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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찌] 황당한 대처

/ / Hit : 22317 본문+댓글추천 : 34

지난달 의성에 있는 한ㅇㅇ낚시 에서 찌를  주문했는데

5개 사면 1개를 써비스준다는 광고를보고

1호부터 3호까지 합해서10개를  주문했는데

배송된것은 10개 뿐이라 판매자 전화했더니 한가지

호수로 5개를  주문해야만 해당 된다네요

광고에는 그런 말이없고 5+1행사라고했는데

직원하고 말다툼하기실어서  사장님한테 연락바란다고

부탁했는데도 지금까지 연락도없네요

반품하고 탁배비8천원  날렸네요

내가 광고를 잘못이해한줄알고 동일한행사하는

다른판매자에게 주문했더니 그곳은 아무호수로

5개 이상만 주문하면 된다고 하더군요

낚시업계 공인이라는분이

황당한 대처 (사용기강좌 - 사용기)


이런식으로 장사하면

시원하십니까?

참고로 광고사진올립니다

회원님들은 어찌생각하시는지요

 

 


상세페이지에 없던가요 그럼 문제 될거 같은데...
한가하신분이 꼼꼼히 해주셨으면 좋았으련만..
고발대상의 행위 같네요
절대 물건 사지 말아야 할 상술 아닌가요
판매자분의 대처가 너무 아쉬운 부분이네요.
한** 낚시 사장님은 절대 안 그러실건데요.ㅎㅎ
사이트마다 같은 제품이어도 판매하는 것은 낚시점마다 틀리다보니 아마 그랬을겁니다.~~~
전 2호 4개 3호 4개시켯는데
3호에 5개왓던데예 엊그제
사장님이 한가해서 그런가바요
저도 처음. 주문했을때 사은품 증정기간인데 안보냈더리구요
댓글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와같은 피해자 방지를위해 글을 남겼던것입니다
그것참
약속은 공식적인건데,,,,,
아쉽네요,,,
나름 유명인인데 장사 그리 하심 안될텐데
예전에 저도 방문했을 당시 불친절함을 느낀적이 있네요..피곤하셨나.. 한 ** 낚시..
허위.과대 광고로 처벌 수위가 높습니다.
풍월주는 태공으로~~~

전 주문합니다~~
군*일학 이랑 너무 대조되는 상황이네요 ㅋㅋㅋ
고향이 근처인데 저는 그집 안가고
옆집갑니다
둘다 친절한건 없는데
한가한분은 사람 위아래로 훓어보는 이상한 버릇이
있고 방송이랑 실제랑 180도 달라서
이쯤되면 연예인병걸린거 같기도하고...
저도 옆집가요.
친절?하신지 모르겠던데요
손님을 알로 보시는듯해서,,,,
왠지 안가고싶은...
잘안가지네요 정이안가요 ㅎ
없으니가게되고 .... 반복입니다
전 다시 그곳에 안갑니다
예전 새우사러 가서 특정 못 조황얘기중
새우만 사러갔다가 참붕어도 잘 먹는다고 해서
그것도 구입, 포인터도 산쪽으로 얘기해주어서
100미터정도 도보로 낚시했는데
다음날보니 포인터는 상류의 자리편한 곳이 답이더라고요
상류에 앉을까를 몇번 고민했는데 사장이 무조건 산밑으로 가라고 해서 꽝
참붕어도 전혀 입질없고요
장사속이 너무 보이더라고요
그이후로는 전혀 안 갑니다
ㅎㅎㅎ다 장삿속인데~~ 안가면 됩니다. 음식점도 맛없으면 다음번에는 절대 안가잖아요. 물론 입맛에 따라 가는 사람도 있지만 그건 그 사람의 취향이니 뭐~~ㅎㅎ 원래 배가 좀 부르다 싶으면 초심을 잃어버리기 일쑤라....., 그러다 보면 다시 배고프던 시절로 회귀를 하고 후회를 분명 할테구요. 기운들 내시기 바랍니다. 낚시계에선 우리 조사님들이 왕입니다요.^^
돈 되면 친절 돈 안 되면 불 친절 ㅎ ㅎ
한가하니 시원 하게 실수를 하는군요
요즘 좀 더워지니 열밭지마시고
시원히 날려 버리세요..
시원합니다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당최 머가 시원하신지 ㅠㅠ
낚시방은 도심에 있는곳이 더저럼합니다. 포인트는 일아서 가면됩니다ㅋㅋ
아 저도 고향이 의성이라 그분 잘알죠
20여년전 새벽부터 낡은 프라이드타고
온 저수지 돌아다니며 캔커피 하나씩 주면서
조황사진 찍어갔었죠 ~~
그때는 친절 했습니다 아니 친절한척하셨나 ㅎㅎ
사람이 원래 배에 기름차면 달라지는법 아닙니까
저도 그집 안가요
이런 월척사연 보구 바로 연락 하겠죠! 그래도 연락이 없으면 그건 뭐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 된것이구요.
5년전쯤 의성에 일때문에 갔다가
소품 몇가지와 원줄 사러 들렀었는데
유명하신 사장님께서 너무너무 불친절 하시더라구요
제가찾는제품 어디에 위치해있는지 물어봐도
너무퉁명스럽고 짜증스러운 듯한 표정 으로요
저만 그렇게 느꼈나 라는생각도 해보았는데
뎃글보니까 저와같이 느끼신분들이 많으시네요
제가 그동네 살았더라도 다시가고싶지는 않네요
흠 마음이 안좋으셨겠어요...
저두 몇 번 그적이..
배불러서 그래요
저도 인터넷 에 낚시대사면 찌 준다길래 안동 에서 직접갔는데
사모님 찌는안주시고 실리콘 줄감개만 하나씩주시더군요
1만원손님이 1000만원 손님 될수있다는걸 모르시나보네요
ㅎㅎㅎ요즘엔 낚방, 시원합니다~~~...는 안봅니다.ㅎㅎㅎ
낚시인들로 인해 밥 벌어 먹는 사람이 낚시인 알기를 우습게 알면 절대 안되지요.
그양반이 TV에 처음나올때는 프라** 타고 얼음낚시터 다니면서 낚시인들에게 커피도 따라주고 아주 겸손하게 나오더니 이제는 돈좀 벌었나봅니다
돈되는 손님에겐 친절
떡밥 손님은 불친절
물품 많이사는 손님껜 친절하고 얼마안사고 저수지같은거 물어보면
이상한데 보내뿌고 한다고 이야기 많이들었네요
지인분들도 첫번재 집 가지말고 두번재집 가라고들 하시구요.
저도 예전에 지나다가 담배, 옥수수, 화학캐미 사러 한번 들렀는데
사람 위아래로 훑던데요 좀 불친절하고.
배불렀네 싶으면 안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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