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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젤존알파 사용기(경원 5번 글루텐과 비교)

/ / Hit : 20198 본문+댓글추천 : 0

젤존알파 사용기경원 5번 글루텐과 비교 (사용기강좌 - 사용기)
젤죤알파 3 노지바닦올림용 바닐라맛을 포함한 4종류(개당 5천원) 주문한거 도착 실험정신에 입각 어제 와이프한테 친구들 만난나고 뻥을치고 서하남낚시터로 고고싱했습니다. -고죽민대 3.2칸 한대, 위코프편대 5호바늘 모노2호줄 낚시는 저녁 9시반부터 새벽 1시반 기온 영하 2~4도까지 내려감 -조과 경원글루텐으로 8수 젤존알파로 3수 1.물건을 받아서 뜯었을때 느낌 아놔... 내용물이 3/2정도밖에 안되네... 다른 조사님도 그러말씀하셨습. 포장용기를 줄이던지 아님 꽉 채워주던지 애게 이게 5천원어치 떡밥인가... 혹은 약간의 반감 생김... 밖에서 내용물 볼 수 없는데 열었는데 허전하면 짜증남 아 여러방법으로 소비자를 골탕먹이는 조구업체들이여... 냄새는 전체적으로 헬스 단백질 보충제 냄새. 크기는 자일리톨 껌통과 비슷하거나 약간 크고 그 안에 한 3/2나 분말형태로 들어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2.9시경 도착하여 9시반경부터 낚시시작 젤존알파 바닐라맛 30분 사용 찌가 말뚝임 아 이상하다 내 채비가 무거운가 채비를 가볍게 수정해서 30분 다시 도전 찌가 말뚝임 3.한시간후 10시반경 경원글루텐 5번 단품으로 투척 고기들이 그때부터 마구마구 들이댐 11번 정도 입질 받아서 5수 , 11타 5피 4.한시간후 11시반경 다시 젤존알파로 투척, 20분동안 찌가 말뚝, 젤존알파를 뭍히고 경원글루텐을 감싸서 투척해도 말뚝. 20분있다가 안되겠다 경원글루텐 미끼로 쓰니 다시 고기들이 마구마구 들이됨, 7번 챔질에 3수, 7타 3피 5.한시간후 12시반경 젤존알파 시험차 영하의 날씨에도 필드테스트?를 하러 왔건만 입질없음에 그리고 국민 글루텐 경원5번에는 고기들이 저수온기임에도 마구마구 들이대니 비교가되고 약간 짜증. 철수해야겠다하고 3번째 젤존알파 투척, 집에가기전까지 그러니까 1시까지 30분동안 3번입질에 3수, 3타 3피, 1시부터 1시반까지는 말뚝 짧은 낚시 접기전 낚시터에 나혼자 있었고 나름 집어가 된 상태였으므로 젤존알파가 아니라 경원글루텐이였어도 3수이상은 충분히 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생각됨. 느낀점(장단점 섞어서) 1.비싸다 - 누가 이 미끼를 보고 떡밥값 절약한다고 했을까. 낚시 반나절도 안했는데 꽤 사용한 느낌 2.물과 미끼를 번갈아 가면서 뭍혀서 점성을 주는것인데 목줄에도 많이 뭍는다. - 일종의 낭비 3.떡밥냄새,그릇없이 종이컵에 물담궈서 간단하게 사용 할 수 있는 장점 4.물솎에 넣으면 부풀어 오르는데 입질안하면 20분에서 30분도 붙어있습. 딱딱한 어분계열같은게 아니라 축축한 왕건 꼬딱지 막 팟을때 말랑말랑 한것처럼 붕어가 먺을 수 있는 형태로 잔존, 글루텐보다 훨씬더 보일정도로 붙어있습 5.집어력은 형편없습. 젤죤알파와 경원글루텐 5번을 거의 한시간 간격으로 바꿔서 썼는데 입질과 활성도에 너무나도 확연한 차이를 보임, 적어도 서하남낚시터 노지탕 붕어들은 젤죤알파에 큰 관심이 없습. 마지막 3수는 집어가 된 상태에서 연속으로 잠깐 나온것이고 그전과 그 후에는 또 말뚝 6.젤존으로 잡은 철수전 3수로 평가할 수 는 없겠지만 입질시 글루텐보다 붕어가 더 확실히 흡입하는거 같음 집어가 안되서 그렇지 젤존으로는 3타 3피, 경원글루텐으로는 18타 8피(입질이라고 판단하고 챔질했을때 기준입니다. 미끼갈아주거나 채비정렬을 위해 투척한것은 계산하지 않았습) 정리하면 집어력은 거의 없으나 붕어가 물기는 합니다. 나중에 노지에서 사용해 보고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한두개정도 재미로 구입하셔셔 사용해 보시고 맞으시면 사용하시고 외바늘 사용시 자제하시고, 양바늘 사용시 한쪽에는 꼭 집어제나 집어기능 있는 떡밥사용하세요. 중층 전층 내림하시는 분들께서 먼저 사용하셨고 그 용도로 먼저 개발되고 이번에 바닦낚시용으로 나온걸로 아는데 바닦용으로는 비추입니다. 차라리 경원글루텐 덕용 봉다리에 들어있는거 사셔셔 마음껏 사용하세요 . 단순한 용량으로는 비슷한 가격대라면 한 7배내외 차이 되겠는데요 원료나 노하후가 있겠지만 한 2천오백내외였으면 좋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5천원이면 국산떡밥단품으로는 거의 최고가인데 양은 상대적으로 제일 적습니다. 하지만 미끼 운용방법에 있어서 나름 혁신적인 의미가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상기 사용기는 개인적인 기준입니다. 한번 사용해보았고 아직 고수온기나 노지등에서 사용하지 않았기에 월척회원님들과 많은 정보를 공유하기는 어렵겠지만 경원글루텐과 가격,양,입질면에서 많이 차이가 나서 개인적으로는 추천하고 싶지 않아서 글을 올립니다. (저 경원글루텐과 아무상관없습니다. 평소에 글루텐 잘 안써서 그나마 있는게 경원 5번이여서 비교 테스트용으로 가지고 나간겁니다) 언젠가 젤죤알파로 재미보신분의 사용기가 올라올날을 기대합니다

