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청주 참조은노지팀 저력 인사드립니다 꾸벅
2015년 회원님들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항상함께 하시길 기원 합니다.
예전엔 그렇지 못했지만 낚시라는 취미를 즐기다보니 자연스레 환경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아마도 회원님들 께서도 공감 하시리나 믿습니다 저수지 쓰레기 문제 오염 과연 내가할수 있는일은 무엇일까? 문득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 나도 작은거 하나부터 동참 하여 조상님들께서 그러하셨듯이 우리도 후손에게 맑고 깨끗한 자연을 물려주자 나름 소신을 가져봅니다
아주작은거 부터 시작합니다 납봉돌 ㅋㅋ 그래서 사용해본 제품은 "이지클립추
주문 한지 만 하루도 안돼 초 스피드 물건 도착 ㅋㅋ 항상 그러하듯 새로운제품을 구입하면 마음 부터 설레여 집니다
물건을 받고 첫이미지는 어 생각 보다 이쁜데? ㅋㅋ 나름 특이하고 개성있어 보이는 디자인 이었습니다 근대 코일을 감아논
제품이라 바닥에 말풀이나 수초등에 밑걸림이 있지 않을까? 걱정이 됐지만 하루밤 낚시를 해본 결과 채비 엉킴이나 바닦 걸림은 발생 하지 않았습니다 걱정 안하셔 도 될듯합니다
1.5 호 부터 8 호까지 다양한 사이즈가 있네요 가감이 가능한 제품이니 호수를 잘못 구매 하셔도 사용은 가능 할듯합니다
마데인 코리아 ㅋㅋㅋ국산을 애용합시다 특허제품 이라고 하네요 토종입니다 ㅋㅋ 주소를 보니까 부산쪽에 공장이 있는거 갔습니다
뒷면에는 사용 법이 설명돼있습니다
지인 들이 사용하는 타사 제품과 모양을 비교해 봤습니다 나름 꿀리지 않네요 ㅋㅋ 개성있는 디자인 갔습니다
분납 스위벨 채비도 해보았습니다 분납 봉돌과도 아주 잘어울리는 디자인 입니다 여러번 캐스팅을 해보았지만 목줄과의 엉킴은
없었습니다 코일 사이로 줄이 들어가 엉킬까 걱정했는데 신기하게도 이상무 ^^
너무 많이 절단 하셔서 봉돌이 가벼울땐 위와같이 오 링 을 이용해 부력을 마추시면 됩니다 아무 오링이나 다 사용 가능하더라구요
기존 납봉돌은 절단한후 가벼우면 다시 깍아야 했는데 가감이 가능하니 버릴일은 없겠네요 ^^
사진과 같이 니퍼를 이용해 아래나 위쪽을 절단 하셔서 부력을 마추면 됩니다 참 주의 하실점이 있습니다 ㅠㅠ
기존에 사용 하던 라인 컷팅용 니퍼로 자르다 이 다나갔습니다 ㅜ,.ㅜ 철물점에 파는 철사 자르는 니퍼를 추천 합니다 ㅜ,.ㅜ
제품을 분리 한 모습입니다 밑에 넓은 부분에 오링을 끼우고 결합 하시면 절대 빠질일이 없습니다
원줄을 중간으로 통과 시키 아래위를 찌고무로 고정하면 기존 유동추 처럼 위아래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잘응용하면 목줄길이를
자유로이 조절할수 있을꺼 같습니다 이부분은 좀더 구상을 해봐야 겠습니다 ㅋㅋ
1박 2일 낚시 하면서 사용해본 결과~
-장 점-
1. 기존의 납 봉돌 처럼 깍아서 부력을 마추니 간편하다.(채비도 간단)
2. 잘못 깍아도 가감이 가능해 버릴일 없이 오래사용가능 하다
3. 친환경 적이다
4. 제가 젤 중요시 생각하는 겁니다 ㅋㅋ 이뿌다 ㅋㅋㅋㅋㅋ
-단 점-
1. 코일이 단단해서 라인 커팅용 니퍼 로 절단하면 작살난다 ㅜ,.ㅜ
2. 가격인 쬐금 비싸다 (지인들과 같이 여러개 구입해서 그나마 조금 활인 받았습니다 ㅋㅋ)_
3. 단점이 너무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내가 사용하는제품이 최고야~~~ ㅜ,.ㅜ 다들 그러하시조??
이번에 친환경 추로 교체하면서 나름 속으로 제 자신이 기특했습니다 ㅋㅋㅋ 이녀석 이제 철이 드는구나 ㅋㅋ
어릴때 무심코 버린 쓰레기 ...먹지도 안을 붕어를 잡아다 집에 버리고 ㅜㅜ 지금 생각 하면 맘이 아프네요 ㅜㅜ
올해 나이 40입니다 낚시가서 절대로 쓰레기 두고오지 않습니다 붕어는 반갑게 인사하고 돌려보내 줍니다
철이 슬슬 들어가나 봅니다 ㅋㅋㅋ
여러분도 그러하시조?? 친환경 낚시인??? ㅋㅋㅋ
허접한 사용기 읽어 주셔서 미리 감사드리고요 낚시를 사랑하는 월척 회원님들 가정에 늘...행복이 함께하시길 빌께요 ^^
저력이 있는 저력 이만 물러가옵니다 꾸벅 (__)
친환경추. 이지클립추. 개봉,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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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태가 쉽게 끼일것 같습니다.
