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고 설치가 간편할것 같아 차세대를 구입하였는데 겨울이와서 깊히 사용못해보고
집에 보관하다 주말 창고에서 설치해보고 사용후기 올립니다.
먼저 무게입니다.
물통과 엘리베이터등 부속품 포함무게가 6.1kg 물통부속을 빼면 5.5kg 정도 나갈것 같습니다.
동영상 순서대로 설치해 보았습니다.
뒷다리를 설치한다음(뒷다리 설치는 한두번 해보시면 쉽게 설치되더군요)
다음 앞다리를 설치합니다.
이 레바를 움직여서 다리관절을 필수 있게 되있더군요.
이부분도 관절각도를 조절해놓고 받침틀을 설치시 각도조절을 꽉 잡아주는 부속이없어
설치시 다리가 꺽이는 크나큰 단점을 보이는것 같습니다.
나비너트를 푼다음
이렇게 레일에 끼워야하는데 크기가 정확하게 딱맞아서 잘 안들어 갑니다.
정말 힘들더군요.정확한 각도로 넣지않으면 절대로 안들어가고 너트가 돌아가서 걸리고.....
열번 설치해보면 일곱번은 넣는데 애를먹으니 이정도면 설치 엄청 힘들다고 봐야할것 같습니다.
일단 다리 하나만 설치하면 한쪽다리 만으로도 이렇게 버팁니다.
그럼 나머지 하나의 다리는 쉽게 설치할수 있더군요.
뒷꽂이는 원터치형으로 설치는 편하나 이또한 뒷꽂이를 꽉 잡아주는 부속이없어 돌아가고 흔들거립니다.
예민하게 받아들이시는 분들에겐 이 문제도 클것같습니다.
설치완성 모습입니다.
받침대 설치는 정말 쉽더군요.구멍에 맞춰서 끼우고 내려놓으면 설치완료입니다.
설치후 앞에서 힘껏 잡아당겨 보았습니다만 받침대가 끌려왔으면 왔지 안빠집니다.
차세대 가볍습니다.그러나 달리생각해보면 5kg이나 6kg이나 7kg이나 어차피 한짐입니다.
설치시 편함도 타 받침틀들과 비슷한거 같습니다.
현장 사용을 하지못해(짬낚시로 몇번 사용하긴했습니다만) 좋다 나쁘다 말씀드리지는 못하지만 저처럼 차세대를 고민하고 계신데
정보가 없어 고심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정보가 됐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글을 올립니다.
이 창고안에 저의 보물들이 들어있습니다.그런데 여기 들어갔다 나오기만하면 제 몸에 신이 들어옵니다.
여기 들어갔다 나오면 이상하게 필요한 물건이 생기고 컴퓨터를 켜게 되더군요.지름신 아주 무서워요;;
그래서 내년 봄까지는 열쇄를 잠그고 키를 맏겼습니다.
얼마남지않은 2010년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2011년 신묘년은 내내 평온하시고
어복 충만하시길 빕니다.
[받침대(틀)] 차세대 받침틀 사용후기
붕어국가대표™ / / Hit : 21266 본문+댓글추천 : 0
잘 보고 갑니다~~~^^
앞다리는 제가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설명중에 앞다리 설치가 너무 빡빡해서 안들어간다고 하셨는데요.
파란색 비닐을 벗겨내셔야 됩니다.
받침틀 좌,우 연결구도 그렇고, 앞다리 연결구도 워낙에 유격이 없이 꽉 맞게 만들어진거 같습니다.
비닐만 벗겨내시면 잘 됩니다.
잘보고 갑니다....오홍...저창고가...바로그...ㅎㅎㅎ
헌데...받침틀.....훔.....
추천꾹
튜닝은 어제 했구요 그전에는 튜닝없이 사용하였으나 정말
아무런 장애물이 없는데도 잘 안들어 가더군요.
아마도 유격이 없이 만들다보니 정확한 각도에서 넣지않으면 잘 안들어가는것 같습니다.
정보 감사드리고 늘 행운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물가에서 사용해보시면 장 단점이 파악이 되실 것입니다.
좁은 곳이나, 높은 직벽에서는 설치시 애좀 먹을 껄요...