"축축한 왕건 꼬딱지 막 팟을때 말랑말랑 한것처럼" 이라는 말에 완전 공감합니다.^^

저도 하우스에서만 써보고 노지에서 몇번 사용해 봤지만, 완전 실패입니다.ㅡㅡ;;
에공, 노지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저도 젤죤알파로 재미보신 분의 사용기가 올라오길 기대합니다.(하우스와 손맛터 제외^^)
궁금해 하고 있었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젤존알파로 집어가 된다는 말이 잘 이해가 안됩니다.
냄새가 주변에 확 번지는 건지, 일반 확산성 집어제처럼 물 속에 들어 가서 퍼지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말랑말랑 코딱지 같은 미끼로 어떻게 집어를 시킬 수 있는건지... ^^;
고기가 몰려 있는 곳에서 입질용 미끼로는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저도 집어용은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많이 가본 건 아니지만, 3번의 노지 낚시에서 전혀 입질이 없더라구요.
떡밥이나 지롱이로 바꾸는 즉시 입질이 오는 상황이었음에두요..

100% 미끼의 탓만을 할 순 없겠지만, 제 입장에선 하우스나 손맛터에서나 사랑받을 것 같습니다.ㅋ
젤존알파 1부터 써본 경험으론(현재 사진속의 제품은 젤존알파 2) 입질용 미끼로는 매우 우수합니다.

집어력도 좋다고는 하는데 경험상 선뜻 집어력이 있다고 말은 못하겠네요. 젤존알파 단품으로 쓰는 건 그렇고 집어제와 함께 사용할때 위력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주로 한 겨울 하우스 손맛터에서만 사용했는데, 제 경험으로는 기존의 붕어들은 글루텐보다 훨씬 입질 빈도수도 높고 특히나 헛챔질이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겨울마다 새로운 붕어로 갈아넣는 곳에선 젤존알파에 입질이 그다지 좋지 않더군요. 글루텐과 비슷하거나 약간 떨어지는 정도...그러다가 붕어들이 좀 익숙해지고 나면 글루텐보다 입질이 좋았습니다.(12월초에 개장했다면 1월정도부터...)

젤존알파 2때문에 올 겨울엔 굴루텐은 딱 1번만 사용해봤네요. ㅎㅎ

무료터 노지에서 떡붕어 중층낚시에서 세트로 윗바늘에 집어제, 아랫바늘에 글루텐대신 젤존알파를 사용해봤는데 떡붕어가 별다른 이물감이 없는지 굴루텐보다 입질 폭이 훨씬 크고 헛챔질도 적었습니다.

그리고 목줄쪽에 젤존알파가 묻는 것이 낭비라고 하셨는데 목줄쪽에 어느 정도 젤존알파가 묻는 것이 경험상 더 좋습니다. 오히려 젤존알파 많이 사용하는 분들은 바늘 위쪽 약 1cm까지 젤존알파를 묻혀줍니다. 헛챔질이 줄어들죠.
하우스에서도 젤존이 썩 잘먹히는건 아닌것 같은데요?

먹이용에 젤존 새우맛과 떡밥맛 을 썻더니 입질이 없다가 이상하게 감탄만 쓰면 입질이 들러오는데~

이건 왜그럴까요?

