 바꿔 거의 흡사하게 카피한 제품입니다
크루션 초창기 모델 보시면 얼만큼 복제한지 금방 확인될겁니다
아는 지인에게 내용 전해 들었는데 크루션 정말 뚜껑열리겠더군요
이스케이프는 부품 거의 중국에서 만든제품으로 정말허접합니다
근데 원산지도 대한민국으로 판매되고 있으니ᆢᆢ법적인 문제는 잘모르겠고요^^
암튼 사설 길었고요 크루션 사용하시는 분들은 잘아실겁니다
싼게비지떡이라고 이왕 사시는거 지출 쫌더하셔서 좋은제품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크루션,심플,스마트 등 현금가 문의하시면 좀더 저렴하게 살수 있을겁니다
사진으로 봐서는...
오늘 도착해서 상태가 이렇다면
반품을 고려해야될 것 같습니다.
낚시 파트너 형님이 구해달라해서
올인 최저가 구매해서 같이 쓰고있습니다
제 제 개인적인 소견으론 가격대비 쓸만하다
입니다 비싼게 좋은건 초등학생도 압니다^^
이가격에 자립다리 까지 있다는거 득템이좈ㅋㅋ
물론 마감이 아쉬운 부분 있을수 있지만
받침틀 기능에 충실하면 된다고 봅니다.
울 형님이 사용해 보시고 쓸만하다 만족하시네요
제가 볼때도 그런데로 갢찬던데요 ㅋㅋ
실속 있는 장비가 좋다 하시는분들께는
이스 올인 추천합니다.
참고로 이스 관계자 아니구요
전.. 크루션 사용자 이고 울형은 이스 사용합니다
개봉기 잘보고 갑니다 부디 정 붙이셔서
잘 사용 하세요 ^^
회원님들 어복 충만하시구요 ^^
갈아탔습니다~ㅎ
고민중에 이거나왔으면 질렀을것 같네요ㅠㅠ
암튼 지금은 크루션 만족하고 잘쓰고 있습니다
전 바로 반품 신청 할랍니다. 하고 우경으로 다시 돌아가렵니다.
자세한 개봉기 감사합니다^^
낚시대도 자수정 쓰는분 강포쓰시는분 계시듯이
개개인의 취향이고 본인 주머니사정에 따라 선택하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듯 합니다
가격으로만 보면 올인 제품이 갑인듯...ㅡㅡ
저는 출시때부터 크루션 사용자이고요 3,4년동안 아직 다른장비 눈에 안들어옵니다^^
그리고 안산개철이님 저도 처음엔 아노다이징인줄 착각 했었는데요,,,
위사진 자세히보니 아노다이징 도장 아니고 경질 아노다이징 칼라만 같은 도장입니다.액체나 분체도장인듯 합니다 짜장~~~> <" <br/>절묘한 훼이크입니다 ㅋㅋ~
아노다이징은 가격이 비싸서 단가맞추기 힘들었을 겁니다.조금이라도 남아야죠^^
그리고 경질 아노다이징은 컬러가 검정,진그레이 두가지정도 밖에 칼라 연출이 안되는걸로 압니다.
나머지 빨,파랑,골드등은 연질 아노다이징이며 경질에 비해 10분의1정도의 도장 강도이고 가격도 경질의 30프로 정도입니다.
당연히 경질이 강도도 더 나오고 웬만해서 벗겨지지 않습니다.
비싼건 비싼 이유가 있습니다.
실지로 경질아노다이징은 설거지하는 녹색 수세미로 닦아도 웬만해선 기스 않납니다...코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크루션제품이 한가지 칼라만 생산하는것도 그 이유라 하더군요,,,
얇아진 주머니 경제상황 잘 고려하시어 좋은 선택들 하시길 바라옵고 오래쓰는 장비이니 신중한 선택들 하시길 바랍니다~~~
잘봤습니다~~~
틀,자립다리,받침대 다 포함이니까요.ㅎㅎㅎ
솔직히 크루션이 더 좋을수는 있지만 좀 비싸요... ( 저도 구매해볼까 고민했었는데...자립다리를 따로 사야 하더군요... )
여유있으신 분들은 크루션, 좀더 저렴한 세트를 원하시면 올인, 좀더쓰신다면 골드라벨
저처럼 받침대와 깔맞춤땜시 고민한다면 그냥 우경...