감사하고 잘보고 갑니다 ^^
이렇게 상세하게 ^^
내년에 어복 충만하이소~
창고속..지름신이.. ㅎㅎ
워낙행낚제품이센가격에비해실용성은영아닌듯
하네요!!
사용후기이네요!!
그런데 지름신은 그 창고 다 채울때까지 안갈텐데...
휴~~~~~~~~~ 저는 창고가없길 다행이네요...
국가대표님 덕분에 좀 더 고민해 보고 결정해야 겠습니다.
추천 꾸욱.!!!
우경이니 대륙이나 좌우수평이 맞지않아 다시 설치하거나 한쪽이 들리면 돌같은걸로 눌러놓아야 하는데
차세대는 핸들을 돌려서 수평을 맞추면 튼튼합니다 저도 현장이 아닌곳에서 설치해보니 이거 약해서 쓰겠나? 싶었는데
낚시대을 다 설치하고보니 대륙꺼 보다 더 든든하던데요 단점은 설치할때 다리가 접힌다는것 맞습니다
이문제는 행낚이 개선을 빨리해야할것입니다 어느분이 올려던 글이 생각나는데 볼트체결횟수가 반이하로 줄어든것 같습니다
근데 다 좋은데 좀 비싸요~~~ㅋㅋ
차세대 받침틀이 이렇게 생겼군요...
좋은정보 제공에 감사드립니다.
지름신 때문에 보물창고에 열쇄로 잠그셨다니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내년에도 어복충만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그리고 앞받침대 거치가 쉽다는것..
나머지는 다른 받침틀과 거기서 거깁니다.
자립다리는 좀 더 연구가 필요하지않나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관절 조절레바가 2단 방향 전환인데, 중간에 정지되는 레바포함3단이 되어야 설치가 편합니다.
상,하 밖에 없어니 설치시 들썩이다 보면 관절이 접힙니다...난감하죠..ㅎ
저는 기존 사용자인데 자립다리만 따로 구입해서 사용해 봤는데 거의 잘 사용 안하게 되더군요.
사실 자립다리 없이 중간다리와 옆다리 만으로도 왠만한 대편성은 가능하며
물통 연결 없이도 연중 잘 사용합니다.
누군가 받침틀 추천하라면 저는 그래도 차세대 추천 합니다.
가볍고 설치 간편하며 내구성 좋고 A/S좋으니까요^^
잘 보고갑니다.
좋은 물건입니다
저는 이 받침틀 파는곳에 vip 회원인데...
요즘 생활이 바빠서 영 뜸합니다
올해도 어복충만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장비교육 잘받고갑니다.....
그리고 앞다리를 장착하실때 나비너트에 결합되는 쇠부분을 정확히 나비너트와 180도가 되게 돌려서 넣으면 앞다리가 레일에
장착될때 걸림없이 잘 들어 가구요.
설치시에 앞다리 레버를 벌려지는 방향으로 해서 다리를 끝까지 벌려놓고다시 오므리는 방향으로 레바를 제낀후에
다리를 원하는 각도로 오므리면서 설치하면 그걸로 설치가 끝나는데, 2단레버가 불편하다는 내용은 저로서는 조금 이해가 가질 않는 부분입니다. 오히려 각도 고정해서 설치하는 자립다리는 각도가 맞질않아서 각도고정한거 풀어서 재고정 하는 것이 더 번거롭게 느껴졌는데 사람마다 틀린것 같습니다.
이상 사용기 잘보구 갑니다.
다 좋은데 앞 받침대 꼽는게 유격과 과연 챔질시 바침대가 빠지거나 돌아가지 않을까 많은 걱정과 또 바람불때 받침대가 돌아가지나
않을까 많은 걱정을 뒤로하고 장점인 가벼움과 설치에 원활성 그리고 현실성 또 가방도 나름 들고다니기 참 편한듯 하여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3번 정도 쓰 본결과 이런 걱정들은 굿이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듭니다 .
챔실시 받침대가 빠지거나 돌아가지도 않고 웬만한 바람에도 돌아가는 경우가 없길래 정말 다행이고 잘 샀다고 생각이 듭니다 .
쓰시는 분 중에 제 말이 틀리신 분이 계신다면 댓글 만겨 주셔요. 아직 더 많이 사용하면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
사장님에 인상이 참 좋으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