저도 이지추를 후원받아서 7호 봉돌 수초로 날려봤는데 예상외로 걸림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장점은 미세하게 가감을 할 수있어 찌맞춤시 상당히 예리하다는 장점이있네요.
가격도 비싸다고 하셨는데? 타사제품에비해 안비싼거로 저는 알고있습니다.
오링도 채결할 수있고 가격대비 상당히 무난한 제품이라고 생각이됩니다.
필드에서는 아직까지 2번이지만 전혀 문제될부분이 없었습니다.
아! ,,,, 전선니퍼로 절단해야 합니다. 중국산 싸구려? 니퍼로 절단하다가 이빨다터졌습니다 -.-;; 그거말고는 뭐,,,
옥내림이나..합사 쓸경우 일반 봉돌형보다
줄꼬임이 더 발생할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줄이 잘 꼬일꺼 같고 말풀이나 청태등...
1박2일 낚시해보니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바늘에 말풀 새순이 걸려 나오더라구요
코일 사이에 끼어도 회수 하는 과정에서 물에 씻겨저
빠저 나가는듯 했습니다 구멍이 숭숭 나있으니
전 만족하고 사용 하고 있습니다 그리구 청태
많은곳은 ㅡㅡ 피해야조 고기 나오겠습니까 ㅜㅜ
저도 청주 에 거주 합니다.
저도 처음엔 청태나 수초들 염려되었는데 사용해 본결과 기존 납봉돌과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목줄 엉킴도 많은거라 염려했는데 납봉돌 사용할때와 비슷하더군요~
일단 찌를 자주 바꾸는 편인데 일일이 교체하지 않고 가감을 할 수 있어
저는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주 좋아요~~!
이지클립 추를 사용하기 전과 후가 너무나도 틀렸습니다
사용 하기전에는 청태 줄 걸림 걱정들이 많았습니다
저는 스위벨 채비를 적용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위벨 채비를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채비 꼬임이 진짜 장난이 아닙니다
사용하면서 스위벨 에 꼬인 적은 있어도 이지클립추에 걸려서 애먹은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청태..청태 있는 곳은 낚시를 안 해봐서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추 속에 글루텐을 넣어서 사용한 적은 있습니다
혹시라도 줄이 추에 끼여 머리 아플까봐 펜치로 살짝 눌러주니 걱정도 없어졌습니다
아직은 납봉돌은 판매하는 곳은 있는지 모르겠지만,,
서울 자양동에는 납 봉돌을 구입하려고 해도 낚시점에서 판매를 하지 않습니다...
낚시대가 한두 대도 아니고..10대만 세팅해도,,,기존 친환경 봉돌들은..가격이..정말......
그나마 이지클립 추 가격이 저렴하지 않을까 합니다
피싱공감 사이트에서도 판매 되는걸로 알고 있구요..
02-957-7440 [청량낚시]
목줄이.. 안꼬인다니....완전 대물낚시들만 하시나 보군요.. 저녁에 던져놓고 아침에 한번 확인하시는지..
저도 피싱공감 이벤트 신청해서 낚시대 18대. 전부 원봉돌에서 바꿨습니다. 2주간 출조해서 사용해보았구요.
목줄은 당줄4호. 모노1.5. 목줄길이 7센치 ~12센치 입니다.외바늘 낚시 입니다.
원봉돌 쓸때 채비 그대로 추만 바꾼건데도.. 이지클립추에 꼬임이 잦던데.. 제 손이 이상한걸까요?
원봉돌쓸때 생각지도 않던 꼬임이 생기는데..
저도 솔직히 사용기 사진은 찍어놓기는 했는데.. 개인적으로 사용기를 올릴지 말지 고민하던차라...
1. 크기가 생각보다 크다. (호수대비 추 크기가 너무 크다고 느껴집니다.)
2. 일반 니퍼로 한번에 자를수가 없다. (니퍼가 커야 합니다.이것 때문에 니퍼구입하고 교환을 2번이나함.)
3. 구조상 목줄꼬임이 원봉돌이나 다른제품에 비해 빈번히 일어난다.
제 개인적으로는 별로 였습니다. 코일형 구조라 다른 친환경 봉돌사용시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을 신경을 써야하니..
이것또한 단점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제가 4호 이지클립추 받아서 사용해보았습니다만.. 크기가 너무 큽니다... 챔질시 물저항도 많이 받는것 같고..하여튼..
판단은 개인이 직접하는거니.. 맞는분도 있고 안맞는분도 있으시겠지요..