이게 답인듯..ㅋㅋㅋ
근데 싸게 만들었다고 너무 허접해도 쫌 기분 나쁠건데...에공... 조금만 더 신경쓰면 더 잘 팔릴것 같은 제품이네요.
반품하기로 했습니다.
저렴한 행사 가격(30만원), 자립다리 포함 풀세트 구성, 미니받침대로 경량화 가능 등
매력적인 가격과 구성이어서
월X낚시에 3월 11일 주문, 12일 수령, 13일 오늘 아침 개봉해서 첫 대면을 했습니다.
처음 포장 박스(1m X 24Cm X 18Cm 박스)를 봤을 때 길고, 크다는 느낌을 받았고
바닥에 놓인 박스를 책상위로 옮기며 무겁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메이커 홈페이지에서 스펙을 보니 풀세트 무게가 13Kg인데
체감 무게는 더 되는 듯 상당히 무겁습니다.
유사한 다른 받침틀을 써보지 않아서 비교는 어렵지만
제가 쓰는 버팔로 피셔맨 3 텐트 정도의 길이, 부피, 무게감입니다.
짐 하나 늘어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포장을 뜯고 보니 제품외관은
원글의 사진과 아주 유사합니다.
용접자국은 전체 받침틀 뭉치에서 발견되고
흠집도 간간히 있습니다.
전체 구성품의 플라스틱 부분 마감이 가장 깔끔하지 않고,
스틸과 연결되는 부분의 신뢰성이 떨어집니다.
앞받침대 주걱의 고무는 완전히 떨어져 가방안에 돌아다니는 것도 있고,
부착 상태 불량인 것도 있습니다.
주걱이 받침대에 다 꽂혀지지 않은 것도 있네요.
앞받침대의 제품 로고 부착상태 마저 완전하지 않습니다.
자립다리 세트는 펼쳐보지 않았지만
상태가 좋아 보이지만 묵직합니다.
전체적으로 조립상태 등으로 봐서
출고 전에 검품을 한 것인지 의문스러웠습니다.
여러모로 살펴보며 쓸 것인지 반품할 것인지 반 나절을 고민하다가
오랜동안 정붙이고 쓰기는 어렵다고 퍈단해서 반품하기로 했습니다.
몇몇 장점도 있지만
단점들이 두고두고 마음에 걸릴 것 같아 내린 결정입니다.
구매처에 전화했더니
걸걸한 목소리 사장님이 흔쾌히 반품하라고 해서 다행입니다.
제품 구매를 고려 중이라면,
실물을 보시고 결정하시는 게 후회가 없을 듯 합니다.
용접 자국을 없앨려고 하면 하나의 공정이 더 있어야 하는데
단가를 맞추기 위해 어쩔수 없이 그 공정은 생략됐다는 말씀을 하시네요...
결론은 30장에 맞춰 생산된 제품이라는 느낌입니다.
그럼 제품 설명에는 그렇게 써놓던지...
그래도 30장이라는 금액에 단절 받침대, 자립다리 세트는 매력적인 가격은 맞습니다.
다만 뽀대를 중요시하시는 분들은 처음부터 생각지 마시고,
가성비를 생각하시는분들 실물 한번 보시고 구입하시길 저도 권장합니다.
저도 반품을 할껄 그랬습니다 ㅎㅎㅎ 괜히 축광 패드에 순접칠을 해가지고..;;;;
첫 출조할때까지 안 팔리면 그냥 쓸텐데 성능에는 이상이 없었음 좋겠습니다.
단절 받침대가 제일 불안합니다...실물 보시면..;;;;;
대구에 계신분들은 제가 있는곳으로 오시면 언제든지 실물 보여드리겠습니다.
무게면은 저는 생각보다는 괜찮았습니다.
예전 우경쓰다가 스마트 받침틀로 잠시 넘어간적이 있는데...실제로 스마트가 무거운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가볍다고 알고 사게 됐는데 받아보고 무게때문에 깜짝 놀랬습니다;;;;
이런류의 받침틀 무게는 거기서 거기일거 같습니다...10단 통에 스텐? 재질은 뭐 거기서 거기 아닐까요?
