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의 출조에서 사용을 해보고 용기를 내서 올려봅니다.. 그런데 철수길에 사진을 몇장안찍어서..
파라솔을 쓰면서.. 지형에 따라 파라솔지지대가 여러개 가지고 다니기싫어.. 안쓰고있던 지지대를 용접해서.. 쓰니
편하네요.. 사실때는 돈이 조금드는데.. 사고나서또 용접을 해야하고... 또 돈들구..
비탈.자갈밭.노지.바위빼고는 다박혀요.. 강철팩박히는곳에서는요.. 그리고 세발다리는 180도 위아래로 조절대니 비탈진곳에서 효율성이
좋네요.. 비탈각에 맞추어서 세발다리 하나 그각으로 고정팩박아주니..
올려봄니다.. 전 손재주는 없고.. 걍 조금 생각을 해서 아 이럼편하겟구나 하고 돈이조금들더라도 맨들어보자하고
만들어서 사용해보니.. 정말 이하나면 다가능하더라구요..
아 사진올릴수있게 도움주신 하늘님 정말 감사합니다..
아참 용접하실때는 나사하나더 준비하셔서 가지고 다니실때는 원래것처럼가지고 다니세요..
용접하실때 스프링빼시고 하시구요..
필요한것은 지지대.. 어느회사건지도 잘 ?그리고 강철팩.. 그리고 강철팩이 길어서 그런데 저건제가 5센치정도 자르고 갈은것입니다..
손재주없으셔도 되요.. 필요한제품사면 대략4만원인가들더라구요.. 지지대가 35.000인가.. 그리고 강철팩..사셔셔 용접하는곳에
가셔셔 용접해달라고 하심되요.. 사진잘보시면 용접부위 조금갈아두엇는데 용접하시고 지지대에 넣어보시면아실거에요
아참 그리고 강철팩 기역자처럼 나온것 짤라내시지마세요.. 귀찮고.. 있는게 더 좋더라구요..
[파라솔,텐트] 파라솔지지대... 여러모로쓰기편하게 용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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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도 방법이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