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쓰던 나루의자 와 일요시트 보일러속매트 조합에서..
조금더넓은 체어맨 미라클시트로 갈아탓습니다.
일단 넓은 의자와 낱은 팔걸이가 마음에는 듭니다.
허나 너무 넓고깊어 몸을어찌하지못하고 걍 퍼져버리는듯하고요 ㅎㅎ
나루에비해서 좌우흔들림이 심하고 내구성은 약할듯하네요.
허나 타사의 어느의자처럼 삐그덕소리는 안납니다.
됫머리받침이 기본장착이라 미라클매트와 아름다운
매치를 이루고 .. 탈부착이 편한 매트덕에 유사시
텐트에 일인용 온수매트가 됩니다.
검정색의 심플함이 조합에 마무리를 이루고..
장딴지 안쪽에 온기전달로 보일러 장점을 좀더누립니다.
가방에서 커내여 피면 일인용매트 ...
체어맨 프리미엄2의자 ...가격 8만(현찰가)
의자팔받침 쿠션(월산)....가격 12천
미라클 보일러 매트....가격6만5천..
적지않은 가격조합입니다 ^^
체어맨 프리미엄+미라클 매트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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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매트가 발목 부분까지 내려와야 합니다.
그래야 종아리와발목까지 뜨뜻 하게 낚시할 수있 읍니다.
일부 기성품은 의자 좌판까지만 카바가 되는데
그런 제품보다는 사진에보이는 정도로 밞목까지 매트 길이가 나오는 제품을 사십시요
밤낚수 하룻밤에 종아리와 발몪까지 뚜뜻하게 지내는 차이가 큼니다
침대가 온돌방 됩니다 ㅎㅎ
막걸리 좋아하시나봐요??ㅎ
언제 물가에서 한잔 하시죠!!
안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