사용기 잘 보았습니다.
외바늘 사용시 코일에 집어제나 글루텐
달아 던지기는 좋더라구요 ㅋㅋ
휘둘러처도 떡밥이 잘붙어 날라감 ㅋㅋ
이것 때문에 니퍼도 사야하나?라고 생각하실수 있는데요 니퍼 강한거 하나 사니 여러모로 쓸모가 많더라구요 ㅎㅎ 특히 목줄이 꼬일걸로 예상했지만 제가 맹탕지나 입질이 예민한곳에 가면 외바늘에 목줄을 길게 쓰는편인데 전혀 안꼬였습니다~ 급할때 다른 친한경추는 풀고 끼고 다시 던졌다 다시 풀고 끼고 등등 기찮을때가 있는데 이건그냥 뚝~뚝~자르면 끝! 간편해서 좋더군요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가운데가 뚤려있으니 물속에 들어가서도 물의 저항을 들 받는듯합니다. 어떤건 물속에서 물이 스며들어 부력의 차이가 생기는거 같다는 얘기도 있었고요. 단점은 컷팅시 날카로운 부분이 발생할수 있으니 한번만 자르지 말고 부력을 맞춘 후 컷팅부분 끝부분을 살짝 다듬어 주시면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저도 간혹 집어가 필요할 시 어분이나 떡밥이나 글루텐을 추에 뭉치고 옥수수 달아서 낚시합니다. 쉽게 집어제가 빠지지도 않고 오래가고 좋습니다. 가격도 제가 알기론 기존 친한경에 비해 많이 싼걸로 알고 있습니다. 비교해보세요~그리고 윗분 말씀에 니퍼는 큰것이 좋은게 아니구요 작으면서 날이 강한게 있습니다. 몇천원 더 주시면 작고 강하면서 그냥 뚝~뚝~8호도 쉽게 잘리는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물론 크기가 커서 단점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근데 요새 바닥낚시도 점점 저부력대물찌로 갈아타고 있는 실정에서 고리추 3~4호쓰는 경우 장대(44대 이상)에 앞치기 하기엔 추가 작아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더군요 일반 고리추 같은 호수에 비해 약간은 크기가 크니 앞치기 하기도 좋더라구요
마지막으로 한말씀... 모든 제품은 장,단점이 있는듯합니다. 제가 추천 드리고 싶은것은 가격대비 기능과 성능이며. 생각보다 좋습니다. 모든것은 첨엔 다 어색합니다. 쓰다보니 익숙해지고 익숙해지니 편해지더라구요. 써보세요~첨엔 불편할수 있으나 써보면 편해집니다 ㅎㅎ
우선 채비하기에 보기보다 쉽습니다 너무쉽습니다 써보시면 알꺼에요 ㅎㅎ(니퍼 강한걸로 준비해주세요)
밑걸림 심하지 않을까란 의구심도 한번써보니 사라집니다.
개인적으로 전 디자인이 이뻐서 ㅎㅎ ..
분할채비 사진중 원줄이 밖으로 관통시키셨네요, 전 원줄 손상이 있을 것 같아 원줄을 클립추 안쪽으로 관통시켜 사용합니다.
많은분들이 걱정하시는 수초걸림... 일반 납봉돌과 별반 차이가 없음을 느낍니다.
챔질시 물의 저항은 오히려 가운데 구멍으로 인하여 적게 느껴졌구요.
나선형으로 감겨 있으니 어찌보면 분할된 추의 느낌입니다.
나름 저만의 클립추 사용방법입니다.
찌 맞춤시 클립추의 절단시 한바퀴 원형절단을 합니다. 원형 절단된것은 약간의 손질후 오링대용으로 사용하구요.
반원으로 절단된것은 곧게 펴서 분할추로 사용합니다.
원형절단하는 이유는 과하게 절단된 경우 클립추에 오링대용으로 넣고, 본봉돌을 재 절단하니 손실이 적구요
분할채비를 사용할 경우에는 목줄(약20센티) 중간에 고정 찌고무를 넣고 곧게 편 반원조작을 넣어 사용하면 되니, 별도의
분할봉돌을 구매할 필요도 없구요.
찌 맞춤된 클립추의 원형 바퀴수를 찌통에 적어두면, 다시 맞춤을 할때 더욱 편리하구요.
무엇보다 목줄 교체시 구멍이 크서, 편리 했습니다.
목줄 꼬임 현상은 저도 경험을 했는데, 목줄의 고리에 한바퀴만 관통시켜서 체결시 발생하구요,
전 두바퀴 돌려 체결하니 그런 현상이 발생치 않았습니다.
이것도 귀찮아 아예 목줄 연결 부위에 고무오링을 채결해 두었습니다.
이상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사용법이였습니다.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ㅋㅋ 유용하게
쓰겠습니다 오링 재활용 ㄱㅅㄱㅅ
참 부족한글 읽어주신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꾸벅 (__)
전선 두께별로 넘처나는데 함 만들어봐야겠어요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