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 캡 후레쉬

옥션에서 상품평이 좋아 13500원을 주고 구입.현재는 12000원으로 인하하여 판매되고 있네요 ㅠㅠ 직접사용해 보고 좋으면 월척회원님들께 추천을 할려고 했더만 비추 입니다.아니네요 여러종류의 후레쉬를 사용하여 보았으나 금액대비 품질 10점 만점에 3점정도 주고 싶네요 정밀성이 떨어지는 제품 일수록 피스(볼트)가 많다는 걸 새쌈 느낌니다. 잘된 설계일수록 피스가 없고 내부에서 턱으로 고정 되게 만듭니다. 그렇게 만들면 깔끔하고 제품이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금형제작비도 많이들지만 제품은 깔끔하고 군더드기 없이 좋은데 피스가 많으면 보기도 싫고 제품이 지져분 해 보입니다. 건전지 커버가 헐렁함.작은 충격(손만 갖다데도 빠져 버림)에도 커버가 이탈됨 제품커버의 사출 정밀상태가 아주 뒤떨어집니다.tv리모콘의 건전지커버와 같은 형식인데 정밀도가 떨어지니 맞물리지 못하고 적은 힘에도 빠져 버리기 일쑤임.마트에서 만원짜리 리모컨을 사도 이렇지는 않습니다 이부분이 걸려 물고 있어야 되는데 각과 높이가 안맞아 힘없이 걸림 간격이 많이 뜹니다.tv리모콘과 비교하면 ..누가 금형을 했는지..설계가 잘못되었는지 공차가 너무큼 할수없이 에폭시로 턱을 만들엇습니다.새제품인데 이짓을 하고 있습니다.아니면 테이프로 붙이든지.고무줄로 감고 다니든지.. 에폭시로 위아래 걸리게 턱을 높여야 고정이 되겠네요. 실패하면 고무줄이나 테이프로 감고 다녀야죠. 전체적인 사용감은 제품의 조립상태.재질.정밀성이 많이 떨어지는 제품인것 같네요 다이소에서 급할때 1500원~2000원 엘시디 후레쉬를 사용하지만 같은 등급의 제품이라 생각이 듭니다. 3000~4000원 하면 싼맛에 구입을 한다 하지만 13500원의 가치가 있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모자에 걸리는 플라스틱이 강해 지속적으로 사용한다거나 잘못하면 부르질 우려가 잇어보입니다 각도를 조정하는 기어(톱니)부분도 강도가 약하고 나사산이 정확치 않고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톱니가 마모되어 넘어버리(고정이 안되고 흘러버림)면 각도조정에 문제가 잇어 보입니다. (현재 새제품이며 4~5차례 각도조정을 하였는데 자세히 보니 벌써 톱니가 손상이 되었네요) 후레쉬의 밝기는 보편적인것 같습니다.일반LED 와 별반차이가 없으며 줌기능은 잇습니다 정밀제품은 국산유명브랜드나 수입(일제.미제.독일)등을 사용하는게 이중지출을 막을수 있는것 같습니다 중국산은 정말 아닙니다.새쌈 느끼며 공부 비용으로 지출 햇다고 생각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