그래서 젤존 새우와 감탄을 섞어 썻더니 또 입질은 들어오네요~

맛은 젤존이 훨씬 맛있어 보이는데~~~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하고는 왠지 잘 안맞을듯 하네요..
올겨울 경북 청도,대구쪽 하우스에서 글루텐 한번도 사용안하고

젤존알파2만 썻습니다.

결과는 가는곳 마다 거의 대박이었습니다.(제낚시실력은 초중급정도)

노지용은 나온지 얼마 안되서 제겐 검증된 미끼는 아니지만

노지용도 유료터에서도 꽤나 잘 들었습니다.



젤존알파를 처음 쓴곳에는 다소 입질이 더딘경향이 있긴 합니다만

몇번 먹고 나면 금방 적응을 잘하더군요.

젤존알파시리즈가 정말 획기적인 제품임엔 틀림없습니다.
겨울에 많이 썻봤는데요

답이 나오더라구요

먹는곳은 잘 먹고 안먹는 곳은 무지 안먹습니다

*입질 잘 올때 젤존 바꾸면 말뚝 반대로 잘 올리지 못할때 젤존 너으면 시원하게 입질*

터 마다 다르더라구요 반응이 몇번 테스트 해보시면 먹는곳 안먹는곳 금방 아실꺼에요

(구부려서 물 묻히고 찍고 또 물묻히고 또 찍고 ;; 이거이 은근 힘들어요)

요건 팁인데요

*찍고 찍고 해서 모양을 가춘다음 어분 있잔아요

어분도 조금 덜어서 놓코 어분에 살짝 삭삭 해서 코팅 해서 써보세요

같은 맥락으로 역옥이라는 알맹이 모양 미끼를 바늘에 끼고

고걸 젤존에 너서 한번 찍어서(코팅) 사용 하셔도 잘먹는곳은 찌 아주 이쁘게 올려줍니다
노지용은 아직사용하지 않아 모르겠는데 몇군데 사용해 본 결과 손맛터하우스에서는 잘던데요. 올겨울 하우스에서 거의 꽝이었는데 젤존 떡밥맛과 새우맛으로 요즘은 재미 쏠쏠히 보고있습니다. 그리고 위에 글쓴분 한번 사용하여 보고 올린 내용치고는 특정 상품을 은근히 비하하는듯한 느낌을 주는군요 그냥 제 느낌인가요 그러면 죄송하구요...
아~

5통 구비해놨는데...

품평이ㅡ,.ㅜ;

그리고 생미끼맛이 도대체 무슨맛일까요 ㅡㅡ;;

떡밥맛, 새우맛, 바닐라맛은 대충 알겠는데...

아직 저수온기라 노지에서는 특별한 조과가 없는듯하니

날좀 풀리고 다시 도전해보는것도 좋을듯~!

설마 5천원씩이나 하는데...
이글을 쓰신 분이 저랑 닉넴이 비슷하네요 ㅎㅎㅎ
저도 여름엔 잉어 대 낚시를 즐깁니다.. 그래서 잉어사랑...
제가 젤죤 알파를 요즈음 꾸준히 쓰고 있어서 말씀 드릴께요
저는 젤죤을 짝밥으로 쓰고 있구요. 젤죤 쓰다가 오해 받은 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남들 점 찍고 있을 때 혼자서 고기 너무 잡으니까 .... 주변 분들이 채비 의심하고
찐버거를 의심하듯이 고기 띄운다고 의심하고...
젤죤은 비중이 대단히 높아서 절대 고기 띄우는 법이 없습니다.
물론 젤죤도 집어가 필요합니다. 필수죠...
노지에서의 찌올림은 말이 필요 없습니다
단 집어에 특별한 비법이 있습니다. 숙성어분 등등 이 과정을 모르시면
충분히 그런 과정을 겪을 수 있습니다..
더구나 노지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하시려면 그 비법을 꼭 배우십시요. ^^

