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고많은 좌대중에서 클로버좌대를 선택하여
20여일을 기다린후 택배 수령하여 펼쳐 보았읍니다.
그동안 발판서부터 좌대에 이르기까지 여러가지
제품을 사용을 해보고 마지막인 스X트 좌대를
정리하고 클로버좌대 사용기를 꼼꼼하게 살펴본후
구매했는데 내손에서 마지막 좌대이기를 바래봅니다.
필드에나가 실전 사용을 해봐야 장.단점을 알겠지만
우선 펼쳐본 느낌으로는 만족합니다.
소좌에서 대좌까지 나에게맞는 좌대를 선택하여
구매하면 별도의 옵션은 필요가 없는게 클로버 좌대의
매력인것 같읍니다. 물론 좌대값에 포함 되겠지만
ᆞ
좌대들고 낚시만 가면 됩니다.
구입후 사진 몇장 올려 드립니다.
다리를 올리고 내리고. 좌대랑 수평으로
내맘대로 장착 가능합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단점으로 내눈에 보이는건 본판을 가로바를 촘촘히 처리되
무게가 좀 나올듯 같고, 뒤 확장판에 추가 지지 사각바를 따로
하므로 둔탁해 보이고 설치시 추가시간이 든다는거. 스마트제품
과 착각혼선을 느낀다. 그외 견고해 보임다. 축하함니다.
땀 이 ~~~~
있읍니다. 크기별 가격을 보실수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