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님들 반갑습니다. 대물호야 입니다. ^^
체인지2 구입하여 첫 사용기 올려봅니다.
정출가서 첨으로 사용해 보았습니다.
똑딱이를 두고가서 핸드폰(햅틱) 으로 촬영을 했는데... 화질이 좋지 않을것같아서 한장밖에 안찍었는데요...
똑딱이보다 화질이 더 좋아서 깜짝 놀랐슴다 ㅡㅡ;; 이럴줄 알았으면 몇장 더 찍어올걸 그랬슴다.
짜~쟌!! 요놈이 바로 체인지2 입니다 ^^ ㅎㅎ
사실 웃을일 만은 아닙니다. 또 지름신을 만났으니...
이제 다시는 만나지 않았으면 바램입니다....ㅜㅜ
대물낚시 입문후 다대편성 >> 첨에 그냥 받침대 사용
우경받침틀5단짜리 사용 또 하나더 사서 조인트연결 두개 합쳐 10단 사용 1년사용 분양.
그담에 e좋은포인트 파워 10단구입. 뭉치추가12단. 며칠전까지 사용
제작년 부터 자립받침틀 완전유행. (완전 편해보임)
지름신 한번씩 오셔도 그냥 꾹꾹참고 돌 날라가면서 그냥사용. ㅡㅡ;;
올봄 배수기때 석축 포인트에서.... 지름신 완전 강림하사~~~~
집에 오자마자 바로 지름 (세일기간 10% 할인 결정적)
두서없이 서두가 길었습니다.
저는 12단 전체를 통째로 산것이 아니구요 기존 12단 (후레임이 있었기 때문에)
몸체만 구입했슴니다.
참고로
e좋은받침틀과 체인지 똑같습니다. 다시 말해서 e좋은받침틀에 몸체만 추가되면 체인지 받침틀 입니다.
두서없이 쓸데없는 말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
암튼 체인지2 12단이 되었으니 사용기를 말씀드릴께요
일단 가장 궁금해 하시는 완전 자립입니다. 한번 사용해보고 전체를 판단 하기는 이르나
일단 11대 편성 (뒷다리 팩 박지않음) 담에 출조시에 몇장 더 찍어서 다시 올려 볼께요 ^^;;
좌로부터 32 39 30 36 36 30 26 32 40 30 40
앞쏠림 완젼 없슴 ㅡㅡ;; 학학 놀랍도다.
e좋은 쓸때는 다리 눌러박고 중간다리 돌받쳐서 꾹꾹 눌러가면서 설치 한것을....
설치 방법은 말씀 따로 안드려도 다들 잘 아실테지만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간단히만 소개 할께요
몸체 다리 4개 달린넘을 먼저 적당히 펼처서 자리를 잡고 후레임을 그위에 꽂으면 됩니다.( 후레임에 아답터 있슴 )
쉬운 설명인지 모르겠네요 ㅡㅡ; 죄송합니다.
암튼 자립받침틀을 첨 써보는 저로썬 대만족입니다.
그담은 부피와 무게 입니다.
학~ 무겁습니다. ㅡㅡ; 팔 떨어질 정도는 모르겠으나 일반받침틀 보다 훨씬 무겁습니다.
필라이죤 07특대물 가방으로 단련이 되서 견딜만 합니다 ^^ ㅎㅎ
그리고 편의성 발받침은 그다지 못 느낍니다.
저는 예전부터 의자를 제법 뒤에 놓고 낚시를 하는 편이라서 다리 받치고 이런거는 모르겠슴다. (그리고 얼마전 자미와 구입후 완전 잠만자고있슴)
미끼 같은거 올려놓기는 좋네요 선반 필요 없겠죠 ^^
기존 체인지 는 완전 자립면에서 줌기능이 뒷다리에 있어서 전체 무게중심이 앞으로 많이 쏠리게 되있더군요
그리고 앞다리 또한 잛게 제작이 되어 롱다리를 별도 사용해야 된다는 단점. 결국 뒷다리에 팩을 박아야 한다는...
그래서 첨에 체인지 나왔을때 선뜻 맘이 가질 않았습니다. 그리고 또 무게보다는 부피가 부담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체인지2는 단점을 보완해서
앞쏠림 때문에 줌기능을 뒤쪽에서 앞다리 쪽으로 그래서 전체 무게중심이 뒤로
앞다리 최대 1M (롱다리 필요없슴)
부피또한 접혀 지기때문에 많이 줄어들었네요 (가방사이즈가 가로 63 세로 28 입니다. e좋은 보다는 두배정도 큽니다.)
^^ 기타 선반도 필요없고요...
그리구 선반위에 올라 서서 하는일은 별루 없을것 같네요...
암튼
e좋은 사용했던 저로써는 대만족입니다. ^^
여기까지 호야의 체인지2 사용기였슴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어복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체인지2 받침틀 12단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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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사용중인데 체인지2 로 몸체만 바꿀까 생각해봤는데...
몸체만 월매 줬남요?
이노무 팔랑귀 어지해야 할찌...
지름신이 또 강림할것같네요..
다른 사람이 일요낚시에 보상교환가능하냐고 하니 안된다고 합니다...
즉 한번 사면 끝이라는 철저한 상인 정신인 것 같습니다...그러니 체인지 2사면 이다음 체인지 3가 나오더라도 그냥 체인지 2로 써야 한다는 이야기..