아무리 훌륭한 새 장비도 쓰는 법을 모르면 오히려 불편하게 느껴지는 법이지요
전에 제가 출조하면 글루텐 보통 1-2봉지 정도 씁니다.
그걸 다쓰냐.... 아닙니다. 한 봉지든 두 봉지든 어느정도 쓰다가 나머진 버리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젤죤 알파는 단 한 방울도 버리는게 없더군요.
1통 가지면 5-6번 출조 너끈하더군요. 엄청나게 경제적인 미끼입니다.
작은 통만 보고 비싸다고 생각 할지 모르지만 알고보니 장점이 꽤 많더군요...
실제 제대로 사용해 보면 정말 오래 쓰고 그 값어치 배 이상합니다.
저는 이 걸 쓰면서 떡밥 가방이 너무 가벼워 졌습니다. ^^
손에서 냄새 안납니다.
떡밥 그릇 없이 물 한 컵 놓고 낚씨합니다.
낚시하고 난 자리 깨끗합니다.
고패질 왠 만큼 해도 미끼 안 떨어집니다. 느긋한 낚시를 즐기게 되더군요...
다른 미끼는 쓰면서 혹시 미끼가 아직 붙어 있을까 했던 초조한 마음 다 사라집니다.
입 질 들어 올 때까지 기다리면 되더군요...
일단 고기가 입으로 물게 되면)몸 걸림말고)
미끼 특성상 잘 빠지지도 않습니다.
제가 쓰고 있지만 장점이 너무너무 많은 미끼입니다.
그 중에 포테이토와 고구마 맛은 잉어가 잘 먹는다고 해서
저는 잉어 대 낚시도 이 놈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물론 잉어 전용도 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가격 부담 느끼시면 살짝 쪽지주시면 제가 구입하는 곳도 알려 드리겠습니다. 조금 쌉니다 ^^

전 세계에서 친 환경 미끼로 허가 받은 것이 바로 유일하게 젤죤 알파랍니다.
글루텐 그동안 많이 써 왔지만 환경문제로 늘 말이 많았고
일제 글루텐 쓴다고 또 얼마나 말이 많았습니까..
우리나라에서 일본으로 수출 되는 미끼가 젤죤알파랍니다....
저는 그동안 이름도 모를 수 많은 고가의 일본 떡밥들이 쏟아져 들어와서
기분이 그랬는데 우리나라 자체 브랜드로써
일본으로 까지 수출 되는 제품이란 글을 읽고는 속이 다 후련해 지더군요 ㅋㅋㅋ

미끼의 효과적인 사용법에 대해서 같이 연구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쪽지 주시면 제가 사용하는 비법 기꺼이 알려 드리겠습니다.
제가 2월 1일에 낙시용품게시판에 호프힐 2layer낙시복 추천한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월척지식에도 선정되었었는데 ㅋㅋㅋ
그럼 호프힐 낙시복은 찬양한것이고 젤존알파는 비하한것인가요 ^ ^ 그건 아니겠지요.

몇가지 더 첨부해봅니다

1.모든것은 주관적이게 마련
새로운 제품이 나왔을때 소비자 입장에서 한두번 사용하고 즉각적으로 반응하던지 좀더 써보고 반응하던지 그건 다 개인 마음입니다. 그리고 기존의 널리 사용되는 제품과 비교하는것 또한 일반적인 것이겠지요. 낚시대는 체어맨이 설골에 비해 어떻다, 무한대와 뉴연인은 이런점에서 차이가 있다 1년 365일 여러 조사님들께서 말씀하시는데 한쪽은 찬양이고 한쪽은 비하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2.젤존알파가 나름 잘되길 바라며
제가 한번 사용해 보고 올린글이 젤존알파를 만드시느라고 고생하신 분들에게 누가 될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품이 나왔을때 시장초기의 여러 반응들이 있지요? 결국 시장의 원리 제품이 좋으면 소비자들이 많이 찾고 가격도 올라가고
제품이 안좋으면 시장에서 퇴출되겠지요? 제가 하루밤 사용해보고 부정적인 의견을 낸것이 이 제품의 본질적인 quality와 다른방향이다 즉 다른 조사분들이 사용해보니 대세가 잘 잡힌다 하면 저는 그냥 한번 설쳤던 피래미일것이니 너무 불편하게 생각들 마세요 ㅋㅋㅋ

3."환상적인 찌올림" "잔분감이 뛰어나 집어력이 좋음"의 근거
낙시현장경험,조력이길고,채비를 상황에 맞게 아주 잘하시고,이론적으로 정립되신분들이 이 제품을 사용하시는것과
혹은 이 제품을 만드는 회사분들 혹은 그 지인분들이 사용하는것과 일반적인 소비자 혹은 바닥낚시를 배워볼려고 하는
초보조사들은 입장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제품에 쓰여져 있는 ."환상적인 찌올림" 그리고 광고문구중 "잔분감이 뛰어나 집어력이 좋음"의 근거를 메이텍바이오(제조사)측은 왜 제시하지 않는것일까요? 어디 뒤져봐도 합당한 근거를 찾기 쉽지 않습니다.
그럼 소비자들이 직접 사서 찌올림이 좋은지 안좋은지 집어력이 좋은지 안좋은지 직접 평가를 해야 한다고요 ㅋㅋㅋ
제품이 좋다면 다행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소비자들로부터 역효과가 있을것입니다.

