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eg Korea 전자케미를 초창기 광 케미 부터, 원 케미까지 계속 사용하여 왔는데, 좀 이상한 것이 있더군요.
처음 케미를 구매한 제품에는 별 이상이 없는데(간혹 케미램프가 크렉이가 사용못하는것은 있음),리필용 전지를
구매하여 사용을 하면 불량율이 상당히 많은것을 느낌니다. 50%이상이 불량이라 생각이 들더군요.
리필용 전지 1봉에 2개가 들어있는데 밝기가 1개는 정상이고, 1개는 희미하여 사용불가한 제품이 들어있는것이
대다수 인것을 느낌니다. 아니면 순간적으로 밝다가 갑자기 어두워져서 사용하지 못하는 제품이 있기도하고,
어떤경우는 2개다 불량인 경우가 있습니다.
난감한 경험을 한것이 한두번이 아닙니다.(여유분이 없을경우)
저만 이런경우를 당하는지 아니면 다른분도 이런 경우를 경험하여 보신분이 계신지 궁금하네요.
저와 같이 불량품을 경험하여 보신분이 많으시면 회사측에서 무슨 조치가 있어야 할것 같아서 문의 드립니다.
eg Korea 전자케미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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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 저도 이지전자캐미 사용하는데 화학캐미가 색도 은은하고 더좋았던것 같네요...
전자캐미는 이제 반년정도 됐는데 초반에 왕창사서리...
불량도 더러 있더군요.
요즘은 eg꺼 안쓰고 다른 제품쓰고 있슴니다.
아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슴니다
전자케미의 밧테리만 들어있는것의 유통기한이 문제인거 같아요 지렁이나 떡밥처럼 자주 소비가 되면 별문제 없지만
생산하여 낚시방에 진열한 상태로 있으니 자연방전 되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실제로 밧테리 수명은 온도에 상당히 민감하거든요 적정한 온도라면 2-3년 보관해도 별 문제 없지만(냉장보관) 요즈음처럼
27-30도 가까이 올라가는 실온이라면 쉽게 방전되어 버립니다 자주 유통은 안되고 몇날 몇일 상온에 있으니 불량이 나올수 밖에
없지 않나 싶어요 그래서 제경우는 밧테리를 10개 단위로 사서 바로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출조할때 필요한 양 만큼만 가지고 가면 하나도 실패없이 새것처럼 오래 쓸수 있더라구요
또한 구입할때 가능하면 출고 일자가 최근것을 구입합니다
차라리 전자찌만 못하기에 지금은 전자찌를 사용하고 있지요.
이지뿐만이 아니고 다른 회사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리필용 해당 회사의 제품이나 다른 회사의 제품 모두 불량이 자주 발견됩니다. 다행인 것은 2개 중 꼭 1개만
불량이라는 사실이지요. 그래서 전자캐미 1개와 일반 캐미 1개를 동시에 사용하는 일이 종종있었습니다.
요즈음은 항상 주머니에 예비배터리나 일반 캐미를 여분으로 준비합니다.
두알에 2천원은 정말 너무한 금액 같습니다.. 정 안되면 옛날 호야 전자찌를 다시 꺼내 써야할 것 같습니다.
전지 갈이하려고 새거 하나 꺼냈는데 끼우고 첫 투척에 빛이 흐물흐물..
일전에 사놓은 원케미 (상단2미리, 하단3미리) 리필전지 3 세트, 6개 개봉했는데
5개가 방전이었습니다..
끼고 던지고 1분이 채 안되어 밝기 상실..
웡.. 저는 어이 상실..
2개다 불량일때도 있습니다.
반품도 100% 안되고요.......
무슨 방법이 없을까...........??????
한두마디 예민한 입질은 읽기힘들더라구요 쭉 올려주는 입질은 상관업지만요;
은어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불량률도 좀있고 그래서 이왕산거 쓰긴하지만
일반 캐미 쓰려고 생각중입니다 갈아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긴하지만
입질시 읽기 수월합니다 아 그리고 낚시점에 구매할때 항상뜯어 보고 전지 결합해보고 상태 확인합니다
리필용 전지만살때도 뜯어봐서 끼워보고 확인합니다 ㅎㅎ
그래서 그런지 낚시점 사장님이 유별나데요 ㅋㅋ 별거 아니지만 하나의 노하우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확인하시구 구매하심이 좋을듯 싶습니다 제 짧은 견해였습니다 ^^ 항상 안출하세요
결국 소비자는 봉? 이다.....
답답하면 구매하겠지 라고....
무슨 대책 없을까요?