체인지를 포기한 이유는 첫째 무게...봄, 가을 초겨울에 밤낚시에는 이글루 놓기가 불편합니다,,,
누굴 그냥 주고 싶어도 주고나서 욕먹을까봐 주지도 못하겠습니다...
잘읽고 갑니다...후아..가격은 저렴한지모르겟네용..ㅠㅠ
골드는 뭐가 다른지 그림이 없네요~~
만약에 제가 받침틀을 첫구매하거나 새로 장만하게 된다면, 무받침틀도 한번 생각해보는 것도 현명하리라 보이네요.
전체 가격은 잘 모르겠네요~ 10단 30만원 넘는걸로 알고있슴다.
그리고 골드 ,실버 되어있는것은 실버는 그냥 사진으로 나온것이고 골드는 뭉치만 황동을 입혔다고 합니다.
섶다리처럼 금장이 아니고 시커먼 똥생입니다. 뭉치만.
로체님 저도 첨 시작이었으면 무받침틀로 했을건데
받침대,받침틀 전부 분양하고 다시 하려면 출혈이 클것같아 어쩔수 없었습니다 ^^
입문 하시는분들은 무받침틀도 매력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아르게님 말씀처럼 기존 체인지 쓰시는님들은 문제점도 많았는데 보상판매도 안되고...
제가 생각해도 기분좋지 않을것 같습니다. 심정 백번 이해합니다. ㅡㅡ
저도 e좋은 쓰면서 망치질도 안되고 앞쏠리고 여간 불편한점이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4년간 버텼네요
다행이 체인지2와 같은 후레임이라 몸체만 구입해서 이렇게 된것입니다만...
첨에 체인지 나왔을때도 위에 언급했듯이 고민 많이 했습니다. ㅡㅡ;;
e좋은 12단에 수중연결다리2개 짧은다리 2개 두더지2개 총 30만원 훌쩍 넘게 들고 결국은 체인지2 몸체까지
받침틀 가격만 60만원 넘게 들어 버렸네요...
ㅡㅡ;;
롱다리를 구입안했더니 늘 앞쏠림때문에...
팩도 못밖는 모래밭이나 완전 돌밭에선 그냥 돌하나씩 올려놓고 해야만 한다는....
무겁고,앞쏠리고,부피크고,,, 지개기능??? 사용해보니 별로고..에휴
제작자가 이런문제 알고있고 이것을 위해 개선한것이라면 보상해주면 좋겠다는 마음뿐이네요....ㅉㅉㅉㅉ
앞쏠림없다니 것만으로도 좋아보이네요..
차라리 스파이크 나 섶다리 를 사서 얹혀 쓰는게 낳겠네요!
섶다리도 11만원 하지만 가격부담이 엄청 있는데
이창수 이름난 믿고 구입한 체인지 받침틀 애 먹이네요!
그냥 앞쏠림은 돌 얹혀 불편하게 사용하다 폐기 시켜야지
주고도 욕 먹을까봐 누구 주지도 못하고...
이놈 저놈 사용하다 보면 좋은넘 만나제..ㅎㅎ
받침틀 사기전에 나한테는 안 물어 보는거 같더만
암튼 만족 한다면 좋은거나 오래 오래 사용 하세요.
넘 무거운짐 많아서 고생 하겄다..호호
P.S:7월 정출 7월10일 이다...시간 맹글어서 답 주세요.
개인적인 이유로는 .꾼들의 받침틀고민인...역시 부피와 무게감이였습니다.
받침틀앞의 스덴판 때문인지 가방이 꽤나 큼직함에도 불구하고 수납도 불편했습니다.(체인지1을 개선했다고는 했는데..글쎄요~)
주로 장박을 하시는 분이라던가.. 무게감에 크게 신경쓰지않는 다면 여러가지로 장점은 많은 받침틀이라고 판단되고요.
펼쳐보니... 나름 뽀대는 나는듯 싶습니다.
쓰다보니 섭다리 쫌 가볍다는 느낌은 받습니다..
날씨 잔잔할때 쓰기에는 섶다리가 좀 낳을듯 하구요
체인지는 쫌 바람좀 불어주는 날 무게감이 있어서
사용하는 동안은 매우 좋을꺼 같아 보이네여
무게 때문이라도 저는 섶다리에 가운데 연결부분에 섶다리 비슷한
머라도 하나 가공해서 새워서 섶다리는 양 싸이드로 뺄 생각입니다 그러면 섶다리도
그럭저럭 쓸만할 듯 합니다
체인지2 사용 후기 넘 잘 봤구요 혹 기회가 된다면 저도 써보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늘 안ㅊ출 하시구요
지름신 자주 강림하시면 아주 가까운 주변 그 누군가께서 도끼눈을 뜨시는지라 ㅠㅠ
기존 체인지는 부피가 정말 장난 아니게 크죠
어느날 꾼s몰 보다가 체인지2 보구 나서 완전 사구 싶드라구요
그래서 저나를 해서 몸체만 살수 있냐니깐 된다구 하드라구요
가격이 15만원인가 14만원인가 그렇게 들었습니다
그래서 설마 하구 보상판매가 되냐구 하니깐 일요꾼 사모님께서
딱 한마디로 냉정하게 안된다구 하드라구요
그 소리 듣는데 왜 기분이 나쁠까요 ;;
낚시꾼이 봉도 아닌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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