젤존알파의 "환상적인 찌올림" "잔분감이 뛰어나 집어력이 좋음"을 객관적인 자료나 혹은 다른 방법으로
증명해 주실 수 있으신 분 ^ ^? ㅋㅋㅋ
젤존 알파의 장단점이 많기에 저도 몇년 전부터 꾸준히 써보긴 하지만 아직 특별히 많은 조과를 받아 본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연구와 노력을 해볼 대상은 된다고 봅니다...
이단 젤존은 헛챔질은 거의 없다는것과 집어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좀더 연구해 볼 과제입니다....
젤존알파 = 단백질 97%
클루텐 A급= 단백질 37.56%

젤존알파 = 비타민A 16.78%
클루텐A급 = 비타민A 3.1%


동일한 크기의 수조에서 같은 양의 물을 저장 시킨후,
동일한 물고기들로
클루텐을 일주일간 섭취 시킨 후 2주 후 물의 농도를 체크 했을 때 / COD 84 , 총질소 31 , 총인 4.2
젤존알파를 일주일간 섭취 시킨 후 2주 후 물의 농도를 체크 했을 때 / COD 29, 총질소 8.6 , 총인 0.8
이 내용은 두 제품을 단순이 화학적 실험을 한 결과입니다.
그만큼, 붕어가 섭취 후 영양분을 골고로 체내에 공급 한다는 결과입니다. 붕어가 건강 해 지겠지요.
붕어의 생태를 조금이라도 아시는분은 위의 결과가 어떤 내용을 말하는지 아실 줄 믿습니다.

젤존알파 사용하시는 환경에 따라 그 기능과 성능이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우리 낚시인들이 낚시를 할 때 그 방법이 내림이든, 올림이든 집어라는 계념을 말합니다.
이것은 아주 기초적인 낚시의 첫 행위입니다. 그러나, 집어에는 두가지 방법으로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1. 낚시인이 투입하는 떡밥의 양으로 물속의 파장을 만들어 붕어에게 어필하여 집어를 극대화 시키는 방법.
2. 낚시인이 투입하는 미끼의 향으로 집어를 하는 방법.

1번은 어류의 모든 감각 기관을 통하여 어류의 관심을 통한 집어를 합니다.(물론 많이 쌓이면 향 기능도 발생하겠지요)
2번은 오로지 어류의 후각에 의존합니다.

※우리가 옜날부터 사용하는 지렁이는 위의 두가지를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바늘에 꿰인 지렁이 몸통에서 흘러나오는 지렁이
액체는 그 냄세가 고약하고 멀리 퍼집니다. 또한, 물속에 들어가고 일정 시간이 지날 때까지 계속 꿈틀거려 멀리 있는 붕어에게
파장으로 "나 여기있다"를 알립니다.

만약 젤존알파를 클루텐 사용 방법으로 점성을 약화시켜 클루텐을 사용하시는분과 동일한 양을 물속에 투입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70여회의 출조 테스트로 검증 했지만, 젤존알파가 조과면에서 모두 우수 했습니다
젤존알파는 조만간 발효되는 낚시관련법과 처음부터 일본에 수출한다는 계획하에 친환경적인 낚시미끼로 낚시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목적으로 "바늘에 묻혀 사용하는" 방법과 "환"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선택 하였습니다.
이 방법의 취약점이 있다면 그동안 낚시인 여러분이 사용해 오던 물배합 방법의 떡밥 사용량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즉, 동일한 장소 동일한 낚시인이 동일한 시간을 낚시를 할 경우. 클루텐이 1,000cc 가 물속에 들어간다면 젤존알파는 120cc정도가 물속에 투입됩니다. 이 결과는 떡밥의 양으로 하는 낚시는 투척횟수나 떡밥의 양에서 투척을 자주 하지않는 젤존알파가
조과면에서 떨어 질 수 있습니다. 이것을 극복하는 방법은 간단한 방법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 해 보면 어떨까요??
두가지 제품을 100cc 만 가지고 낚시를 한다면 어떤 제품이 결과를 더 좋게 얻을까요??

