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성보일러를 사용하다가 요즘은 안전상 텐트안에서
사용하기 좀 찝찝해서 이거저것 알아보다 직접 만들어서
사용할까도 생각 해보고 아님 요즘 핫한 스팀팟인가도
보고 결국 돈이 문제라 머리굴리다가 스텐쓰레기통 으로
해결했네요^^
코베아에서나오는 캠프 1플러스와도 찰떡 궁합이네요
사이즈가 딱입니다
전부다해서 7만원에 해결했네요^^
스텐쓰레기통은 젤작은 소자로 구입했습니다
추후 낚시터 에서 설치후 다시 사진 올리겠습니다
태성보일러를 사용하다가 요즘은 안전상 텐트안에서
사용하기 좀 찝찝해서 이거저것 알아보다 직접 만들어서
사용할까도 생각 해보고 아님 요즘 핫한 스팀팟인가도
보고 결국 돈이 문제라 머리굴리다가 스텐쓰레기통 으로
해결했네요^^
코베아에서나오는 캠프 1플러스와도 찰떡 궁합이네요
사이즈가 딱입니다
전부다해서 7만원에 해결했네요^^
스텐쓰레기통은 젤작은 소자로 구입했습니다
추후 낚시터 에서 설치후 다시 사진 올리겠습니다
잘 만드셨네요. 장비가 있어야 저렇게 자르기도 할텐데......쩝 ~
나중에 후기 좀 올려주세요. 부럽 ~~~~
사이즈별로 많습니다.
만원부터 이만원 정도 다양하게있습니다.
구하 시고요
옆에 결이용 소화기 다시고 요~~소화기는분말 말고요..
저는 이런식으로 현재 까지 27년 지나고 있습니다 ~ㅋㅋ
절단을 너무 크게 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바람부는 날 문제가 좀 될것 같습니다..
혹시 바람때문에 문제 되면 새로 만들지 마시고
양은냄비때우는 테이프로 막으셔도 됩니다.
저도 너무 크게 뚫어서 테이프로 임시조치했네요..ㅎㅎ
연결 하시면 신세계를 느끼실 겁니다..
비유를 하자면 디젤 기관차 엔진소리와
가솔린차 엔진소리쯤 차이날겁니다..
전 30미리 초경으로 4군데 구멍을 뚫었는대
불안전 연소가 되더군요..
시원한 공기가 들어가야 안정적으로 화력이
유지되는데 나중엔 스텐통이 뜨거워 지면서
공기순환이 안되는지 암튼 실패했습니다
저도 보트에서 사용할려고 했었는데
성공하길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