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파손이 너무 쉽게 됩니다.
케스팅에 해드가 하나 날아가고.....
건전지 끼우다가 부러지고.....
a.s신청 글에는 답변도 없고...
2주 정도 기다리다가 연락도 없어서 자가수리 해봅니다.
불빛은 끝까지 전달되네요.
나름 튼튼하게 보강했습니다만....
내구성은 사용해봐야겠지요 ㅎㅎ
수리방법은
부러진것은 튜브끼우고 순접 !!
해드 분실은 붉은색 케미고무 순접 !!
노지는 모르겠으나..(시원시원하니..입질이)
양방에선 죽을 맛입니다..ㅜ.ㅜ.
가벼운 찌톱에 도색안하는게 제일좋지요?^^
개인적으로
쓰잘데기없는 제품 이라생각합니다(혼자만의 생각입니다ㅜㅜ)
구입을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전자탑이 제일 쓸데없는 개발품이라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몸통에 전지를 삽입하는것이 가장 합리적이고,
그 다음이 전자케미.
가장 편리하고 합리적인 것은 일반케미 같네요.
전자탑은 찌도 망치네요ㅜㅜ
1. 투척하다가 위 전자탑날아가 잃어버리고,
2. 밧데리 손에 물기묻으면 잘 빠지지않고,
3. 전자탑 결합하는곳 고장나면 찌도못쓰고 등등
결론:::: 넘 불편해요
나루예지기 라는분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수리 가능한건 택배 보내라 하던데요
전자케미 사용하다 손톱이 아퍼서 전자탑 사용중인데 입질파악도 좋고 파손율도 없어 10개 사용중입니다
정식 홈피에 a.s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그 곳에 사진과 글을 올렸구요.
여하튼, 버리기는 아깝고 다시 살 물건도 아니여서
스스로 고쳐 본 것입니다.
사용상 불편함은 개인적인 판단일뿐이구요.
전 분명 상품명 또는 상호를 밝힌적이 없습니다.
특정 상호나 제품을 폄하하려는 목적이 아님을 다시 한번 밝힙니다.
잘 못된 제품의 정보는 공유해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짜증남 쌍수들고 비추
케미 갈 필요 없고
밤낚시시 찌불이 황홀 합니다. ㅎ
그런데 약하긴 약하더라고요 살살 써야해요
내일은 가동해 볼겁니다.
완벽한 전자찌 가 나오려면 10년은 더지나야 될듯~
낚시하다보면 뭔가 불편하답니다.
가벼운 찌톱에 도색안하는게 제일좋지요?^^
개인적으로
쓰잘데기없는 제품 이라생각합니다(혼자만의 생각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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