"환상적인 찌올림"
젤존알파의 노지용 포장 문구에 적혀 있습니다.
올림낚시를 즐겨 하시는분들은 겨울철 동절기 하우스 낚시에서 올림낚시가 몸통까지 찌올림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는 아실겁니다. 이 "환상적인 찌올림"이라는 문구는 젤존알파의 직원이 만든 문구가 아닙니다.(물론 메이텍사에서 사용했으니 책임은 져야겠죠^^) 지난 겨울 경기 북부권의 로얄하우스에서 사용하신 조사님들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사장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내용이며 경기 시흥의 새미 하우스에서 올림을 하시는 분들(당시 주말 조사님 중 약 40% 이상 사용)이 클루텐이나 어분 당고로는
보여 줄 수없는 찌올림을 선사한다고 하시며 "찌올림이 예술"이라고 하신것과 그 외의 많은 하우스에서 그 어느 떡밥도 젤존알파와 같은 찌올림을 표현 할 수 없다고 하신분들이 상당 수 계십니다.
물론 이부분도 젤존알파의 특징 중 한가지인 붕어가 흡입 후 바늘의 이물감을 못느끼고 계속 먹이 동작을 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지만, 어찌되었든 소비하시는 조사님들의 대화속에서 만들어 낸 문구입니다. 떡밥을 사용 해 보신분들은 대부분 인정 하시지만, 일단 여러 종류의 물 배합 떡밥 미끼를 이용하여 올림낚시를 할 경우 몸통까지의찌올림을 보고 싶어 분할 채비 방법 등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합니다. 젤존알파는 굳이 분할 채비를 사용하지 않으셔도 대부분 시원한 찌올림을 경험 하십니다.
올림낚시를 즐기시는 매니아분들은 하루에 한마리를 낚더라도 새우 대물낚시에 나타나는 몸통까지의 시원한 찌올림을 바라십니다. 그것도 아주 천천히 낚시인의 심장 소리가 느껴지는,찌올림에서 기다림의 미학을 선사한다고 합니다.
붕어의 흡입이 이루어 질 경우 찌 올림의 높이를 가장 많이 올리는 낚시미끼를 확율적으로 젤존알파에 손을 들어 주십니다. 지난 주 개장 한 월곶 청수 노지에서 부부 조사님이 4칸 이상의 낚시대를 펴고 오전 내내 클루텐과 어분 집어제로 올림낚시를 하시다가(이 때는 간혹 찌올림이 10cm미만이였답니다. 더 이상 기다리다 챔질하면 헛챔질이 많아 급하게 챔질해야만 조과를 올리 수 있었답니다. 그러나, 젤존알파를 "환"으로 만들어 사용하신 첫 투척에서 몸통까지의 찌올림을 경험 하시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의심하던 부부 조사님은 함께오신 친구분들 까지 젤존알파를 나누어 주고 연속으로 몸통까지 올라오는 환상적인 찌올림을 만끽 하셨습니다. 몇바가지를 물배합 해 놓은 어분에 보리를 배합한 집어제를 쓰레기 통에 버리셨습니다.
현재도 젤존알파를 제대로 사용하시는 분들은 "환상적인 찌올림"을 경험하고 계십니다.
환으로 이용하시는 분들은 "찌 올림이 환상적이라는 표현을 자주 하십니다.(이것이 조행기 입니다.^^)

"잔분감이 뛰어나"
바늘에 묻혀 사용하는 미끼를 처음으로 출시 한 제품이 젤존알파 입니다. 이후에 타사의 제품이 출시 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젤존알파를 이야기 할 때 그 전에 같은 종류의 우동 계열인 감탄과 비교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현재 감탄을 젤존알파 처럼 사용하시거나, 젤존알파 이후에 나온 바늘 묻힘 형태의 떡밥들을 바늘에 묻히는 방법이든 "환"으로 만들어 사용하는 방법이든(타사 제품들은 "환"이 불가능 함.). 현재 우리나라에 시판되는 우동 계열의 낚시미끼 중 투척 후 물속에서 같은 시간대에 체크를 해보면 우동 표면의 잔분감이 젤존알파가 가장 뛰어납니다. 이부분도 직접 실험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어느 조사님이든 기존에 클루텐이나 gts를 비교하여 바늘에 붙어있는 젤존알파의 잔분감을 말씀하신다면 그것은 메이텍그린바이오사의 기본 광고이론을 알지못하고 말하는 결과입니다. 이 부분도 일본 바이어들은 인정 했습니다. 처라리 일본 사람들 처럼 직법 물어보든지 하시거나 메이텍사에 전화를 해서 "잔분감이 좋다는데 이게 무엇에 근거한 뜻"이냐고 물어보셨으면 젤존알파를 이해 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을 걸 그랬습니다.


월척 회원님들의
젤존알파를 구매하여 사용하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난리가 났네요~그쵸 ^!^ 참~~~>.< <br/>잉어들어뽕님~재미있으시죠???
사진까지첨부하여서 글몇자 올려놓았는데 의도 하신대로 여기저기서 아주 죽이 맞네요~~~~

