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토브리그에 그동안 생각해둔거 실천해봤습니다.
봄철 산란기에 기동성을 극대화 시키고, 어느정도 다대편성도 가능하게끔 만들어봤습니다.
가성비위주로...기존 기성품을 조립하는 방식이니 누구나 쉽게 할수있을겁니다.
참고로 아래 다소 촌스럽게 보일수있는 깔판은 마눌님께서 마루바닥 긁지말라고 직접 만들어주신겁니다.
제눈에도 색상조합이 촌스럽게 보이긴합니다다만...이해바랍니다.
그럼 간단하게 설명 들어가겠습니다.
KD소좌에 크루션4단 이식하고 대포및 뜰채걸이 풀구성입니다.
앞쏠림을 방지하고자 땅꽂이를 설치했습니다.
독야44.48 쌍포도 어느정도 버텨줍니다. 마루바닥이여서 그렇지 노지에서는 좀더 확실하게 버텨줄듯 합니다.
4단이 아쉬울때 좌우 날개를 이용해서 6단으로 변신합니다.
6단을 설치하면 확실히 불안합니다. 가방등으로 소좌를 고정을 꼭 해줘야합니다.
위에 사진에서 보듯이, 기존 뒷꽂이는 높아서 높이를 낮춰줘야합니다.
붕*하늘에서 판매하는 소품을 이용하구요. 받침틀 걸쇠는 K디 조구에서 판해하는 중층용 ㄱ자 걸쇠를 이용했습니다.
고정방식은 아래 사진으로 부품 확인하시면 될것같습니다.
행여나 궁금한 내용이 있으시면 전화.쪽지.문자등...주셔도 됩니다.
그럼...지름신 충만하신 즐거운 스토브리그 되세요.
짬낚용 소좌대 구성 만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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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지요
안그래도 생각하고 있었는디..ㅋ
중층걸쇠도 꺼꾸로 방향돌려 조립하시고 사진처럼하면 많이 털렁거립니다
노지에서는 옆바람도 불고 바닥도 불규칙해서 집안하고는 많이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