크루션이라 많이 가볍고 , 올인이라 많이 무겁고 그렇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이 사단이 났습니다....ㅠㅠ
자국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도 깨끗한걸로 다시보내준다고 했는데... 믿음이 안가네요. 차라리 클램프가 보급형이면 자국이 없는데
말이죠... 마지막으로 받아보고 이번에도 아니다 싶으면 반품해야겠네요..
그전에 보급형으로 나온제품보다 더
조잡스러운건가요? 그전보급형도
크루션과 유사하지만 아무래도 크루션
보다는 조잡하고 역시 가격차이날만하다
한제품이였다고 생각 하거든요
비싼제품과 싼제품의 차이는 어쩔수 없죠.
저는 블랙펄 쓰는데 마감도 그렇고 모두 만족합니다.
크루션과 한참 비교 했지만 설치시 3개의 다리와 무계감으로 구매했습니다.
볼때마다 신경쓰이실텐데 반품도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출시때는 크루션제품 카피로 시끌시끌 하더니 이제는 중국산 남은 자재 땡처리하는 느낌으로 한건 하는군요^^
계속 저런 이미지로 어떻게 조구사업을 지속할런지 이스케이프란 회사가 좀 궁금하네요ᆢ
진짜 낚시를 제대로 하는 분들이 제품만드는 건지 무조건 장삿속으로 팔고 나중에 수습하자는 주의인지 ㅡㅡ
받침대 결합부 플라스틱이 깨져서 낚시터에서 설치하다 낭패분들 많았습니다.
이번엔 보강해서 나온건지ᆢ?
AS야 해주겠지만 보내고 받고 번거러운 일인지라
주말이라도 끼는날엔 짜증 지대루져 ㅎ
암튼 올인으로 또한번 논란을 일으키며 노이즈마케팅은 제대로 하시는듯 ㅋ
저렴한 가격도 좋지만 길게는 10년이상도 쓸 제품인데 좀 상품성 있게 만들면 좋았을것을ᆢ
그리고 검색해보니 이스케이프는 캠핑용품 회사인거 같은데 강태공닷컴이랑 같은 회사인가요?
저는 초반부터 이미지가 않좋게 소문난 강태공닷컴 제품이라 스마트 사용하다가 크루션으로 3년째 잘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강한손목님 지극히 개인적 느낌으로 말씀드립니다.
이번 낚시 박람회에서 이스케이프 골드라벨도 유심히 살펴봤는데요,
가격대비 크루션만 못한거 같습니다.
받침대가 알루미늄이라 가볍긴 한데요 기장도 좀 짧고요 주걱도 올인이랑 같더군요ᆢ
받침대 도장도 좀 쓰면 금방 지저분해질것 같았고요 색깔이 골드라 골드라벨인듯ᆢㅋ
제품 마감이나 뭉치 역시 크루션이 훨씬 고급스럽습니다.
그리고 자세히보니 우경 뭉치랑 비슷하더군요ㅋ
또한 크루션은 받침대가 스텐이고요 기장도 92쎈치로 빠통대 위로 얹어져서 딱 적당합니다.
블랙펄도 첨엔 짧게 나왔다가 90쎈치로 추가로 제작한 이유가 그이유인듯ᆢ
그리고 크루션받침대는 52대 기준으로 설계한지라 좀 두꺼운 파이프를 써서 타사보다 좀 무겁다 하시더군요,
장대 안쓰시는분들 위해 받침대 무게 가벼운걸로 따로 나온다는 소문도 들은듯 하고요ᆢ
받침틀 프레임만놓고 보면 골드라벨보다 크루션이 더 가볍습니다.
고가장비이니 신중한 선택하시고요ᆢ
저는AS좋고 물건 간지나고 크루션으로 강추합니다.
그리고 크루션 사징님 낚시도 잘하시고요.^^
모양이 비슷한 제품으로 크루* 10 단 헌금가 40 입니다.자립다리 미포함이구요.다리 포함하면 50 이상입니다.가성비 괞찮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