"저글을 조행기라고 올려놓고 주머니사정좀 나아지셨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하여 낚시를 하시는 조사님이 아닌 낚시를 한다는 낚시꾼이 되시려하는지......
아주~집어를 제대로 해놓으셨네요~~~그쵸^!^
낚시를 하시기전에 무엇이 옳고그른것을 판단하시기를 바랍니다......
남의 생각이 아닌.....
본인스스로에게 질문을 해보세요 *^^*
진정 옳고 그름이 무엇인지................
♪둥둥둥둥~<------(북치는소리입니다) <br/>밑밥은 x가주고 낚이는건 우리가 낚이냐~~~~~~
어떻게 단 한번을 쓰시고 그미끼를 판단하시나요? 전 경원 그루텐 으로 말뚝인거 많이 받는데... 젤존 넣으니 아주 쭉쭉 올려주던데요 ㅋㅋㅋ
평가란 여러곳에서 여러사람과 같이 사용 후 느낀것을 여러사람의 의견을 하나로 모은 것이라 갠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미끼 마다 잘 먹어주는 곳이 있고 그렇지 못한 곳이있습니다 부디 여러곳에 시험해보시고 올리세요 경원그루텐 영업사원님!!!
이번 겨울내내 젤존 3종과 어분만으로 재미있는 시즌을 보냈습니다....
하우스나 유료터의 경우는 왠만한 낚시터를 제외하곤 개체수가 크게 부족하여 못잡는 경우보다는
고기의 활성도나 환경때문에 입질이 안 좋은 경우가 많더군요
그러나 제가 사용해본 젤존의 경우는 특히 그런 악조건에서 타제품보다 분명한 차이가 있기에 선호하고 있습니다...

아직 노지용은 사용해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으나 집어력면에서도 크게 떨어지는감은 없는듯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낚시터 도착시 보통 젤존만으로 투척하여도 크게 집어력이 떨어지지는 않았구요...
혹여 혼잡율이 높아 집어력이 떨어진다고 판단했을때는 30분에 1번정도 젤존에 어분 고물묻히기를 해보니
따박따박 나오는 상황이었습니다.....

가격도 한통에 오천원이지만 이번 겨울내내 썼어도 2통을 다 사용 못했습니다..
비용대비 효율성은 최고라고 봅니다...
이제 유료터를 가보면 대부분의 조사님들이 바늘을 통에 넣고 물에 넣는 동작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생소했지만 이제는 낯익은 광경이 될정도로 익숙해졌습니다...

겨울이 지나가고 노지시즌이 오면 당분간 젤존노지용으로 해볼생각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낚시의 또다른 재미를 알게해준 고마운 떡밥입니다...
저는 젤존통안에 물방울 떨어뜨려 동글이를 만들어 바늘에 끼워서 씁니다.
옥내림채비에 긴목줄에 쓰기도 하고 올림낚시 외봉에 끼워서도 사용합니다.
밤낚시할 때 바늘에 묻히기가 조금 번거로웠는데 지금은 익숙하지만
동글이 끼워 쓰는 방법은 추천해 봅니다.

일반 자연지에서도 밤낚시에 찌를 잘올리는데 저만 그런가요?

종류가 많은데 현재 올림낚시 노지용으로 저는 적시타, 우동, 새우맛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거 쓰시는 분들 딴거 말고

일반글루텐보다 사용상에 있어서 더 간편한지 묻고 싶습니다.

간편하다면 글루텐 안쓰고 이걸로 갈아타게요...

올해 쓸 일년치 글루텐 벌써 다 사놨는데...ㅠ.ㅠ
사용상 간편함! 저는 너무 간편합니다 물론 바늘에 물, 바늘에 젤존, 다시물, 다시젤존 이렇게 흔드는 과정은 그루텐 보다는 불편할수는 있습니다 허나 사용한후 주위가 너무 깨끗하고 쓰레기가 없으면 젤 중요한 사실은 손에 묻지 않고 냄새도 없습니다
몰래 거짓으로 낚시하고도 와이프에게 걸리지 않습니다 ㅋㅋㅋ 함 사용해 보세요
뫼한머루님..
이게 사용하기는 간편한 편입니다.
한쪽엔 젤존알파를 다른 한쪽엔 종이컵에 물넣고...
3번 정도 넣었다 뺐다 하시면 됩니다.
손에 묻지도 않아요..ㅎㅎㅎ

다만 바늘에 달린 젤존을 빼고 새로운 것을 달아줄 땐,
손가락에 물기를 살짝 묻혀주고 빼세요.
안그럼 코딱지가 손에서 안떨어지는 것같은 현상이 발생합니다.ㅋㅋ
아, 이거 분말식으로 되어있나 보네요?



저...기 뛰어오네요 지름신....

가방에 그 많은 글루텐 어찌할꼬...ㅠ.ㅠ
게시몰 을보아하니 제품사들끼리 다투는 듯 하는 냄새가난다
물고기는 잡식성이고 습관 지형에따라 먹사슬이 각다르다 (출처: 학술지에서)
확산성 낚시밥은 되도록 사용을 자제함이 수질오염 부영화을 예방할수있다는 것을 널리알리시기바라며
타사제품 비방하면 자사제품 은 ........항.. .0.....로되는경향이있다는사실 ?...
좋은제품 개발하여 낚시게 선도자로 나가기을.....
젤존알파 사용하고 난후

마루큐사 등등 글루텐5봉 산거 창고에 쳐박아 두고 안쓴지

2달이 넘었네요.

처음에는 사용함이 좀 불편했지만

금장 사용법이 익숙해 지더군요.

낚시도 낚시지만

젤존알파를 주로사용한 낚시터사장님들이

고기들의 영양상태,활성도,질병도 적어졌다고 하니

또한번 젤존알파에 대해 감탄했습니다.^^
정말 무슨 여기...업체들의 서로 물어뜯고 싸우는 장 같네요..뭐 이런 글에 혹해서 경원이던 젤존이던 써보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저처럼 호기심에 써보려다가도 정내미 떨어져서 걍 쓰던거 쓰자는 사람도 많을 것 같습니다. 적당히 하시길...

써보려고 둘중에 하나 주문해놨었는데 이 글 보고 걍 취소했습니다. 그냥 원래 쓰던거나 쓰렵니다.
젤존알파 영업사원들은 젤존알파나 계속 쓰세요.
분명히 메리트 있는 제품임에는 틀림없지만.
광빠들의 댓글때문에 거부감이 일어나는군요.
이런 의견 저런의견 다 있을수 있는 것인데.. 인신공격하면서 몰아가는 그딴걸 보면 오히려 제품이미지에 좋지 않습니다.

사업을 하시면서 지켜야 할 두가지 마음이 있는데
그첫번째는 '초심'이며,
그 두번째는 '일희일비' 하지않는 마음입니다.
자사 제품의 단점을 보고 순간적으로 화가 나실수도 있겠지만 대응방법은 매우 좋지 않았네요.
젤존 한번 써봐야 겠네요
물, 떡밥, 물, 떡밥.... 좀 번거럽긴 하더군요.....
젤존알파 3통째 쓰고 있습니다. 11월 중순부터 2월 중순까지 3달동안 매주 2회씩 하우스로 출조했습니다. 3통째도 포장 뜯은지 얼마 안된 제품입니다.
3달동안 20회 이상 출조해서 2통 쓴것 같습니다. 글루텐 사용량과 차이를 느낍니다.
낚시를 부지런히 하는 편이라서요. 20여회 출조하는동안 글루텐을 사용했다면 1일 300cc 20회 출조에 12봉의 글루텐을 사야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젤존 덕분에 돈을 아꼈습니다..
20여회 출조에 젤존 2통 썼다고 하니 지인께서 도데체 어떻게 쓰길래 그렇게 빨리 쓰냐고 놀라기까지 하십니다.
5000원에 3/2통 들어있는 양이 절대 적은양이 아닙니다. 글쓴이님께서 그렇게 판단하신 이유가 조금 짐작이 되긴 합니다. 바늘에 묻히는 방법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물도 많이 젤존도 많이 묻히면 크기가 금새 불어나 사용량이 많아지겠죠.
쭈욱 사용해본결과 바늘에 두세번만 묻혔을때가 ( 그것도 바늘의 물을 흔들어 떨구면서 소량만 묻히는 정도로 ) 입질도 좋고 입걸림도 좋았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젤존의 치명적인 단점은 집어력입니다. 물론 젤존도 집어력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글루텐과 비교했을때 떨어지는 점이 분명히 있습니다.

젤존 단품만으로 낚시를 즐기신다면 부지런히 자주 투척해 파장과 물속에 미끼 안착과정을 자주 일으켜줌으로써 간접적인 집어력을 활용해야 합니다.

최대 장점은 입질시 찌 움직임과 입걸림 확률입니다.
글루텐과 비교시 확실히 더 좋은 입질을 보여주고 입걸림 확률도 높습니다.

낚시인들은 모두들 자신만의 무기를 갖고 계실겁니다.
젤존알파는 저에게 여러무기중 한가지 입니다.
각 무기는 저마다 특성이 달라 쓰임새가 틀립니다.
젤존은 입질만 해주면 무조건 잡아낼 수 있는 낚시를 할때 사용합니다.

단점인 집어력으로 인해 젤존이 올라운드 "무기"가 되지 못함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그러면 낚시 참.. 쉬워질텐데요..
어휴 요즘은 왜이렇게 까다로와진건지원 붕어들에 식성이 발전됬나 ?
지나친 허위광고는 다른사람에게 피해만 가중됩니다.
알파좋다고 믿지마시고 지금껏 늘 낚시하든데로 하시는것이 최고 좋은방법입니다.
제가가는 유료터에서 3번 써봤는데 말뚝....
잘나오다가 젤존만 넣으면 말뚝.....
버리고 싶었으나 아까워서 몇번더 써볼려구요 ㅋㅋ
언젠가는 먹겠지 라는 생각으로요.... ㅠㅠ
뭔 영업사원들의 홍보처 같냐....
가만히 생각해보면 국회의원들 드잡이터 같다 ..고만들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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